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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실무와 조제약 감사
문제

약국에서 조제된 의약품의 라벨(조제약 봉투 또는 용기)에 반드시 기재해야 하는 사항이 아닌 것은?

해설
약사법 시행규칙에 따라 조제된 의약품 용기나 포장에는 환자 성명, 용법·용량, 조제 연월일, 조제약국 명칭과 소재지, 의약품 명칭, 조제 약사 성명 등을 기재해야 한다. 처방 의사의 면허번호 및 서명은 처방전에 기재되는 사항이지 조제약 라벨의 필수 기재 사항이 아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약국에서 조제 시 분포(分包) 자동조제기를 사용하여 산제를 조제할 때, 조제 정확성 확보를 위해 약사가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감사 항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약사법에 따른 조제약 라벨(Labeling)의 필수 기재 사항을 묻는 법규 문제예요. 약국에서 환자에게 약을 조제해 줄 때, 약 봉투나 용기에 어떤 정보를 꼭 적어야 하는지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핵심! 조제약 라벨은 환자가 올바르고 안전하게 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돕는 최종적인 정보 전달 수단이에요. 따라서 환자 식별, 복용 방법, 조제 정보, 의약품 정보 등 환자 안전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필수 정보를 포함해야 해요. 반면, 처방 의사의 정보는 처방전(Prescription)에 기록되어 약사가 조제의 근거로 보관하는 문서이므로, 조제약 라벨에 중복 기재할 필요가 없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③ 처방 의사의 면허번호 및 서명이에요. 이는 약사법 시행규칙 제24조(조제한 의약품의 용기 등의 표시사항)에 명시된 필수 기재사항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요. 처방 의사의 정보는 처방전 관리의 영역이며, 조제약 라벨은 조제 행위와 환자 복약에 초점을 맞춥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각 오답 선택지는 모두 약사법 시행규칙 제24조에 명시된 필수 기재사항이에요. 이를 하나씩 살펴볼게요.
조제 약사의 성명: 조제 책임자를 명시하기 위한 필수 사항이에요.
환자 성명 및 용법·용량: 환자 식별과 올바른 복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정보예요.
조제 연월일 및 조제약국 명칭: 조제 일자와 조제 장소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해요.
의약품의 성분명 또는 제품명: 환자가 어떤 약을 복용하는지 알 수 있어야 하며, 알레르기 등 부작용 관리에 필수적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조제약 라벨 기재사항 외에도, 약사는 복약지도(Patient Counseling)를 통해 라벨에 적힌 내용을 구두로 다시 확인하고, 보관법, 부작용 주의사항 등을 추가로 설명해야 해요. 또한, 대체조제 시에는 반드시 "대체조제"라고 기재해야 하는 점도 함께 기억하세요. 개념 정리
구분주요 내용관련 법령 (약사법 시행규칙)
조제약 라벨
필수 기재사항
환자 성명, 용법·용량, 조제 연월일, 조제약국 명칭/소재지, 의약품 명칭(성분명 또는 제품명), 조제 약사 성명제24조
처방전 필수 기재사항환자 성명/주민등록번호, 진료 년월일, 질병명, 용법·용량, 처방일수, 의료기관 명칭/소재지, 처방 의사 성명/면허번호/서명(또는 날인)제23조
핵심 차이점조제약 라벨: 환자 중심의 복약 안전 정보
처방전: 의사-약사 간의 치료적 지시 및 법적 문서
국시 빈출 포인트 핵심! "조제약 라벨 기재사항"과 "처방전 기재사항"을 비교하여 출제되는 경우가 매우 빈번해요. 처방 의사의 면허번호/서명, 진료 년월일, 질병명 등은 처방전 고유 사항이라는 점을 명확히 구분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대체조제 시 추가로 기재해야 하는 사항은?", "어린이용 조제약 라벨에 특별히 주의할 점은?" 등의 변형 문제도 출제될 수 있어요. 기본 법조문을 이해하면 응용 문제도 해결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약사님, 이 약 봉투에 제 이름과 하루 세 번 식후에 먹으라고는 적혀 있는데, 이게 무슨 약인지, 언제까지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라는 환자의 문의가 들어왔어요. 환자가 손에 든 조제약 봉투를 보니, 의약품 명칭과 조제 일자, 총 투여 일수가 빠져 있어요.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이 상황은 불완전한 라벨 기재로 인한 환자의 혼란과 안전 위험을 보여줘요. 약사는 즉시 조제 기록을 확인하여 라벨 정보를 보완하고 환자에게 명확히 설명해야 해요. 1. 처방 검수(DUR) 및 평가: 조제 시스템에서 해당 처방 기록을 찾아, 빠진 정보(의약품명, 총 투여일수)를 확인해요. 2. 복약지도(Counseling): 환자에게 사과하며, 정확한 의약품명(성분명으로 설명하는 것이 좋아요), 총 복용 기간, 주요 주의사항을 새롭게 기재한 라벨을 부착해 주고 구두로 다시 설명해요. 3. 품질 관리 중재: 해당 사례를 팀 내부에 공유하여 조제 후 라벨 점검 프로세스를 강화해야 해요. 모든 필수 사항이 기재되었는지 최종 확인하는 단계가 필수적이에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라벨 기재는 단순한 법적 준수 사항이 아니라, 의사소통의 일환이에요. 특히 노인이나 시력이 좋지 않은 환자를 위해 글자 크기를 키우거나, 어린이 가정에서는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이라는 문구를 강조하는 등 맞춤형 라벨링을 고려하는 것이 좋아요. 복약지도 프로토콜 라벨에 기재된 정보를 바탕으로, 약사는 반드시 다음 사항을 확인하는 복약지도를 진행해야 해요: - "OOO님 맞으시죠?" (환자 확인) - "이 약은 [성분명]으로, [목적]으로 처방되었어요." (약물 확인 및 목적 설명) - "[용법]에 따라 [기간] 동안 복용하세요." (용법·용량 및 기간 확인) - "주요 부작용으로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주요 주의사항) 선배 약사의 한마디 "조제약 라벨 한 줄 한 줄이 환자에게 전달되는 마지막 안전망이에요. 법적으로 '필수'인 사항을 꼼꼼히 기재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죠. 하지만 그 이상으로, 환자가 이해하기 쉽고, 실수 없이 복용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로 라벨을 생각해보세요. 국시 공부도 마찬가지예요. '어떤 정보가 왜 필요한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통해 법규 조문이 머리에 쏙쏙 들어올 거예요!"

핵심 개념

  • 약사법(Pharmaceutical Affairs Act) — 의약품의 조제, 제조, 유통, 품질관리 및 약사의 업무 등에 관한 기본 법률.
  • 조제약 라벨(Dispensed Drug Label) — 약국에서 의약품을 조제하여 환자에게 교부할 때 용기나 포장에 부착하는 표시로, 환자 안전을 위한 필수 정보를 포함.
  • 복약지도(Patient Counseling) — 약사가 환자에게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법, 주의사항, 부작용 등에 대해 구두 또는 서면으로 설명하고 지도하는 행위.
  • 처방전 —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가 환자에게 의약품의 사용을 지시하기 위해 작성하는 문서로, 법정 기재사항이 있음.
  • 대체조제(Generic Substitution) — 처방전에 기재된 의약품과 동일한 유효성분, 함량, 제형의 다른 제품으로 조제하는 것으로, 반드시 환자 동의를 얻고 라벨에 '대체조제'를 기재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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