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lar 뜻 — 대구치
구강 해부·치아 명칭
문제

Molar

해설
구강 가장 안쪽에 위치하여 음식물을 잘게 가는 역할을 하는 큰 어금니인 대구치를 의미합니다.

심화 해설

치위생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치아의 기능적 분류와 그에 따른 명칭을 묻는 기초적인 문제예요. Molar은 우리말로 대구치 또는 구치라고 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치아는 형태와 기능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분류돼요. 절단과 절삭을 담당하는 전치(Incisor)견치(Canine), 그리고 저작(씹기)과 분쇄를 담당하는 소구치(Premolar)대구치(Molar)로 나뉘어요. Molar는 이 중에서도 가장 후방에 위치하며, 교두(Cusp)가 많고 교합면이 넓어 음식물을 분쇄하는 주요 역할을 담당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Molar"는 라틴어 'mola'(맷돌)에서 유래했어요. 이는 맷돌처럼 음식물을 갈아서 분쇄하는 기능을 상징적으로 나타내죠. 따라서 구강 내에서 저작 기능을 주로 하는 큰 어금니, 즉 대구치가 정확한 번역어예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전치"는 Incisor의 번역어예요. 앞니를 의미하며, 절단 기능을 담당해요.
②번 "견치"는 Canine의 번역어예요. 송곳니를 의미하며, 찢는 기능과 지지를 담당해요.
④번 "측절치"는 Lateral Incisor의 번역어예요. 전치 중 중절치 옆에 있는 치아를 특정 지을 때 사용하는 용어로, Molar의 일반적인 번역어가 될 수 없어요.
⑤번 "유치"는 Primary teeth 또는 Deciduous teeth의 번역어예요. 이는 영구치(Permanent teeth)와 대비되는, 일생 중 첫 번째로 나는 치열 전체를 지칭하는 용어예요. 특정 치아 형태를 가리키는 Molar와는 범주가 다르죠.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Molar는 다시 제1대구치(First molar), 제2대구치(Second molar), 제3대구치(Third molar, 사랑니)로 세분화됩니다. 특히 제1대구치는 '6년치'라고도 불리며, 영구치 중 가장 먼저 맹출하여 교합의 중심을 잡는 매우 중요한 치아예요. 개념 정리
영어 용어한글 용어주요 기능대표 치아
Incisor전치 (절치)절단중절치, 측절치
Canine견치 (송곳니)찢기, 지지견치
Premolar소구치 (앞어금니)저작, 분쇄제1,2소구치
Molar대구치 (어금니)저작, 분쇄제1,2,3대구치
한눈에 비교!
비교 항목소구치(Premolar)대구치(Molar)
위치견치 뒤, 대구치 앞치열의 가장 후방
치근 수상악: 주로 2개, 하악: 주로 1개상악: 3개, 하악: 2개 (보통)
주요 교두 수2개 (협측, 설측)상악: 4~5개, 하악: 4~5개
유치 대체 여부유치 구치(Primary molar)를 대체유치 뒤에 추가로 맹출 (대체하지 않음)
맹출 시기10~12세 경제1대구치: 6세, 제2대구치: 12세, 제3대구치: 17~25세
구강해부학 포인트
  • 맹출 순서: 영구치 중 하악 제1대구치(Mandibular first molar)가 가장 먼저 (약 6세) 맹출하여 '6년치'라 불려요. 이는 교합 높이를 결정하는 기준이 되죠.
  • 형태학적 특징: 대구치는 교합면이 넓고 교두와 열구(Fissure)가 복잡해 치아우식증(Dental caries)이 가장 잘 발생하는 부위 중 하나예요. 따라서 치면열구전색제(Pit and fissure sealant) 적용의 주요 대상이 됩니다.
  • 치근 형태: 상악 대구치는 3개의 치근(근심협측, 원심협측, 설측)을, 하악 대구치는 2개의 치근(근심, 원심)을 가지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이는 스케일링 시 기구 접근 각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암기 팁
  • 기능 연상법: Molar → 맷돌(Mola) → 갈아서 부수는 일 → 어금니(대구치).
  • 순서 연상법: 앞에서부터 I(전치), C(견치), P(소구치), M(대구치). "아이씨, 피곤해! 머리(M) 아파!" (I, C, P, M 순서).
국시 빈출 포인트 치아의 명칭과 분류는 국가고시의 매년 필수 출제 항목이에요. 특히 "Molar는?", "Incisor의 기능은?" 같은 직접적인 질문뿐만 아니라, 치아형태학 문제에서 "이 치아는 대구치인가 소구치인가?"를 판단하는 근간이 되므로 반드시 정확히 알아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 "구치(Molar)의 기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저작(분쇄)
  • "영구치 중 가장 먼저 맹출하는 치아는?" → 하악 제1대구치 (또는 제1대구치)
  • "치근이 3개인 치아는?" → 상악 제1대구치, 상악 제2대구치 (대표적인 예)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가 정기 검진을 위해 내원했습니다. 구강검사에서 새로 나온 큰 어금니 교합면에 깊은 열구가 관찰되고, 탐침 시 끼이는 느낌이 듭니다. 이 치아는 무엇이며, 어떤 예방 처치가 필요할까요?"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해당 치아는 만 6세 경 맹출하는 제1대구치(First molar), 즉 '6년치'입니다. 깊은 열구는 우식 취약점(Caries susceptibility)이에요. 2. 계획 및 수행(Planning & Implementation): 핵심! 이 경우 치면열구전색제(Pit and fissure sealant) 적용이 가장 표준적인 예방 중재예요. 먼저 치면을 세척하고, 산부식(Acid etching)을 시행한 후, 결합제(Bonding agent)와 함께 전색제를 도포하여 광중합합니다. 3. 평가 및 교육(Evaluation & Education): 전색제의 완전한 경화와 변연 밀착을 확인합니다. 또한, 대구치는 씹는 면이 넓어 음식물이 잘 끼이므로, 부모님께 교합면 칫솔질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교육해야 해요.
치위생 중재 프로토콜 대구치 부위 스케일링 시 기구 선택 및 각도:
  • 전정면(Vestibular surface): 그레이시 큐렛(Gracey curette) 13/14 (근심면), 11/12 (원심면) 사용. 날 끝 1/3이 치면에 접촉하도록 합니다.
  • 설측면(Lingual surface): 그레이시 큐렛 11/12 또는 13/14 사용. 하악 대구치 설측은 혀에 가려 보이기 어려우므로, 거울을 활용한 간접 시야(indirect vision)가 중요해요.
  • 근심면(Proximal surface): 협측과 설측에서 모두 접근이 필요하며, 치간 침습(Interdental insertion)을 위해 날을 각도 조절해야 합니다.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치아 이름과 기능은 치위생사의 기본 중 기본이에요! 환자 교육할 때 '어금니(Molar)는 음식 갈아주는 기계 같은 거예요. 그래서 씹는 면이 울퉁불퉁하고 깨끗히 닦기 어려워요.'라고 설명하면 이해가 훨씬 잘 된답니다. 이론을 임상 언어로 바꾸는 연습을 하세요. Molar라는 단어 하나에서도 스케일링 각도, 우식 예방법, 환자 교육 포인트가 모두 연결된다는 걸 기억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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