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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간호사가 환자에게 진실을 말해야 한다고 판단하는 근거는 의무론에서 찾을 수 있다. 의무론은 행위의 결과보다 행위 자체의 도덕적 정당성을 중시한다.
칸트의 정언명령은 조건 없이 무조건 따라야 하는 보편적 윤리 원칙으로, "모든 사람이 따를 수 있게 행동하라"와 "인간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대우하라"는 정식을 포함한다.
환자에게 진실을 숨기는 행위는 보편화될 수 없고, 환자를 보호자의 불안 관리를 위한 수단으로 대우하는 것이므로 정언명령에 위배된다. 따라서 간호사는 결과를 계산하기 전에 진실 말하기 자체가 옳은 행위라고 판단한다.
의무론이 진실 말하기의 원칙적 근거를 제공하지만, 실제 임상에서는 환자의 이해 능력과 심리적 준비 상태를 고려한 단계적 의사소통이 필요하다. 무조건적인 직설적 통보는 오히려 환자에게 해가 될 수 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