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전보상간호체계는 대상자가 자가간호를 수행할 수 없어 간호사나 대리인이 전적으로 대신하는 상황에 적용한다. 정답 ⑤ 인지장애가 있는 치매 노인에게 식사와 배변을 전적으로 도와주는 상황이 이에 해당한다.
1. 원리와 배경 오렘의 간호체계는 대상자가 할 수 있는 몫에 따라 정해진다. 대상자가 할 수 있는 몫이 전혀 없으면 전보상, 일부 있으면 부분보상, 수행 능력은 있으나 지식과 동기가 필요하면 지지-교육이다.
전보상이 필요한 경우는 의식이 없거나, 의식은 있으나 움직일 수 없거나, 판단이 심하게 손상되어 스스로 결정하고 수행할 수 없는 경우로 나뉜다. 치매로 인지기능이 떨어지면 식사와 배설이라는 기본 요구를 스스로 인식하고 수행하지 못하게 될 수 있다.
2. 정답 설명 식사와 배변을 전적으로 도와주는 것은 대상자가 두 활동을 스스로 수행하지 못해 간호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대신 수행하는 상황이다. 대상자가 스스로 수행할 수 있는 몫이 없다는 점이 전보상체계의 핵심이다.
3. 오답 분석 ① 고혈압 환자에게 저염식의 중요성에 대해 상담한다: 환자가 식사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고 지식과 동기를 높이는 상담이므로 지지-교육체계다. ② 당뇨병 환자에게 자가 혈당 측정 방법을 교육한다: 환자가 직접 측정하도록 가르치는 활동으로 지지-교육체계다. ③ 수술 후 회복 중인 환자가 통증이 있을 때만 진통제를 투여한다: 환자가 회복 중이라 대부분의 활동을 스스로 하고 간호사는 필요한 부분만 보완하는 상황이므로 전적인 대행이 아니다. ④ 뇌졸중 재활 훈련을 받는 환자에게 걸음걸이 훈련을 지도한다: 환자가 직접 수행하고 간호사는 지도하는 활동이어서 전적인 대행이 아니다.
4. 기억 포인트 전보상은 '전부 대신'이다. 대상자가 스스로 할 수 있는 몫이 전혀 없으면 전보상
5. 실무·국시 포인트 • 체계 문제는 교육·지도·상담이 중심이면 지지-교육, 환자가 일부를 하면 부분보상, 전부 대신하면 전보상으로 먼저 걸러 낸다. • 변형으로 혼수 환자, 중증 마비 환자, 신생아가 전보상의 예로 나온다. • 전보상 간호에서도 낙상, 욕창, 흡인 같은 위험을 대신 예방해야 하며 가능한 부분은 능력 회복을 고려한다.
상황중증 치매가 있는 82세 여성
방문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일상생활 수행 정도를 확인한다.
• 식사가 필요하다는 것을 스스로 인식하지 못해 음식을 앞에 두고도 먹지 않음• 배변 욕구를 알리지 못하고 처리도 못 함• 가족이 식사와 배변을 모두 도와주고 있음
환자가 자가간호를 스스로 수행하지 못하므로 전적으로 대신 돌보는 전보상간호체계를 적용한다.
간호 순서• 사정: 식사 섭취량, 배변 양상, 피부 상태, 가족이 돌봄을 감당할 수 있는 정도를 확인한다.• 수행: 식사를 보조하며 흡인에 주의하고, 규칙적으로 배변을 돕고 피부를 관리한다. 가족에게 돌봄 방법을 교육한다.• 평가: 영양 섭취와 배변이 유지되고 피부 손상이 없는지, 가족의 돌봄 부담이 어떤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스스로 할 수 있는 몫이 없으면 전보상, 일부가 있으면 부분보상으로 가른다
전보상간호체계 (Wholly Compensatory Nursing System) — 대상자가 자가간호를 수행할 수 없어 간호사가 필요한 활동을 모두 대신 수행하는 체계.
부분보상간호체계 (Partly Compensatory Nursing System) — 환자와 간호사가 자가간호 활동을 나누어 수행하는 체계.
지지-교육체계 (Supportive-Educative System) — 환자가 수행 능력은 있으나 지식·기술·동기가 필요할 때 교육하고 지지하는 체계.
치매 (Dementia) — 기억과 판단 등 인지기능이 저하되어 일상생활 수행이 점차 어려워지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