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C에서 순수한 물의 이온곱 상수(Kw)는 1.0 × 10⁻¹⁴이다. 0.01 M NaOH 수용액의 pH…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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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화학 기초
문제

25°C에서 순수한 물의 이온곱 상수(Kw)는 1.0 × 10⁻¹⁴이다. 0.01 M NaOH 수용액의 pH로 옳은 것은? (단, NaOH는 완전 해리한다고 가정한다)

NaOH는 강염기로 수용액에서 완전 해리함.
수용액 중 [OH⁻] = 0.01 M, Kw = [H⁺][OH⁻] = 1.0 × 10⁻¹⁴
pOH + pH = 14 관계 적용.
해설
NaOH 0.01 M 완전 해리 시 [OH⁻] = 0.01 M = 10⁻² M이므로 pOH = 2이다. pH = 14 - pOH = 14 - 2 = 12이다. 이 계산은 물의 자동이온화(Kw = 10⁻¹⁴, 25°C)를 기반으로 하며, 약품분석에서 수산화나트륨 표준용액 조제 및 검증 시 기본이 되는 개념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약품분석에서 완충용액의 pH를 계산할 때 사용하는 Henderson-Hasselbalch 식으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약학 기초과학, 특히 약품분석 및 물리약학에서 필수적인 수용액의 pH 계산 개념을 묻고 있어요. 약국에서 조제한 액제의 안정성이나 생체 내 약물의 용해도, 흡수에 pH가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반드시 숙지해야 할 기본 개념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문제의 핵심은 강염기 수용액의 pH를 계산하는 과정이에요. 수산화나트륨(NaOH)은 강염기로, 수용액에서 완전히 해리하여 수산화 이온(OH⁻)을 제공합니다. 주어진 조건인 25°C에서 순수한 물의 이온곱 상수(Ion Product Constant, Kw)1.0 × 10⁻¹⁴으로 고정되어 있어요. 이 값은 [H⁺][OH⁻] = 10⁻¹⁴ 관계를 정의하며, pH와 pOH의 합이 14가 되는 근거가 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계산 과정은 다음과 같아요. 1. NaOH 농도 0.01 M = 1.0 × 10⁻² M 2. NaOH는 완전 해리하므로, [OH⁻] = 1.0 × 10⁻² M 3. pOH = -log[OH⁻] = -log(10⁻²) = 2 4. pH = 14 - pOH = 14 - 2 = 12 따라서 정답은 pH = 12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각 오답은 pH 계산에서 자주 하는 실수나 개념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에요. ① pH = 7: 이는 중성일 때의 pH입니다. NaOH 수용액은 염기성이므로 중성이 될 수 없어요. ② pH = 10: 이는 [OH⁻] = 10⁻⁴ M일 때의 pH입니다. 농도 계산을 0.1 M로 잘못 생각하거나 로그 계산에서 실수할 경우 나올 수 있는 값이에요. ④ pH = 2: 이는 강산 수용액의 pH에 가까운 값입니다. [H⁺] = 0.01 M일 때 pH가 2가 되죠. NaOH를 산으로 오해하거나, pH와 pOH를 혼동하여 pOH=2를 pH=2로 잘못 생각한 경우입니다. ⑤ pH = 14: 이는 [OH⁻] = 1 M (즉, 1 M NaOH) 수용액의 pH입니다. 농도를 0.01 M이 아닌 1 M으로 착각했을 때 나오는 값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약학에서 pH는 단순 계산을 넘어서 매우 중요해요. 위액의 낮은 pH(pH 1-3)는 약물의 용해나 분해에 영향을 주며, 소변의 pH 변화는 약물의 배설 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요. 또한, 주사제나 안약 등의 제제는 생리적 pH 범위에 맞추어 조제되어야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개념 정리
용어정의약학적 중요성
pH수소 이온 농도([H⁺])의 음의 상용로그: pH = -log[H⁺]약물의 안정성, 용해도, 흡수, 생체 내 분포 결정
pOH수산화 이온 농도([OH⁻])의 음의 상용로그: pOH = -log[OH⁻]염기성 약물 또는 완충계 이해에 활용
이온곱 상수(Kw)물의 자동이온화 평형 상수, [H⁺][OH⁻] = 1.0×10⁻¹⁴ (25°C)pH와 pOH의 관계 정의 (pH + pOH = pKw = 14)
강염기(Strong Base)수용액에서 거의 100% 해리하여 OH⁻ 이온을 제공하는 염기 (예: NaOH, KOH)농도가 [OH⁻]과 동일하므로 pH 계산이 간단함

한눈에 비교!
용액 종류[H⁺] (M)[OH⁻] (M)pHpOH성질
1 M HCl (강산)110⁻¹⁴014강산성
0.01 M HCl10⁻²10⁻¹²212산성
순수한 물 (25°C)10⁻⁷10⁻⁷77중성
핵심! 0.01 M NaOH10⁻¹²10⁻²122염기성
1 M NaOH10⁻¹⁴1140강염기성

암기 팁 "pOH 먼저 구하고, 14에서 빼면 pH"라는 순서를 기억하세요. 강염기는 [OH⁻] 농도를 바로 알 수 있으므로 pOH 계산이 첫 단계입니다. 로그 계산이 헷갈린다면, 10⁻²는 "1 뒤에 0이 2개"라고 생각하고, pOH는 그 0의 개수인 "2"가 된다고 이해해도 좋아요 (정확히는 -log(10⁻ⁿ) = n).
국시 빈출 포인트 pH 계산 문제는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고득점 필수 문제예요. 변형으로 강산(HCl, HNO₃)의 pH 계산, 약산/약염기와 그 짝염기/짝산으로 이루어진 완충용액의 pH 계산 (헨더슨-하셀바흐 방정식), 또는 희석에 따른 pH 변화 등으로 출제됩니다. 강산/강염기의 농도와 pH/pOH 관계는 반드시 암기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약국에서 위장장애 완화를 위한 제산제(Antacid) 현탁액을 조제하고 있어요. 이 제산제의 주성분은 수산화알루미늄과 수산화마그네슘이에요. 제제의 pH가 너무 높으면(강염기성) 구강이나 식도 점막에 자극을 줄 수 있고, 너무 낮으면(산성) 제산 효과가 떨어질 수 있어요. 따라서 품질관리 차원에서 조제된 현탁액의 pH를 측정하려고 합니다."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pH는 약물의 화학적 안정성(Chemical Stability)생물학적 이용가능성(Biological Availability)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예요. 1. 주사제/안과용제: 생리적 pH(약 7.4)에 가깝게 조정되어야 통증과 조직 손상을 최소화합니다. 2. 경구 약물: 위장관 내 pH 환경에 따라 용해도와 흡수율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위산 분비 억제제(프로톤펌프억제제)를 복용 중인 환자에서는 위장 pH가 높아져 특정 약물의 흡수가 감소할 수 있어요. 3. 약물 상호작용: 소변의 pH를 변화시키는 약물(예: 아세타졸라미드는 소변을 알칼리화, 암모늄 클로라이드는 산성화)은 다른 약물의 신장 배설 속도를 변화시켜 효과나 독성을 증가시킬 수 있어요.
복약지도 프로토콜 pH에 직접적으로 연관된 복약지도는 많지 않지만, 관련 개념을 설명할 때 유용해요. * 제산제: "다른 약과 함께 드시면 흡수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최소 2시간 간격을 두고 드세요." (제산제가 위장 pH를 높여 다른 약의 용해/흡수를 변화시킬 수 있음) * 크랜베리 주스: "요로감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과다 섭취 시 소변을 산성화하여 메테나민 같은 약물의 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선배 약사의 한마디 "pH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에요. 약물이 환자의 몸속에서 어떻게 행동할지 예측하는 지도와 같아요. 국시 문제로 나올 때는 계산을 정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 뒤에 숨은 '왜 pH가 중요한가'를 항상 생각하세요. 약국에서 조제하는 모든 액상 제제, 주사제의 안정성 설명서에는 권장 pH 범위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 숫자 하나가 약효와 안전성을 좌우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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