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예방접종은 몸이 병원체에 대한 면역을 미리 갖추게 하여 감염되거나 중증으로 진행할 가능성을 낮추는 중재이다. 중재의 대상이 사람의 면역력이므로 정답은 ① 숙주 요인에 대한 중재이다.
1. 중재를 요소별로 나누는 방법 생태학적 모형에 근거한 중재는 어떤 요소를 바꾸는지에 따라 나눈다. 숙주를 대상으로 하면 면역 증진, 영양 개선, 건강 교육이 있고, 병원체를 대상으로 하면 소독과 멸균, 감염원 제거가 있으며, 환경을 대상으로 하면 환기와 위생 시설 개선이 있다.
2. 예방접종의 작용 백신은 병원체를 직접 없애지 않는다. 항원을 미리 접하게 해 사람의 몸이 항체와 기억 면역을 만들도록 하는 것이다. 독감 유행기에 고위험군인 노인이 접종을 받으면 같은 바이러스에 노출되어도 발병이나 합병증 위험이 낮아진다. 이는 감수성을 낮추는 숙주 수준의 1차 예방이다.
3. 정답 ① 숙주 요인에 대한 중재 접종 권장은 숙주의 면역력을 높여 감수성을 낮추는 중재이다. 요양시설에서 노인을 대상으로 접종을 기획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4. 선지별 분석 ② 시간 요인: 독감 유행기는 중재를 시행하는 시기일 뿐, 접종 자체가 시간 요소를 바꾸는 중재는 아니다. ③ 환경 요인: 환기 개선이나 위생 시설 확충처럼 사람 바깥의 조건을 바꾸는 중재가 해당한다. 접종은 사람 몸의 면역을 바꾼다. ④ 병원체 요인: 소독이나 항바이러스 처치처럼 병원체에 직접 작용하는 중재이다. 접종은 병원체가 아니라 사람의 방어 체계에 작용한다. ⑤ 행동 요인: 접종을 권장하는 과정에 행동 변화를 이끄는 면이 있으나, 중재가 최종적으로 바꾸는 것은 접종으로 생기는 면역이라는 몸의 상태이다. 행동 요인은 세 요소를 나누는 범주로 쓰지 않는다.
5. 기억 포인트 접종은 사람의 면역을 바꾸므로 숙주, 소독은 병원체, 환기와 위생 시설은 환경으로 연결한다.
6. 실무·국시 포인트 • 요양시설 감염 관리에서는 접종과 함께 손 위생, 기침 예절, 환기 같은 환경·행동 중재를 병행하면 효과가 크다. • 비슷한 형태로 결핵 검진이나 영양 교육이 어느 요소에 대한 중재인지 묻는 변형이 가능하다.
상황요양시설 독감 예방접종 캠페인
독감 유행기에 지역사회 간호사가 노인 요양시설을 방문해 예방접종 캠페인을 기획한다. 시설 거주 노인은 독감 합병증 고위험군이다.
• 사정: 대상자의 접종 이력과 건강 상태, 접종에 대한 동의 여부를 확인한다.• 판단: 접종은 면역력을 높이는 숙주 요인에 대한 중재이다.• 수행: 접종 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접종 대상자에게 접종의 필요성과 일정을 설명한 뒤 접종을 시행하며, 접종 뒤 이상 반응을 관찰한다. 시설 직원에게는 손 위생과 기침 예절도 함께 안내한다.• 평가: 접종률과 접종 뒤 이상 반응 여부, 시설 내 독감 발생 추이를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예방접종은 숙주의 면역력을 높이는 중재이다.
예방접종 (Vaccination) — 항원을 미리 접종해 항체와 기억 면역을 만들게 하는 방법으로 대표적인 1차 예방 활동이다.
감수성 (Susceptibility) — 병원체에 노출되었을 때 감염되거나 발병하기 쉬운 정도이다. 면역이 생기면 낮아진다.
고위험군 (High-risk Group) — 감염 시 합병증이나 중증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은 집단으로 노인, 만성질환자가 속한다.
1차 예방 (Primary Prevention) — 질병 발생 자체를 막는 활동으로 건강증진과 예방접종 같은 특수 예방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