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화상의 9의 법칙(Rule of Nines)을 이용해 성인의 체표면적(TBSA, Total Body Surface Area) 비율을 계산하는 문제예요. 9의 법칙은 신체 각 부위를 9% 또는 그 배수로 나누어 화상의 범위를 신속하게 추정하는 방법으로, 초기 수액 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 매우 중요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성인의 경우, 한쪽 팔은 전체 체표면적의 9%를 차지하고, 몸통의 앞면은 18%를 차지합니다. 따라서
핵심! 양쪽 팔 전체는 9% + 9% = 18%이고, 여기에 몸통 앞면 18%를 더하면 총
36%의 화상 범위가 계산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문제에서 제시된 '양쪽 팔 전체'는 팔 전체를 의미하며, 이는 왼쪽 팔 9%와 오른쪽 팔 9%를 합산한 18%에 해당합니다. '몸통의 앞면 전체'는 가슴와 배 앞면을 포함한 18%입니다. 따라서 18% + 18% = 36%가 정확한 체표면적 비율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 9%(0.09)는 한쪽 팔만 화상인 경우이므로 오답입니다.
② 18%(0.18)는 양쪽 팔만, 혹은 몸통 앞면만 화상인 경우입니다.
④ 27%(0.27)는 한쪽 팔과 몸통 앞면을 합산한 9%+18%로, 양쪽 팔이 아니라 한쪽 팔만 손상된 것으로 오인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오답이에요.
⑤ 45%(0.45)는 체표면적의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비율로, 양쪽 팔(18%)에 몸통 전체(앞면 18% + 뒷면 18%)를 더했을 때의 값과 유사하여 혼동을 유발하는 오답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작업치료사는 화상 환자의
흉터 관리(Scar Management)와
일상생활활동(ADL) 훈련을 담당하므로, 화상의 신체 부위와 범위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팔 화상은 섭식, 착탈의, 개인위생 등 대부분의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제한을 초래하므로, 급성기부터 압박옷(Compression Garment), 스플린트(Splint) 적용 등 재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개념 정리
9의 법칙은 신체를 해부학적 부위별로 9% 또는 그 배수로 나누어 화상의 체표면적을 빠르게 추정하는 방법입니다. 수액 보충이 시급한 응급 상황에서 활용되며, 작업치료 중재 시에는 이 범위를 바탕으로 기능적 예후를 예측하고 구축 방지 및 자조구 훈련 계획을 수립하게 됩니다.
한눈에 비교!
성인과 소아의 9의 법칙은 머리와 다리 비율에서 차이가 있어요. 신경계통 작업치료나 노인 작업치료에서도 적용될 수 있으니 표로 비교해 두면 좋습니다.
| 신체 부위 | 성인 | 소아 |
|---|
| 머리와 목 | 9% | 18% |
| 한쪽 팔 (팔) | 9% | 9% |
| 몸통 앞면 | 18% | 18% |
| 몸통 뒷면 | 18% | 18% |
| 한쪽 다리 (다리) | 18% | 14% |
| 샅 | 1% | 1% |
암기 팁
"9의 법칙"이라는 이름처럼 9를 기본 단위로 계산하면 됩니다. 성인 기준으로 양팔은 9%씩, 양다리는 18%씩, 몸통은 앞뒤로 18%씩 나누고, 머리 9%, 샅 1%로 구성된다고 암기하면 쉽게 계산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국가시험에서는 9의 법칙 자체의 계산뿐만 아니라, 화상 부위에 따른 작업치료 중재 목표를 묻는 형태로도 자주 출제됩니다. 예를 들어 "양쪽 팔에 심재성 화상을 입은 환자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한 중재는 무엇인가?"와 같은 임상 사례형 문제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 비율 계산에서 나아가, 특정 화상 비율에 따른 수액량 계산(파크랜드 공식, Parkland Formula)이나 소아 비율을 묻는 문제로도 변형되니, 성인과 소아의 차이를 반드시 함께 암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