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의학용어의 정확한 한글 의미를 묻는 기초적인 문제예요.
alopecia는 병원 행정 및 의무기록 관리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피부과 관련 용어 중 하나로, 특히
진단명(Diagnosis)을 정확히 기록하고
국제질병분류(ICD) 코드를 부여하는 데 필수적인 지식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Alopecia는 라틴어에서 유래한 의학용어로, 두피나 신체의 다른 부위에 정상적으로 존재해야 할 모발이 부분적 또는 전반적으로 소실된 상태를 의미해요. 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환자의 진단명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전자의무기록(EMR)에 올바르게 입력해야 하며, 청구 시 적절한
ICD-10 코드(예: L63 원형탈모증, L64 안드로겐성 탈모증)를 연결하는 역할을 담당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③ '탈모증'이에요.
핵심! 의학용어 'alopecia'의 공식적인 한글 의학용어는 '탈모증' 또는 '모발탈락증'이에요. 이는 모발 성장 주기의 이상, 자가면역 반응, 호르몬 영향, 약물 부작용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모두 'alopecia'와 발음이나 철자가 비슷하거나, 피부/모발 관련 다른 질환을 지칭하는 용어들이에요.
①
다모증(Hirsutism): 여성에게 남성형의 과도한 털이 자라는 상태예요. '탈모'의 반대 개념인 '모발 과다'를 의미하므로 정반대의 의미예요.
②
무한증(Albinism): 멜라닌 색소의 선천적 결핍으로 피부, 모발, 눈이 하얗게 보이는 상태예요. '탈모'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요.
④
다한증(Hyperhidrosis): 땀을 과도하게 많이 흘리는 상태예요. 'alopecia'와는 전혀 다른 증상이에요.
⑤
백반증(Vitiligo): 피부에 멜라닌 세포가 소실되어 하얀 반점이 생기는 상태예요. 모발 탈락이 아닌 피부 색소 탈락이 주 증상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탈모증은 그 원인과 형태에 따라 세분화되어요.
안드로겐성 탈모증(Androgenetic alopecia)이 가장 흔하며,
원형 탈모증(Alopecia areata)은 자가면역성 질환으로 국소적인 원형 탈모가 특징이에요. 또한, 화학요법(Chemotherapy) 후 발생하는
약물 유발성 탈모(Drug-induced alopecia)도 병원 행정에서 청구 및 기록 관리 시 주의해야 할 부분이에요.
개념 정리
| 용어 (영어) | 정확한 한글 의미 | 주요 특징/원인 | 관련 ICD-10 코드 예시 |
|---|
| Alopecia | 탈모증 | 모발의 비정상적 소실 | L63-L65 |
| Hirsutism | 다모증 | 여성의 남성형 과다모발 | L68.0 |
| Albinism | 무한증, 백색증 | 멜라닌 색소 결핍 | E70.3 |
| Hyperhidrosis | 다한증 | 과도한 발한 | R61 |
| Vitiligo | 백반증 | 피부 색소 탈락 반점 | L80 |
실무 포인트
의무기록실이나 원무과에서 근무할 때, 의사가 EMR에 'Alopecia'라고 진단을 내리면, 반드시 한글 명칭 '탈모증'으로 이해하고 기록해야 해요. 특히, 탈모 치료(미녹시딜 도포, 모발이식 수술 등)에 대한
건강보험 청구 시, 진단 코드가 정확히 부여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일부 미용 목적의 치료는 보험 적용이 제한될 수 있으니, 관련 수가 규정을 숙지해야 해요.
암기 팁
'Alopecia'는 'A'로 시작해서 '탈(A)모'라고 연상하면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반대로 'Hirsutism(다모증)'은 'Hair(모발)가 많이(sut) 있다'는 느낌으로, 'Hyperhidrosis(다한증)'는 'Hyper(과다) + hidro(수분, 땀)'로 구분해보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의학용어 파트는
영어-한글 매칭 문제가 매우 빈번하게 출제돼요. 'alopecia' 뿐만 아니라 'pruritus(소양증)', 'edema(부종)', 'cyanosis(청색증)' 등 기초적이면서도 혼동하기 쉬운 용어들을 쌍으로 정리해 두는 것이 필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