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도파민(dopamine)의 용량별 수용체 작용과 임상 효과의 연결이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심혈관
문제

다음 중 도파민(dopamine)의 용량별 수용체 작용과 임상 효과의 연결이 옳은 것은?

해설
도파민은 용량에 따라 수용체 선택성이 다르다. 저용량(1~3 mcg/kg/min)은 도파민 D1 수용체 자극으로 신장·장간막 혈관 확장, 중간 용량(3~10 mcg/kg/min)은 베타1 수용체 자극으로 심박출량 증가, 고용량(>10 mcg/kg/min)은 알파1 수용체 자극으로 혈관 수축 및 혈압 상승을 나타낸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디곡신(digoxin)의 심근수축력 강화 기전으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도파민(Dopamine)용량 의존적 수용체 선택성(Dose-dependent receptor selectivity)을 묻는 핵심적인 약리학 문제예요. 도파민은 카테콜아민(Catecholamine) 계열의 강력한 혈관활성 약물로, 투여 용량에 따라 활성화되는 수용체가 달라져 전혀 다른 임상 효과를 나타내는 특징이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도파민은 내인성 신경전달물질이기도 하지만, 정맥 주사용 약물로 사용될 때는 용량에 따라 도파민 수용체 → 베타1 수용체 → 알파1 수용체를 순차적으로 자극해요. 이는 각 수용체의 도파민에 대한 친화력(Affinity) 차이 때문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②번이에요. 핵심! 도파민을 고용량(>10 mcg/kg/min)으로 투여하면, 주로 알파1 아드레날린 수용체(α1-adrenergic receptor)를 강력하게 자극합니다. 이는 말초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상승시키는 효과를 나타내요. 이는 쇼크(Shock) 상태에서 혈압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기전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중간 용량(3-10 mcg/kg/min)에서 주로 작용하는 수용체는 베타1 수용체(β1-adrenergic receptor)입니다. 도파민 수용체 자극은 저용량(1-3 mcg/kg/min)에서 나타나는 효과예요. ③ 저용량(1-3 mcg/kg/min)에서 도파민은 도파민 D1 수용체를 자극하여 신장 및 내장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를 증가시킵니다. 알파1 자극에 의한 말초혈관 수축은 고용량에서 나타나는 효과입니다. ④ 중간 용량에서의 주요 효과는 베타1 자극에 의한 심박출량(Cardiac output) 증가입니다. 기관지 확장은 주로 베타2 수용체를 자극하는 약물(예: 알부테롤(Albuterol))의 효과예요. 도파민은 베타2에 대한 작용이 미미합니다. ⑤ 저용량에서의 효과는 베타1 자극이 아닌, 도파민 수용체 자극에 의한 신장 혈류 증가 및 이뇨 촉진입니다. 심박출량 증가는 중간 용량에서의 효과예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도파민과 함께 쇼크 치료에 사용되는 다른 카테콜아민인 노르에피네프린(Norepinephrine, Noradrenaline)도부타민(Dobutamine)과의 차이를 알아두는 것이 중요해요. 노르에피네프린은 강력한 알파1 및 베타1 작용제로, 주로 혈관 수축을 위해 사용됩니다. 도부타민은 상대적으로 선택적인 베타1 작용제로, 심장 수축력을 증가시키는 데 주로 사용돼요. 개념 정리: 도파민의 용량별 작용 기전 및 임상적용
투여 용량주요 작용 수용체생리학적 효과주요 임상적용
저용량
(1-3 mcg/kg/min)
도파민 D1 수용체신장, 장간막 혈관 확장, 신장 혈류 및 사구체 여과율(GFR) 증가, 나트륨 배설 증가신기능 보호, 이뇨 목적 (도파민성 용량)
중간 용량
(3-10 mcg/kg/min)
베타1 아드레날린 수용체 (주), 도파민 수용체 (부)심장 수축력(양성 변력 효과) 및 심박출량 증가, 약간의 심박수 증가심박출량 증가가 필요한 쇼크 (심인성 쇼크 등)
고용량
(>10 mcg/kg/min)
알파1 아드레날린 수용체 (주), 베타1 수용체 (부)말초 혈관 수축, 혈압 상승, 신장 혈류 감소 가능성혈압 상승이 필요한 쇼크 (저혈량성, 패혈성 쇼크 등)
한눈에 비교!: 주요 정맥용 혈관활성제 비교
약물주요 수용체 작용주요 효과주요 임상적용
도파민(Dopamine)용량 의존적 (D1 → β1 → α1)신장 혈류↑ → 심박출량↑ → 혈압↑다양한 쇼크, 신기능 보호
노르에피네프린(Norepinephrine)α1 (강력), β1 (중등도)강력한 혈관 수축, 혈압 상승, 심장 수축력 약간 증가패혈성 쇼크의 1차 선택약
도부타민(Dobutamine)β1 (선택적), β2, α1 (약함)심장 수축력 증가, 심박출량 증가, 말초혈관 저항 감소심인성 쇼크, 울혈성 심부전
에피네프린(Epinephrine)β1, β2, α1, α2 (비선택적)심박출량↑, 기관지 확장, 혈관 수축(고용량)심정지, 과민반응, 기관지 천식
약리기전 포인트
  • 도파민 수용체(D1): 혈관 평활근에 위치, 자극 시 아데닐릴 사이클라아제(Adenylyl cyclase) 활성화 → cAMP 증가 → 혈관 확장.
  • 베타1 수용체(β1): 심장에 주로 분포, 자극 시 아데닐릴 사이클라아제 활성화 → cAMP 증가 → 심장 수축력 및 심박수 증가.
  • 알파1 수용체(α1): 혈관 평활근에 위치, 자극 시 포스포라이파아제 C(Phospholipase C) 활성화 → IP3/DAG 생성 → 세포 내 칼슘 증가 → 혈관 수축.
암기 팁 "도(1-3)-베(3-10)-알(10↑)"로 외우세요! 도파민(Dopamine)은 저용량에서 '도'파민 수용체, 중간 용량에서 '베'타1, 고용량에서 '알'파1을 자극한다는 순서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도파민의 용량별 작용은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초고빈도 주제예요. 표를 통해 세 가지 용량 범위, 각각의 주수용체, 그리고 그에 따른 신장 혈류 변화, 심박출량 변화, 혈압 변화를 정확히 연결 지을 수 있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 기전에서 나아가, "급성 심근경색증 후 발생한 심인성 쇼크 환자에게 혈압은 낮지만 소변량이 감소한 상태라면 어떤 용량의 도파민을 먼저 고려할까?"와 같은 임상 추론 문제로 변형 출제될 수 있어요. (정답: 저용량부터 시작하여 신장 혈류를 개선시키는 접근을 고려)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중환자실(ICU)에서 패혈성 쇼크(Septic shock)로 인해 지속적인 저혈압을 보이는 65세 환자가 있습니다. 혈압 유지를 위해 도파민(Dopamine) 정맥 주입이 시작되었어요. 초기에는 저용량(2 mcg/kg/min)으로 시작했으나, 혈압이 목표치에 도달하지 않아 서서히 증량하고 있습니다.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핵심! 도파민은 공기나 빛에 의해 쉽게 분해되는 카테콜아민이므로, 약액을 갈색 병에 담아 빛을 차단하고, 가능한 한 신선하게 조제하여 사용해야 해요. 임상 현장에서는 주입 속도(mcg/kg/min)를 정확히 계산하고 모니터링하는 것이 생명을 좌우합니다. 1. 처방 검수(DUR) 및 모니터링: 도파민 사용 시에는 혈압, 심박수, 심박출량, 말초 관류 상태(피부 색조, 온도), 소변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해요. 고용량으로 갈수록 강력한 혈관 수축으로 인해 말초 조직의 허혈(Ischemia)이나 신장 혈류 감소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2. 용량 조절 전략: 혈압 상승이 목표라면 서서히 증량하며 반응을 봅니다. 그러나 최근 패혈성 쇼크 가이드라인에서는 도파민보다 노르에피네프린(Norepinephrine)이 1차 선택약으로 권고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인지해야 해요. 도파민의 부정맥(Arrhythmia) 유발 위험이 더 높기 때문이에요. 3. 투여 경로: 도파민은 강력한 혈관 수축제이므로, 반드시 중심정맥 카테터(Central venous catheter)를 통해 투여해야 해요. 말초정맥 투여 시 약액이 혈관 밖으로 샐 경우(Extravasation), 심한 조직 괴사(Necrosis)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혼동 주의! 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 치료제인 경구용 도파민 작용제(예: 레보도파(Levodopa))와는 전혀 다른 약물이며, 투여 경로와 적응증이 완전히 달라요. - 약물상호작용(Drug Interaction): 모노아민 산화효소 억제제(MAOIs)와 병용 시 도파민의 효과가 과도하게 증강될 수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또한 다른 교감신경 작용제와 병용 시 부정맥 위험이 증가해요. - 금기증(Contraindications): 갈색세포종(Pheochromocytoma), 빈맥성 부정맥(Tachyarrhythmia)이 있는 환자에게는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복약지도 프로토콜 * 투여 경로: 반드시 중심정맥을 통한 주입. * 안정성: 빛과 공기에 민감하므로 차광 처리, 신선하게 사용. * 모니터링: 지속적인 혈역학적 모니터링(혈압, 심박, 소변량) 필수. * 중단: 서서히 용량을 감소시키며 중단(Tapering)해야 갑작스런 혈압 강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선배 약사의 한마디 "중환자실 약물은 용량이 생명이에요. 도파민 같은 약물은 '몇 mcg/kg/min'이라는 미세한 단위로 조절됩니다. 약사 국가고시에서 이 개념을 공부할 때는 단순히 '고용량=알파1'이라고 외우기보다, 왜 그런 용량 의존성이 나타나는지(수용체 친화력 차이)와, 실제 임상에서 그 용량을 조절하며 모니터링하는 혈역학적 변수들은 무엇인지까지 연계해서 생각해보세요. 이게 바로 기초 약리학이 임상 실무로 연결되는 지점이니까요!"

핵심 개념

약물학 59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