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를 갑자기 끊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을 묻습니다. 정답은 ② 현기증과 감각 이상입니다. 갑작스러운 중단은 어지러움, 전기가 통하는 듯한 이상 감각, 두통, 불안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서서히 줄여야 합니다.
1. 원리 SSRI는 시냅스에서 세로토닌 재흡수를 막아 세로토닌 작용을 높입니다. 오래 복용하면 뇌가 이 상태에 적응하는데, 약을 갑자기 끊으면 적응이 흐트러지며 중단 증후군이 나타납니다. 대표 증상은 어지러움, 감각 이상, 두통, 구역, 불안, 초조, 수면 문제입니다. 반감기가 짧은 약물(예: 파록세틴)에서 더 뚜렷하고, 반감기가 긴 약물(예: 플루옥세틴)에서는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2. 정답 ② 현기증과 감각 이상 약을 끊은 뒤 수일 안에 나타나며 어지러움과 찌릿한 감각 이상이 핵심 단서입니다. 대부분 재개하거나 서서히 줄이면 가라앉습니다. 간호사는 환자에게 증상이 좋아졌다고 임의로 끊지 말고, 중단은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 단계적으로 줄이도록 교육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무과립구증: 클로자핀 같은 항정신병약물에서 주의하는 혈액학적 부작용이며, SSRI를 끊어서 생기는 증상이 아닙니다. ③ 고혈압과 빈맥: 모노아민산화효소 억제제와 티라민이 많은 음식의 상호작용으로 생기는 고혈압 위기를 떠올리게 하는 조합으로, SSRI 중단과는 연결되지 않습니다. ④ 추체외로 증상: 도파민 차단 작용이 있는 항정신병약물의 부작용입니다. SSRI 중단으로 나타나는 대표 증상이 아닙니다. ⑤ 악성 증후군: 항정신병약물과 관련된 고열, 근강직, 의식 변화를 보이는 응급 상태입니다. SSRI를 끊은 뒤의 증상과는 다른 질환군입니다.
간호사는 중단 증상과 원래 질환의 재발을 구별하는 데도 주의를 기울입니다. 중단 증상은 약을 끊은 직후 수일 안에 시작되어 약을 다시 먹으면 빠르게 가라앉는 특징이 있고, 재발은 기분 저하가 서서히 되돌아오는 양상입니다. 이 구별은 환자에게 필요한 조치가 약물 재개인지 치료 계획 재평가인지를 가르는 단서가 됩니다.
4. 기억 포인트 SSRI를 갑자기 끊으면 어지럽고 찌릿하다로 외우고, 반대로 과량이나 병용에서 오는 것은 세로토닌 증후군으로 구별합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항우울제는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증상이 호전되어도 일정 기간 유지 치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 약이 떨어지거나 잊어버려 중단된 경우에도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처방 갱신 시기를 미리 챙기도록 안내합니다. • 중단 증상, 세로토닌 증후군, 악성 증후군을 시기와 약물군으로 구별하는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환자SSRI를 오래 복용한 우울장애 환자
상황 약이 떨어져 며칠 복용하지 못한 뒤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우며 피부에 찌릿한 느낌이 든다고 말합니다.
검사• 두통과 어지러움• 찌릿하거나 전기가 통하는 듯한 감각 이상• 복용을 중단한 시점과 증상 시작 시기가 이어짐
판단 항우울제를 갑자기 중단해 생긴 중단 증상이 의심됩니다.
간호 순서• 사정: 증상이 나타난 시점, 마지막 복용일, 활력징후와 다른 원인(감염 등)의 단서를 확인합니다.• 수행: 의사에게 보고해 처방 재개나 조정을 받고, 임의 중단을 피하고 서서히 줄여야 함을 교육합니다.• 평가: 복용을 다시 시작한 뒤 어지러움과 감각 이상이 줄어드는지, 불안과 수면 상태는 어떤지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