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t caries 뜻 — 치근우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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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질환·증상
문제

Root caries

해설
잇몸이 퇴축되어 노출된 치아의 뿌리 표면인 백악질과 상아질에 발생하는 치근우식증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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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치위생 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치아우식증(Caries)의 발생 부위에 따른 분류를 묻고 있어요. "Root caries"는 문자 그대로 치아의 치근(Root) 부위에 발생하는 우식증을 의미합니다. 이는 주로 치은 퇴축(Gingival recession)으로 인해 노출된 치근 표면, 즉 백악질(Cementum)상아질(Dentin)에 발생하는 특수한 형태의 우식증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Root"는 치아의 뿌리, 즉 치근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Root caries"는 치근우식증으로 번역하는 것이 정확해요. 치근우식증은 주로 중년 이후의 성인이나 치주염 환자에게서 흔히 관찰되며, 노출된 치근 표면이 산에 의해 탈회되는 과정을 거쳐 발생합니다. 백악질은 법랑질보다 무기질 함량이 낮아 더 빠르게 우식이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혼동 주의! ②번 "치경부우식증(Cervical caries)"은 치아의 치경부(Cervical third), 즉 법랑질-백악질 경계 부위의 치관(Crown) 부분에 발생하는 우식증이에요. 치근우식증과 발생 위치가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치경부우식증은 법랑질에서 시작되는 반면, 치근우식증은 노출된 백악질에서 시작된다는 점이 다릅니다.
  • ③번 "상아질우식증(Dentinal caries)"과 ④번 "법랑질우식증(Enamel caries)"은 우식증이 진행된 조직(Tissue)에 따른 분류예요. 치근우식증도 결국 상아질까지 진행되지만, 시작 지점(백악질)과 원인(치은 퇴축)에 초점을 둔 분류법이에요.
  • ⑤번 "다발성우식증(Rampant caries)"은 짧은 시간 동안 여러 치아에 광범위하게 발생하는 급속 진행성 우식증을 말합니다. 발생 부위보다는 진행 속도와 범위에 따른 분류입니다.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치근우식증의 위험 인자로는 치은 퇴축, 구강 건조증(Xerostomia), 불충분한 구강 위생, 당분이 많은 식이 등이 있어요. 예방을 위해서는 불소도포(Fluoride application)(특히 고농도 불소젤/바니시)와 클로르헥시딘(Chlorhexidine) 사용, 그리고 환자 교육이 매우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50대 여성 환자가 하악 전치부가 '검게 변하고, 찬물에 시린다'고 내원했습니다. 구강검사에서 하악 전치부 설측에 명확한 치은 퇴축(Gingival recession)이 관찰되고, 노출된 치근 부위에 갈색-검은색의 연화된 우식 병소가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환자는 고혈압 약 복용으로 인해 구강 건조증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치근우식증 활동성 평가(연화 여부, 색깔), 타액 분비량(Salivary flow rate) 검사, 식이 조사(당분 섭취 빈도)를 실시합니다.
  2. 계획 및 수행(Planning & Implementation):
    • 핵심! 비수술적 치근 표면 관리: 연화된 우식 조직을 수기용 스케일러(Hand scaler)로 부드럽게 제거한 후, 불소 바니시(Fluoride varnish)를 정기적으로 도포합니다. 백악질은 매우 부드러우므로 과도한 치근활택술(Root planing)은 피해야 합니다.
    • 구강건조증 관리: 인공타액, 무당껌, 충분한 수분 섭취를 권장합니다.
    • 환자 교육: 연질 칫솔(Soft toothbrush)과 저자극 치약 사용법, 치간 칫솔(Interdental brush)을 이용한 치은 퇴축 부위의 세심한 청소법을 교육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치근우식증은 진행이 빠를 수 있으므로 3-6개월 간격의 짧은 재평가 주기가 필요합니다. 심한 구강 건조증이 있는 경우, 항무릎약(Anticholinergic drugs) 복용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주치의와 상의합니다.

치위생 중재 프로토콜
단계중재 내용비고
1. 평가우식 활동성 검사(연화/경화), BOP, 구강건조 평가우식 탐침(Caries explorer) 사용 시 가볍게
2. 위생 교육연질 칫솔질, 불소 치약, 치간 청소 구체적 교육시범 후 환자가 따라하게 하기
3. 전문가 적용스케일링 후 5% NaF 바니시(또는 1.23% APF 젤) 도포바니시는 3-6개월마다 재도포
4. 식이 상담당분 섭취 빈도 줄이기, 산성 음료 피하기음식 일기 작성 권장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치근우식증은 '잇몸이 내려앉은 성인 환자의 숨은 위협'이에요. 법랑질 우식과는 다른 기전과 관리법이 필요하답니다. 국시에서도 'Root caries = 치근우식증'이라는 기본적인 용어 번역은 꼭 맞혀야 하는 필수 문제죠. 임상에서는 이 환자들에게 왜 고농도 불소 도포가 특히 중요한지, 구강 건조증이 어떻게 위험 인자인지를 이해하면 더 효과적인 예방 교육을 할 수 있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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