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의학용어와 검사 항목에 대한 기초 지식을 묻고 있어요. 보건의료정보관리사나 병원행정사는
전자의무기록(EMR) 관리, 검사 결과 해석 보조, 그리고
건강보험 심사청구 시 정확한 코드 부여를 위해 기본적인 검사 항목과 그 의미를 이해해야 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Hb는
Hemoglobin의 약자로, 적혈구 내에 존재하는 철(Fe)을 함유한 단백질이에요. 주요 기능은 폐에서 조직으로 산소를 운반하고, 조직에서 폐로 이산화탄소를 운반하는 것이죠. 따라서 '혈색소'라는 명칭이 가장 정확한 한국어 의학용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① '혈색소'입니다. Hemoglobin은 'heme(철포르피린)'과 'globin(단백질)'의 합성어로, 혈액의 붉은 색을 띠게 하는 색소 단백질이라는 의미에서 '혈색소'로 번역되어 사용되고 있어요. 이는 의학 및 검사 분야에서 표준화된 용어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각 오답은 혈액을 구성하는 다른 성분을 지칭하는 용어들이에요.
- ② '적혈구용적률': 이는
Hematocrit (Hct)를 가리키는 용어예요. 혈액 전체 부피 중 적혈구가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하지, Hb 자체는 아니에요.
- ③ '혈소판':
Platelet의 한국어 명칭으로, 지혈과 응고에 관여하는 세포 성분이에요.
- ④ '백혈구':
White Blood Cell (WBC)의 한국어 명칭으로, 면역 방어 기능을 담당하는 세포예요.
- ⑤ '혈장':
Plasma의 한국어 명칭으로, 혈액의 액체 성분으로 다양한 단백질, 전해질, 호르몬 등을 포함하고 있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혈액 검사는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의 기본이에요.
Complete Blood Count (CBC, 전혈구계산)에는 Hb 수치 외에도 WBC(백혈구 수), RBC(적혈구 수), Hct(적혈구용적률), Platelet(혈소판 수) 등이 포함돼요. 빈혈 진단 시 Hb과 Hct는 가장 핵심적인 지표로 활용됩니다.
개념 정리
| 용어 (영어) | 한국어 명칭 | 주요 기능 | 관련 질환/의미 |
|---|
| Hemoglobin (Hb) | 혈색소 | 산소 및 이산화탄소 운반 | 빈혈, 적혈구증가증 진단 지표 |
| Hematocrit (Hct) | 적혈구용적률 | 혈액 중 적혈구의 부피 비율 | 빈혈, 탈수 상태 판단 |
| White Blood Cell (WBC) | 백혈구 | 면역, 감염 방어 | 감염, 염증, 백혈병 지표 |
| Platelet (Plt) | 혈소판 | 지혈, 혈액 응고 | 출혈성 질환, 혈전증 지표 |
실무 포인트
의무기록 관리나 보험 청구 시, 검사 결과지를 이해하는 것은 중요해요. 예를 들어, 빈혈로 진단받은 환자의 기록에는 Hb 수치가
정상 범위 미만으로 기록되어 있을 거예요. 또한,
국제질병분류(ICD) 코드 부여 시 특정 유형의 빈혈(예: 철결핍성 빈혈)을 코딩할 때, 관련 검사 수치(Hb, Ferritin 등)가 진단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됩니다.
암기 팁
'Hemoglobin'은 'Hemo(혈액)' + 'globin(구형 단백질)'의 합성어로, '혈액의 구형 단백질' → '혈색소'라고 연상하면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Hematocrit'는 'Hema(혈액)' + 'crit(분리하다, 측정하다)'로, 혈액을 원심분리했을 때 측정되는 적혈구의 부피 비율이라고 이해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기초 의학용어의 한국어 명칭 맞추기는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영역이에요. Hb(혈색소), Hct(적혈구용적률), BP(혈압), BMI(체질량지수) 등 일상적으로 자주 접하는 약어와 정식 명칭을 짝지어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