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피부 벗기기 장애 환자의 간호 중재로 옳은 것을 묻고 있습니다. 벗기기 행동을 유발하는 상황과 감정을 파악하는 것이 중재의 출발입니다. 정답은 ②입니다.
1. 원리와 배경 피부 벗기기 장애는 피부를 반복해서 뜯어 상처가 생기고, 줄이려 해도 잘 되지 않는 강박 관련 장애입니다. 지루함, 스트레스, 불완전하다는 느낌 같은 선행 요인이 행동을 이끌고, 행동 뒤에는 긴장이 줄어드는 경험이 따릅니다. 그래서 중재는 행동을 일방적으로 막는 것이 아니라 어떤 때, 어떤 감정에서 행동이 일어나는지 파악하고, 손을 다른 곳에 쓰는 대체 행동을 익히며, 상처를 관리하는 것으로 구성됩니다.
2. 정답 ② 해설 정답 ② 벗기기 행동을 유발하는 상황이나 감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 원리와 맞습니다. 유발 요인을 알아야 대체 행동과 대처 전략을 환자에게 맞게 세울 수 있습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야간 수면 중 무의식 행동으로만 보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지루함이나 스트레스 같은 상황과 감정이 행동을 이끌므로, 수면 관리만으로는 중재가 되지 않고 낮 동안의 유발 요인 파악이 필요합니다. ③ 상처는 감염을 막고 다시 뜯는 것을 줄이도록 보호해야 합니다. 치유될 때까지 드레싱을 하지 않는 것은 감염 위험을 높이고 벗기기 행동에 노출시킵니다. ④ 피부 벗기기는 정신건강 문제이며 전염되지 않으므로 격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⑤ 행동할 때마다 신체적 제재를 가하는 것은 환자의 존엄을 해치고 치료 관계를 무너뜨립니다. 수치심이 커지면 행동을 더 숨기게 됩니다.
4. 기억 포인트 벗기기 장애 간호는 유발 요인 파악, 대체 행동, 상처 관리의 세 가지입니다. 격리와 신체 제재는 정답이 아닙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행동이 일어나는 시간대, 장소, 감정을 기록하는 일지가 유발 요인 파악에 도움이 됩니다. • 스트레스 볼처럼 손을 쓸 수 있는 대체 행동을 연습하고, 상처 부위는 드레싱으로 보호합니다. • 수치심 때문에 숨기는 일이 많아 비난하지 않고 이해하는 태도로 접근합니다. • 피부 상처가 깊거나 감염 징후(발적, 열감, 고름)가 있으면 상처 치료가 먼저이므로 의사에게 알립니다. • 치료는 인지행동치료의 습관 반전 훈련이나 약물치료와 함께 진행될 수 있어 치료팀 협력이 필요합니다.
환자피부를 반복해서 뜯어 상처가 생기는 환자
상황 스스로 줄이려 해도 피부 벗기기를 멈추지 못해 상처가 생기고, 이를 부끄러워하며 숨기려 합니다.
간호 순서• 사정: 피부 상처의 정도와 감염 징후, 행동이 일어나는 상황과 감정(지루함, 스트레스 등)을 확인합니다.• 수행: 비난하지 않고 유발 요인을 함께 정리하며, 손을 다른 곳에 쓰는 대체 행동을 연습하게 하고 상처는 드레싱으로 보호합니다.• 평가: 벗기기 빈도와 새 상처가 줄었는지, 환자가 대체 행동을 사용하는지 확인합니다.
핵심 포인트: 유발 요인을 먼저 파악해 대체 행동으로 이어 간다.
피부 벗기기 장애 (Excoriation disorder) — 피부를 반복해서 뜯어 상처가 생기고 줄이려 해도 잘 되지 않는 강박 관련 장애입니다.
선행 요인 (Precipitating factors) — 행동을 일으키는 상황, 감정, 생각, 환경적 요소를 말합니다.
대체 행동 (Alternative behavior) — 문제 행동 대신 해롭지 않은 다른 행동을 하게 하는 치료 전략입니다.
상처 관리 (Wound care) — 감염을 막고 다시 뜯는 것을 줄이도록 피부 병변을 보호하는 간호 중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