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교통사고 뒤 3개월째 사고 장면이 떠오르고, 운전을 완전히 피하며, 자책하고, 불면과 짜증, 집중 곤란이 이어지는 사례입니다. 재경험·회피·인지 및 기분의 부정적 변화·과각성이 모두 있고 기간도 길어 PTSD에 해당합니다. 정답은 ③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입니다.
1. 원리와 배경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실제 또는 위협적인 죽음, 중상, 폭력에 노출된 뒤 네 증상군이 함께 나타나고 한 달 넘게 지속되며 기능에 지장을 줄 때 진단합니다. 사례에는 네 증상군이 모두 보입니다. • 재경험: 사고 장면이 떠오름 • 회피: 운전을 완전히 피함 • 인지·기분의 부정적 변화: '제 잘못이에요'라는 반복적 자책 • 과각성: 불면, 짜증, 집중 곤란 기간에 따른 구분도 중요합니다. 급성 스트레스 장애는 외상 후 3일에서 한 달까지의 시기에 진단하고, 한 달을 넘어 증상이 이어지면 PTSD를 의심합니다.
2. 정답 설명 정답 ③ 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입니다. 교통사고라는 외상 노출 뒤 3개월이 지나도록 네 증상군이 모두 지속되고 업무 기능까지 떨어졌습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범불안장애는 여러 일상 영역에 대한 과도한 걱정이 핵심입니다. 외상 노출 뒤 사고 장면의 재경험과 운전 회피는 설명하지 못합니다. ② 급성 스트레스 장애는 외상 후 한 달 이내의 시기에 해당합니다. 이 환자는 3개월째이므로 시기가 맞지 않습니다. ④ 주요우울장애는 불면, 집중 곤란, 자책이 겹칠 수 있으나 사고 장면이 떠오르는 재경험과 운전 회피를 함께 설명하지 못합니다. 우울 증상이 동반되는지는 별도로 확인합니다. ⑤ 적응 장애는 다른 정신질환의 진단 기준을 충족하지 않을 때 고려하는 진단입니다. 외상 노출 뒤 PTSD 증상군이 모두 있으므로 PTSD가 우선합니다.
4. 기억 포인트 외상 노출 + 네 증상군 + 한 달 이상 = PTSD, 한 달 이내는 급성 스트레스 장애.
5. 실무·국시 포인트 • 진단 사례에서는 노출된 사건, 증상군, 지속 기간 세 가지를 차례로 대조합니다. • 자책이 반복되는 환자에게는 우울, 자살 위험을 함께 사정하고 인지 재구성 치료로 연결합니다. • 변형 출제 포인트: 지속 기간만 바꿔 급성 스트레스 장애와 구별하게 하는 문제.
환자30대 남성, 교통사고 후 3개월
상황 교통사고 3개월째 불면과 짜증, 사고 장면이 떠오르는 증상으로 내원했습니다. 운전을 완전히 피하고 있고, 최근 업무에 집중하지 못해 문제가 생겼습니다.
징후• 사고 장면이 떠오름(재경험)• 운전을 완전히 피함(회피)• '제 잘못이에요'라고 반복해서 말함(자책)• 불면, 짜증, 집중 곤란(과각성)
판단 외상 사건 뒤 네 증상군이 3개월째 이어지고 업무 기능도 떨어져 PTSD에 해당합니다.
간호 순서• 사정: 증상군별 양상과 시작 시기, 지속 기간, 자살 생각과 음주 여부를 확인합니다.• 수행: 증상이 외상 반응임을 설명하여 죄책감을 줄이고, 이완과 수면 위생을 교육하며 인지행동 치료를 받도록 연결합니다. 운전 회피는 치료팀과 단계적으로 접근하도록 합니다.• 평가: 불면과 짜증이 줄었는지, 자책 표현이 달라졌는지, 업무 집중이 회복되는지 확인합니다.
핵심 포인트: 외상 노출 뒤 네 증상군이 한 달 넘게 지속되면 PTSD입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TSD) — 외상 노출 뒤 재경험·회피·인지 및 기분 변화·과각성이 한 달 넘게 지속되는 장애.
급성 스트레스 장애 (Acute Stress Disorder) — 외상 후 3일에서 한 달 사이에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는 단기 장애.
적응 장애 (Adjustment Disorder) — 스트레스원 뒤의 정서·행동 반응으로, 다른 장애의 기준을 충족하지 않을 때 진단한다.
범불안장애 (Generalized Anxiety Disorder) — 여러 영역에 대한 과도한 걱정이 오래 지속되는 불안 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