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axia 뜻 — 실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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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통별 의학용어
문제

apraxia

해설
apraxia는 마비가 없는데도 평소 할 수 있던 목적 있는 행동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실행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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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신경학적 증상에 대한 정확한 의학용어를 묻고 있어요. 보건의료정보관리사와 병원행정사는 의무기록(EMR)을 다루고, 의사가 작성한 진단명과 증상을 이해해야 하므로, 기초적인 신경학적 증상 용어를 정확히 구분할 수 있어야 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Apraxia는 운동 기능의 마비나 약화, 감각 이상, 운동 실조(Ataxia), 지능 저하 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전에 배우고 익숙한 목적적인 운동 행동을 요구할 때 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해요. 뇌의 특정 부위(주로 좌반구의 두정엽) 손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운동 실행 계획의 장애'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Apraxia는 국제질병분류(ICD)에서도 '실행증'으로 분류되는 용어예요. '실행'이라는 단어가 핵심으로, 생각과 행동을 연결하는 뇌의 고위 기능 장애를 의미해요. 따라서 정답은 핵심! ③번 '실행증'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①번 '실어증(Aphasia)': 언어 이해나 표현에 장애가 있는 상태로, Apraxia와는 다른 영역의 고위 뇌 기능 장애예요. 혼동 주의! Apraxia of speech(구어 실행증)라는 하위 유형이 있어 혼동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Apraxia는 언어보다는 운동 실행 자체에 초점을 맞춰요. - ②번 '실인증(Agnosia)': 감각 기관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만, 지각된 대상(사물, 사람, 소리 등)을 인식하거나 의미를 부여하지 못하는 장애예요. '인지'의 문제예요. - ④번 '실조증(Ataxia)': 소뇌(Cerebellum) 손상으로 인한 운동의 조절 및 협응 능력 장애로, 걸음걸이가 비틀거리고, 정확한 동작을 하기 어려운 상태예요. Apraxia는 '계획'의 문제, Ataxia는 '조절'의 문제라고 구분할 수 있어요. - ⑤번 '기억상실(Amnesia)': 기억 형성, 저장, 인출 과정에 장애가 있는 상태로, 해마(Hippocampus) 등 변연계(Limbic system)와 관련이 깊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Apraxia는 구체적으로 이념운동성 실행증(Ideomotor apraxia, 동작을 모방하지 못함), 이념성 실행증(Ideational apraxia, 일련의 행동 순서를 계획하지 못함), 구축성 실행증(Constructional apraxia, 공간 관계를 이용한 구축 행동 장애) 등으로 세분화될 수 있어요. 의무기록 관리 시 의사가 세부 유형을 기록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개념 정리
용어 (영어)정의주요 손상 부위핵심 특징
실행증 (Apraxia)마비 없이 익숙한 목적적 행동 수행 불능좌반구 두정엽, 전운동피질운동 '계획'의 장애
실어증 (Aphasia)언어 이해/표현 장애브로카 영역, 베르니케 영역언어 기능 장애
실인증 (Agnosia)대상 인식 불능 (시각, 청각 등)후두엽, 측두엽 등 감각 연합피질지각적 '인식' 장애
실조증 (Ataxia)운동 조절 및 협응 능력 장애소뇌(Cerebellum)운동 '조절'의 장애
실무 포인트 의무기록(EMR) 코딩 시, 의사가 'Apraxia'를 진단명이나 증상으로 기록하면, 국제질병분류(ICD) 코드를 정확히 부여해야 해요. 실행증은 주로 R48.2 (Apraxia)에 해당하며, 뇌졸중(Cerebrovascular disease)이나 치매(Dementia) 등의 합병증으로 기록되는 경우가 많아요. 보험 청구 시 관련 주진단(Principal diagnosis)과의 관계를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 암기 팁 "A-Praxia"에서 "A-"는 '부재'를, "Praxia"는 '행동, 실행'을 의미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했어요. → '실행의 부재' = '실행증'. 다른 '실~증' 용어들과 구분할 때는 행동(실행), 언어(실어), 인식(실인), 조절(실조)이라는 키워드로 연결 지어 외우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의학용어 파트에서 '~실행증', '~실어증', '~실조증' 등 한글 명칭이 비슷한 신경학 증후군들의 정의를 비교하여 출제되는 패턴이 매우 빈번해요. 영어 용어(Apraxia, Aphasia, Ataxia)의 철자와 의미를 함께 암기하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기출 변형 주의! 사례형으로 출제될 수 있어요. 예: "뇌졸중 후유증으로 오른쪽 팔에 마비는 없지만, 칫솔을 들고 이를 닦는 동작을 하지 못하는 환자. 이 증상은?" → 실행증(Apraxia). "말은 이해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유창하게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증상은?" → 실어증(Aphasia)으로 변형 출제 가능해요.

임상 시나리오

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신경과 외래에서 뇌경색(Cerebral infarction) 진단을 받은 환자가 재활 치료를 위해 방문해요. 의사가 진료 기록에 "좌측 편마비는 호전되었으나, 이념운동성 실행증(Ideomotor apraxia) 소견 지속됨"이라고 기록했어요. 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이 기록을 바탕으로 진단 코드를 부여하고 재활 치료 비용 청구를 준비해야 해요.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1. 상황 파악: 의무기록(EMR)에서 주진단(뇌경색, I63.9)과 함께 기록된 합병증/후유증인 '실행증'을 확인해요. 2. 법적/규정 검토: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청구 규정에 따라, 재활 치료(물리치료, 작업치료)는 주진단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후유증에 대해서도 급여가 인정돼요. 실행증은 작업치료(Occupational therapy)의 주요 적응증 중 하나예요. 3. 대응 및 처리: 진단 코드에 실행증(R48.2)을 부가진단(Secondary diagnosis)으로 추가하고, 재활 치료 청구 시 해당 진단 코드를 명시해요. 치료 계획서에 실행증으로 인한 일상생활동작(ADL) 장애가 기술되어 있는지 확인하면 더욱 좋아요. 4. 사후 기록/보고: 청구 내역서에 실행증 관련 치료 내역이 정확히 반영되었는지 최종 점검해요. 법적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실행증 자체만으로는 특정 수가(DRG) 그룹에 포함되기 어려울 수 있어요. 반드시 원인 질환(뇌졸중, 치매 등)과의 연관성을 증빙할 수 있는 의사의 기록이 명확해야 건강보험 심사 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요. 무리한 코드 부여는 부당청구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업무 프로토콜 1. 의무기록 확인 → 2. 실행증(Apraxia) 관련 진단 서술문 및 평가 기록 확인 → 3. ICD-10 코드 R48.2 부여 (필요시 세부 유형 확인) → 4. 주진단과의 관계 명시 (합병증/후유증) → 5. 재활 치료 청구 시 해당 코드 포함하여 제출. 선배의 한마디 "의학용어는 무작정 외우려 하면 금방 잊혀요. '실행증'이 실제 병동에서 어떤 환자 모습으로 나타나는지 상상해보세요. 칫솔을 어떻게 쓰는지 잊어버린 환자, 단추를 잠그는 순서를 혼동하는 환자... 그 모습을 떠올리면 용어가 머릿속에 훨씬 오래 남을 거예요. 보건행정가는 의사와 환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니까, 의사의 언어를 이해하는 것이 첫걸음이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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