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구토와 수분 섭취 부족으로 혈청 나트륨이 155mEq/L까지 오른 아동의 증상을 묻습니다. 고나트륨혈증에서는 세포 외액 삼투압이 올라 뇌세포가 수축하므로 두통, 짜증, 심한 갈증이 나타납니다.
1. 원리와 병태생리 혈청 나트륨이 145mEq/L를 넘으면 고나트륨혈증입니다. 수분 손실이나 섭취 부족으로 세포 외액의 나트륨이 상대적으로 농축되면 삼투압이 높아지고, 물이 세포 안에서 밖으로 이동해 세포가 쪼그라듭니다. 뇌세포가 수축하면 두통, 짜증, 불안, 처짐 같은 신경 증상이 생기고, 삼투압 상승을 감지한 갈증 중추는 심한 갈증을 일으킵니다. 이 아동은 신우신염으로 열이 나고 구토로 수분 섭취까지 부족해 고나트륨혈증이 생기기 쉬운 상황입니다.
2. 정답 설명 정답 ① 두통과 짜증, 심한 갈증: 세포 외액 삼투압 상승 → 세포 수축에 따른 신경 증상과 갈증입니다.
3. 선지별 분석 ② 부종과 체중 증가: 체내 수분이 늘어난 상태에서 보이는 소견이며, 수분이 부족한 이 아동과 방향이 반대입니다. ③ 근육 약화와 피로감: 저칼륨혈증이나 저인산혈증에서 두드러지는 증상으로, 고나트륨혈증의 대표 증상으로 묻는 질문에는 맞지 않습니다. ④ 서맥과 저혈압: 수분이 부족한 아동은 보상으로 빈맥이 나타나는 쪽이 일반적입니다. 서맥은 이 상황의 전형적 소견이 아닙니다. ⑤ 복통과 설사: 수분 손실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소화기 증상이지 나트륨 상승으로 생기는 증상이 아닙니다.
4. 저나트륨혈증과의 비교 저나트륨혈증은 세포가 붓고 고나트륨혈증은 세포가 쪼그라드는 방향이라 증상의 결도 다릅니다. 둘 다 신경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구토·처짐·경련 같은 소견만으로는 구별하기 어렵고, 혈청 나트륨 수치와 수분 상태(탈수인지 과다인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고나트륨혈증은 영아에서 열, 설사, 수분 섭취 부족이 겹칠 때 쉽게 생깁니다. 이 아동처럼 발열과 구토로 수분을 잃고 섭취가 부족하면 위험이 커지므로 섭취량과 소변량을 주의 깊게 기록합니다.
5. 기억 포인트 고나트륨 = 세포가 쪼그라든다 = 갈증, 짜증, 신경 증상으로 외웁니다. 저나트륨은 세포가 붓는 쪽입니다.
6. 실무 포인트 • 의식수준과 경련 여부를 관찰하고 수분 상태(소변량, 점막, 체중)를 평가합니다. • 나트륨 교정은 처방에 따라 서서히 진행하며, 너무 빠른 교정은 뇌부종 위험이 있어 속도를 임의로 바꾸지 않습니다. • 저나트륨혈증과 증상을 비교하는 변형이 자주 출제됩니다.
상황7세 남아, 신우신염, 발열과 구토, 혈청 나트륨 155mEq/L
신우신염으로 치료 중이며 구토 때문에 수분 섭취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 혈청 나트륨: 155mEq/L로 고나트륨혈증
판단 수분 손실과 섭취 부족으로 세포 외액 삼투압이 올라 세포가 수축하는 상태이며, 두통·짜증·심한 갈증 같은 증상이 예상됩니다.
간호 순서• 사정: 의식수준, 짜증과 두통 호소, 갈증, 점막 상태, 소변량, 체중을 확인합니다.• 수행: 처방된 수액을 정해진 속도로 투여하고 섭취량과 배설량을 정확히 기록합니다.• 평가: 신경 증상이 호전되는지, 추적한 혈청 나트륨이 서서히 내려오는지 확인합니다.
핵심 포인트: 고나트륨혈증은 세포 수축에 따른 신경 증상과 갈증으로 나타난다.
고나트륨혈증 (Hypernatremia) — 혈청 나트륨이 145mEq/L를 넘는 상태로, 수분 손실이나 섭취 부족에서 흔히 생깁니다.
세포 수축 (Cellular Shrinkage) — 세포 외액 삼투압이 높아져 세포 안의 물이 밖으로 빠져나가며 생기는 변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