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노인 낙상 위험 평가를 위한 표준화된 수행 기반 평가도구를 식별하는 문제예요. 제시된 사례는 "의자에서 일어서기", "눈 감고 서 있기", "360도 회전하기"와 같은 정적 균형 과제와 "걸음의 대칭성" 같은 동적 보행 요소를 직접 관찰하여 점수화하는 검사를 설명하고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티네티 평가(Tinetti Performance Oriented Mobility Assessment, POMA)는 노인의 균형과 보행 능력을 직접 수행하도록 하여 낙상 위험도를 예측하는 대표적인 수행 기반 평가도구예요.
균형 평가 9개 항목(16점 만점)과 보행 평가 7개 항목(12점 만점)으로 구성되어 총 28점 만점으로 평가하며, 점수가 낮을수록 낙상 위험이 높다고 해석해요. 특히 뇌졸중, 파킨슨병, 치매 등 신경계 질환 노인 환자의
일상생활활동(ADL) 안전성을 예측할 때 작업치료사가 자주 활용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티네티 평가는 보행의 개시, 발 높이, 보폭, 걸음의 대칭성, 보행 연속성, 보행 경로 이탈, 몸통 흔들림, 그리고 서기 자세에서의 균형을 종합적으로 측정해요. 문제에서 언급한 "의자에서 일어서기", "눈 감고 서 있기", "360도 회전하기"는 티네티 균형 평가 항목의 일부이며, "걸음의 대칭성"은 티네티 보행 평가의 주요 관찰 요소예요. 따라서 작업치료 임상에서 낙상 병력이 잦은 80세 여성 환자의 기능적 이동성을 종합적으로 점수화하기에 가장 적합한 도구는 티네티 평가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미니멘탈 스테이트 검사(MMSE, Mini-Mental State Examination):
혼동 주의! MMSE는 인지 기능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선별 도구로, 지남력, 기억력, 주의력, 언어 능력 등을 30점 만점으로 측정해요. 보행이나 균형과 같은 신체적 수행 능력은 평가하지 않으므로 낙상 위험을 직접 측정할 수 없어요.
② 보스턴 이름대기 검사(BNT, Boston Naming Test):
혼동 주의! BNT는 실어증(Aphasia)이나 치매 환자의 언어 능력 중
대면 이름대기(Confrontation Naming) 능력을 평가하는 신경언어 검사예요. 그림 카드를 보여주고 이름을 말하게 하여 어휘 인출 능력을 측정하는 도구로, 낙상 위험 평가와는 전혀 관련이 없어요.
③ 기능적 독립성 평가(FIM, Functional Independence Measure):
혼동 주의! FIM은 자조활동, 대소변 조절, 이동, 이동, 의사소통, 사회적 인지 등 전반적인
일상생활활동(ADL)의 독립성과 도움의 정도를 평가하는 도구예요. 환자의 보행과 균형을 점수화하지만, "의자에서 일어서기", "눈 감고 서 있기", "360도 회전하기" 같은 특정 수행 과제를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관찰과 면담을 통해 독립성 수준을 1~7점 척도로 평가해요.
④ 시각운동통합 발달검사(VMI, Beery-Buktenica Developmental Test of Visual-Motor Integration): VMI는 주로 소아의
시각운동통합(Visual-Motor Integration) 능력을 평가하는 발달 검사예요. 기하학적 도형을 따라 그리거나 베껴 그리는 능력을 측정하며, 노인 낙상 위험 평가와는 관련이 없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티네티 평가 외에도 노인의 낙상 위험을 평가하는 수행 기반 도구로는
버그 균형 척도(Berg Balance Scale, BBS),
일어서서 걷기 검사(Timed Up and Go Test, TUG),
기능적 팔 뻗기 검사(Functional Reach Test, FRT) 등이 있어요. 버그 균형 척도는 14개 항목 56점 만점으로 정적·동적 균형을 평가하고, TUG는 의자에서 일어나 3m를 걸어갔다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하는 간단한 선별 검사예요. 각 도구는 대상자의 기능 수준과 평가 목적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됩니다.
개념 정리
| 구분 | 티네티 평가(POMA) | 버그 균형 척도(BBS) | 일어서서 걷기 검사(TUG) |
|---|
| 평가 영역 | 균형(16점) + 보행(12점) | 정적·동적 균형 | 기능적 이동성 |
| 만점 | 28점 | 56점 | 시간 측정(초) |
| 낙상 위험 기준 | 19점 미만: 고위험 | 45점 미만: 고위험 | 14초 이상: 고위험 |
| 소요 시간 | 10~15분 | 15~20분 | 2~3분 |
| 주요 대상 | 노인, 신경계 질환 | 노인, 신경계 질환 | 노인, 다양한 환자군 |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MMSE(인지 평가) ↔ 티네티 평가(보행·균형 평가) ↔ FIM(ADL 독립성 평가)는 평가 영역이 완전히 달라요. MMSE는 정신사회 작업치료 영역에서, 티네티 평가는 신경계·노인 작업치료 영역에서, FIM은 재활 전반에서 기능적 결과를 측정할 때 사용됩니다.
치료 원리 포인트
티네티 평가 점수가
19점 미만이면 낙상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며, 작업치료사는
환경 수정(Environmental Modification),
보조도구 처방(Assistive Device Prescription),
균형 훈련(Balance Training) 등 즉각적인 중재를 계획해야 해요. 특히 낙상 병력이 있는 노인의 경우, 작업치료사는 가정 내 낙상 위험 요소를 평가하고 안전한
일상생활활동(ADL) 수행을 위한 전략을 교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암기 팁
"티네티는
티(일어서기)
네(눈 감고 서기)
티(걷기 대칭성)"으로 연상하세요! 의자에서 일어서고, 눈 감고 서 있고, 걸음의 대칭성을 평가하는 도구라고 기억하면 문제에서 단서를 쉽게 찾을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서는 티네티 평가의 만점(28점), 낙상 위험 컷오프 점수(
19점), 균형·보행 각 영역의 만점(균형 16점, 보행 12점)이 빈출돼요. 또한 버그 균형 척도, TUG, 기능적 팔 뻗기 검사와의 차이점을 묻는 비교 문제도 자주 출제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도구명을 묻는 문제를 넘어, "티네티 평가에서 15점을 받은 82세 여성 환자에게 작업치료사가 우선적으로 계획해야 할 중재는 무엇인가?"와 같은 임상 사례형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이 경우 19점 미만은 낙상 고위험군이므로 균형 훈련과 환경 수정이 우선 중재임을 도출할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