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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80세 여성이 6개월 전부터 기억력 감소와 방향감각 상실을 호소하며 내원하였다. 인지기능검사에서 MMSE 18점, MRI에서 해마 위축이 관찰되었다.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가장 적절한 약물은?

환자는 현재 고혈압으로 리시노프릴(lisinopril)을 복용 중이며, 신기능은 정상이다. 위장관계 질환의 병력은 없다.
해설
MMSE 18점은 경증에서 중등도 알츠하이머병을 시사한다. 도네페질은 아세틸콜린에스터라제 억제제로 경증 및 중등도 알츠하이머병의 1차 치료제이며, 저녁 투여가 권장된다. 메만틴은 중등도 이상에서 추가 사용된다. 타크린은 간독성으로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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