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치과 감염관리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고압증기멸균(Autoclave)의 표준 작동 조건을 묻는 문제예요. 고압증기멸균은 열에 강한 포자(Spore)까지 완전히 사멸시키기 위해
고온·고압·포화증기를 동시에 적용하는 것이 핵심 원리입니다. 표준 조건은
121°C에서 15분 또는
134°C에서 3분이며, 이 조건에서 포자가 파괴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보기 5번
121°C, 15분이 고압증기멸균의 가장 대표적인 표준 조건입니다.
핵심! 이 온도와 시간은
바실러스 스테아로써모필루스(Bacillus stearothermophilus) 같은 내열성 포자까지 사멸시키는 검증된 조건이에요. 치과에서 사용되는 금속 기구(큐렛, 탐침, 치경, 포셉 등)의 멸균에 가장 널리 사용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80°C, 60분은 저온멸균이나 고온보다는 저온에서 장시간 가열하는 소독(Disinfection) 수준이에요. 이 조건으로는 세균 포자가 살아남아 멸균이 불가능합니다. ②번
150°C, 10분과 ③번
200°C, 5분은
건열멸균(Dry heat sterilization)의 조건과 혼동할 수 있어요. 건열멸균은 170°C에서 60분 또는 160°C에서 120분이 필요합니다. 고압증기멸균은 증기의 열전달 효율이 높아 더 낮은 온도에서도 단시간에 멸균이 가능한 것이 장점입니다. ④번
100°C, 30분은 끓는 물에서 소독하는 수준으로, 포자는 사멸되지 않아 완전한 멸균이 아닙니다.
개념 정리
주요 치과 멸균 방법 비교
| 멸균 방법 | 작동 조건 | 적용 기구 |
| 고압증기멸균 (Autoclave) | 121°C 15분 또는 134°C 3분 | 금속 기구, 내열성 재료 (큐렛, 치경, 탐침, 포셉) |
| 건열멸균 (Dry heat) | 170°C 60분 또는 160°C 120분 | 유리, 금속, 오일/파우더 제품 |
| 에틸렌옥사이드가스(EOG) 멸균 | 55~60°C 2~6시간 | 열에 민감한 플라스틱, 전자기기, 고무 제품 |
국시 빈출 포인트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서 감염관리 과목은 매년 2~3문제씩 출제됩니다.
핵심! 특히 고압증기멸균의 조건(온도/시간), 생물학적 지시제(Biological indicator)로 사용되는
바실러스 스테아로써모필루스 포자, 화학적 지시제(Indicator tape)의 색 변화 등이 함께 출제되니 반드시 세트로 암기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같은 개념이 "고압증기멸균 시
생물학적 지시제(Biological indicator)로 사용되는 균주는?"이라는 형태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 정답은
바실러스 스테아로써모필루스(Bacillus stearothermophilus)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