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오렘의 자가간호이론에서 자가간호결핍이 무엇을 뜻하는지 묻는 문제다. 정답은 ①로, 자가간호결핍은 자가간호요구와 자가간호능력 사이의 불균형이다. 이 불균형이 있을 때 간호가 필요해진다는 것이 이론의 핵심이다.
1. 원리와 배경 오렘의 이론은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자가간호이론은 사람이 건강과 안녕을 위해 스스로 하는 활동을 설명하고, 자가간호결핍이론은 간호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며, 간호체계이론은 간호사가 어떤 방식으로 돕는지를 설명한다. 사람에게는 해야 할 자가간호의 양인 자가간호요구가 있고, 이를 수행할 수 있는 힘인 자가간호능력이 있다. 질병, 연령, 발달 단계 등으로 요구가 커지거나 능력이 줄어 능력이 요구를 따라가지 못하면 자가간호결핍이 생긴다. 간호사는 이 결핍의 정도와 원인을 사정해 도와 주는 방법과 범위를 정한다. 결핍이 클수록 간호사가 대신하거나 보완하는 부분이 많아진다.
2. 정답 풀이 정답 ① 개인의 자가간호요구와 자가간호능력 사이에 존재하는 불균형 상태는 자가간호결핍의 정의와 같다. 요구가 능력보다 클 때 결핍이 생긴다.
3. 선지별 분석 ② 질병이나 장애로 인해 발생하는 특정한 간호요구는 건강이탈 자가간호요구에 가깝다. 요구의 한 종류를 설명한 것이며 요구와 능력의 불균형을 가리키지 않는다. ③ 간호사가 환자의 자가간호요구를 대신 충족시켜 주는 간호체계는 간호체계이론의 내용이다. 결핍이 있을 때 간호사가 도와 주는 방식이지 결핍 그 자체의 정의가 아니다. ④ 건강상태를 유지하고 증진시키기 위한 보편적 요구는 일반적 자가간호요구를 설명한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 있는 요구이며 결핍과는 다른 개념이다. ⑤ 자가간호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필요한 행동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은 자가간호능력의 정의다. 결핍은 이 능력이 요구에 못 미치는 상태이므로 능력 그 자체와는 구분된다.
4. 기억 포인트 요구 > 능력이면 결핍이라고 외우고, 결핍이 있어야 간호가 필요하다고 연결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오렘 문제에서는 자가간호능력(할 수 있는 힘), 자가간호요구(해야 할 일), 자가간호결핍(둘의 차이), 간호체계(돕는 방식)를 한 줄로 정리한다. • 사례형에서는 환자의 현재 능력과 필요한 자가간호를 비교해 결핍 정도를 판단하고 간호체계를 정한다. • 간호체계(돕는 방식)와 자가간호능력(할 수 있는 힘)을 자가간호결핍(요구와 능력의 차이)과 혼동하지 않는다.
환자수술 직후 상처 관리가 필요한 50대 환자
복부 수술을 받은 50대 환자가 퇴원을 앞두고 있다. 집에서 상처를 소독하고 식사와 활동을 조절해야 하는데, 환자는 방법을 모르고 몸을 움직이기도 힘들어한다.
간호 순서• 사정: 퇴원 후 필요한 자가간호의 내용(상처 관리, 식사, 활동)과 환자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정도를 비교한다.• 수행: 환자가 할 수 없는 부분은 간호사가 보완하고, 할 수 있는 부분은 교육과 시범으로 능력을 키워 준다.• 평가: 환자가 상처 관리를 직접 해 보이고, 필요한 도움의 양이 줄었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자가간호결핍은 해야 할 자가간호에 비해 수행할 능력이 부족한 상태이며 간호가 필요한 이유가 된다.
자가간호결핍 (Self-care Deficit) — 자가간호요구가 자가간호능력을 넘어서 스스로 충족시키지 못하는 상태로, 간호가 필요한 이유가 된다.
자가간호요구 (Self-care Demand) — 건강과 안녕을 위해 일정 기간 수행해야 하는 자가간호의 총량이다.
자가간호능력 (Self-care Agency) — 자가간호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필요한 행동을 수행할 수 있는 개인의 능력이다.
간호체계 (Nursing System) — 자가간호결핍을 보완하기 위해 간호사가 환자를 돕는 방식으로, 전체 보상, 부분 보상, 지지·교육 체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