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항암화학요법 부작용과 간호중재의 연결 중 잘못된 것을 고르는 문항이다. 정답 ⑤ 말초신경병증으로 감각이 둔해진 손발에 온열 패드를 대는 것은 화상 위험이 있어 옳지 않다.
1. 원리와 배경 항암제는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에 작용하므로 골수, 모낭, 구강·위장관 점막이 영향을 받는다. 한편 일부 항암제는 말초신경에 독성이 있어 말초신경병증으로 손발 저림, 화끈거림, 감각 저하를 일으킨다. 감각이 둔해지면 온도나 통증 자극을 제때 느끼지 못해 화상, 상처, 낙상 위험이 커진다. 부작용별 중재는 원인에 맞춰 예방하고 보호하는 방향으로 연결된다. 부작용별 원인을 연결하면 암기가 쉬워진다. 골수억제는 조혈모세포 억제로 호중구·적혈구·혈소판이 줄어 감염·빈혈·출혈 위험이 생기고, 탈모는 모낭 세포 손상, 구내염은 점막 세포 손상, 구토는 구토 중추와 위장관 자극, 말초신경병증은 신경 독성이 원인이다. 호중구가 감소한 환자는 발열이 감염의 거의 유일한 신호일 수 있어 체온 상승을 즉시 보고하게 한다. 구내염 환자에게는 부드러운 칫솔과 순한 구강 세정을 권하고 맵고 뜨겁고 거친 음식은 피하게 한다. 이처럼 각 중재는 부작용의 원인 세포에 맞춘 보호 전략이다.
2. 정답 ⑤ 온열 패드로 통증 완화 온열 패드는 뜨거워도 환자가 알아차리지 못해 피부 화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감각이 둔한 부위에는 열 적용을 피한다. 필요한 중재는 물이나 용기의 온도를 온도계나 감각이 정상인 부위로 확인하기, 손발 보호, 미끄럼 방지와 보행 안전 관리, 통증은 의사와 상의해 처방 약물로 조절하기이다.
3. 선지별 분석 ① 골수억제로 호중구가 줄면 감염에 취약하므로 철저한 손 위생과 발열 시 즉시 보고를 교육하는 것이 맞는 연결이다. ② 탈모는 외모 변화로 인한 정서적 충격이 크므로 가발·스카프 사용을 권하고 정서적으로 지지하는 것이 적절하다. ③ 구토는 증상이 생긴 뒤보다 투약 전에 예방적으로 항구토제를 쓰는 것이 효과적이라 맞는 연결이다. ④ 구내염은 점막이 손상된 상태이므로 부드럽고 자극이 적은 음식을 제공하고 구강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맞다.
4. 기억 포인트 감각이 둔하면 열 적용은 금지, 온도는 먼저 확인
5. 실무·국시 포인트 • 말초신경병증 환자는 목욕물 온도 확인, 맨발 보행 피하기, 헐렁하지 않은 신발 착용, 낙상 예방을 교육한다. • 골수억제 시 호중구 수치를 확인하고 감염 예방을 우선하며, 변형으로 구토나 구내염의 구체적 중재를 묻는 문항이 나온다.
환자항암화학요법 중 손발 저림을 호소하는 유방암 환자
유방암으로 항암화학요법을 받고 있는 환자가 손발이 저리고 감각이 둔해졌다고 호소한다. 통증을 줄이려고 전기 온열 패드를 쓰려 한다고 말한다.
호소• 손발 저림과 감각 둔화• 온열 패드로 손발을 따뜻하게 하려는 계획
판단 감각이 둔해 열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므로 화상 위험이 크다.
간호 순서• 사정: 감각 저하 범위, 일상 활동의 어려움, 낙상 위험을 확인한다.• 수행: 온열 패드 사용을 피하게 하고, 물 온도는 온도계나 정상 감각 부위로 확인하도록 교육한다. 환경의 낙상 위험을 줄이고 통증은 의사에게 알려 조절한다.• 평가: 안전 수칙을 이해하고 지키는지, 증상 변화를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말초신경병증에서는 열 자극을 피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든다.
말초신경병증 (Peripheral Neuropathy) — 일부 항암제의 신경독성으로 손발의 저림, 감각 저하, 통증이 생기는 상태. 화상과 낙상 위험이 커진다.
호중구감소증 (Neutropenia) — 감염과 싸우는 호중구가 줄어든 상태. 항암제 골수억제로 생기며 감염 예방이 중요하다.
구내염 (Stomatitis) — 구강 점막의 염증이나 궤양으로 통증이 생기며, 부드러운 음식과 구강 청결로 관리한다.
예방적 항구토제 (Prophylactic Antiemetic) — 구토가 시작되기 전에 미리 투여해 오심·구토를 막는 약물 사용 원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