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병원력(Virulence)의 개념과 계산법을 묻는 공중보건학 및 역학의 기초 문제입니다.
병원력은 특정 병원체가 숙주에게 질병을 일으키는 능력의 정도를 의미하며, 감염자 중 실제로 증상이 나타나는 현성 감염자의 비율로 측정합니다.
정답 근거 (40% = 0.4)
문제에서 주어진 수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 노출자: 1,000명
- 감염자: 300명
- 현성 감염자(증상 있음): 120명
- 사망자: 30명
병원력 계산식은
(현성 감염자 수 ÷ 감염자 수) × 100 입니다.
따라서 (120 ÷ 300) × 100 = 40%가 되며, 소수로 표현하면 0.4가 정답입니다. 사망자 수(30명)는
치사율 계산에 사용되며, 병원력 계산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오답 분석
혼동 주의! 역학 지표들은 계산에 사용하는 분모와 분자를 정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 0.1 (10%): 현성 감염자(120)를 노출자(1,000)로 나눈 값입니다. 이는
발병률(Attack Rate)의 개념에 가깝습니다.
- 0.25 (25%): 사망자(30)를 감염자(300)로 나눈 값입니다. 이는
치사율(Case Fatality Rate)을 계산한 것입니다.
- 0.45 (45%): (현성 감염자 + 사망자)를 감염자로 나누는 등 잘못된 조합으로 계산한 값으로 보입니다.
- 0.5 (50%): 현성 감염자(120)를 (감염자 - 사망자)로 나누는 등 오류가 있는 계산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역학 지표들은 종종 함께 출제됩니다.
병원력(Virulence),
치사율(Case Fatality Rate),
발병률(Attack Rate)을 구분하여 암기하세요.
| 지표 | 의미 | 계산식 (예시 기준) |
| 병원력 | 감염자 중 증상 발생 비율 | 현성 감염자(120) / 감염자(300) |
| 치사율 | 환자(현성 감염자) 중 사망 비율 | 사망자(30) / 현성 감염자(120) |
| 발병률 | 노출 집단 중 발병자 비율 | 현성 감염자(120) / 노출자(1,000) |
치사율은 분모가 '현성 감염자'임을 꼭 기억하세요. 문제의 30/300=0.1은 '감염자 대비 사망 비율'이지만, 공식적인 치사율 계산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