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의학용어와 그에 대응하는 한국어 질병명을 연결하는 기본적인 능력을 평가하고 있어요. 보건의료정보관리사나 병원행정사는
국제질병분류(ICD) 코딩이나 의무기록 관리, 보험 청구 시 정확한 용어 사용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이러한 기초적인 의학용어 숙지는 매우 중요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문제의 핵심은 라틴어/영어 의학용어 'scabies'의 정확한 한국어 명칭을 아는 것이에요. Scabies는
개선충(Sarcoptes scabiei var. hominis)이라는 미세한 진드기가 피부 각질층에 터널을 파고 기생하여 발생하는 강한 가려움증을 특징으로 하는 전염성 피부 질환이에요. '옴'이라는 명칭은 우리나라에서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통용어이자 의학적 정식 명칭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Scabies'에 대한 정확한 한국어 의학용어는
핵심! '옴'입니다. 이는 의학 교과서,
국제질병분류(ICD-10) 코드 B86에 해당하는 공식 질병명이에요. 병원 행정 실무에서도 진단서나 퇴원요약서에 'Scabies' 또는 '옴'으로 기재하게 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이'는 Pediculosis, 즉 이를 뜻하는 용어로, scabies와는 다른 기생충(이)에 의한 질환이에요.
③번 '백선'은 Tinea, 즉 피부사상균에 의한 진균 감염증이에요. 발가락 사이, 사타구니, 두피 등에 발생하며, 옴과는 원인균이 완전히 달라요.
④번 '농가진(Impetigo)'은 주로 포도상구균이나 연쇄상구균에 의한 표재성 세균성 피부 감염으로, 물집과 딱지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에요.
⑤번 '티눈(Callus, Corn)'은 물리적인 압박이나 마찰로 인한 피부의 각질 비후로, 감염성 질환이 아니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Scabies(옴)는
접촉 전염이 주요 경로이며, 집단 생활 시 유행할 수 있어 공중보건학적으로 중요하게 관리되는 질환이에요. 치료는 전신에 항진드기제(국소제)를 도포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의료기관에서는 전염병 예방 관리 차원에서 격리 주의(Contact Precautions)가 필요할 수 있어요.
개념 정리
| 용어(영어) | 정확한 한국어 명칭 | 원인/특징 | ICD-10 코드 |
|---|
| Scabies | 옴 | 개선충 기생, 심한 가려움, 전염성 | B86 |
| Pediculosis | 이 | 이(머리, 옷, 음모) 기생 | B85 |
| Tinea | 백선 | 피부사상균 감염, 진균성 | B35 |
| Impetigo | 농가진 | 세균 감염(포도/연쇄상구균), 물집과 딱지 | L01 |
한눈에 비교!
| 질환 | 전염성 | 주요 증상 | 행정적 주의사항 |
|---|
| 옴(Scabies) | 높음 (밀접 접촉) | 야간 가려움증 심함, 터널 발진 | 집단 발생 시 보건소 신고 고려, 격리 주의 |
| 백선(Tinea) | 보통 (접촉) | 경계가 뚜렷한 붉은 발진, 가려움 | 일반적인 감염 관리 |
| 농가진(Impetigo) | 높음 (접촉) | 물집, 황색 껍질(딱지) | 항생제 치료 필요, 어린이 집단 시설 주의 |
실무 포인트
의무기록실이나 원무과에서
진단서나
퇴원요약서(Discharge Summary)를 작성 또는 검수할 때, 의사가 'Scabies'라고 기재했다면 한국어로 '옴'으로 정확히 변환하거나 병기해야 해요.
핵심! 보험 청구 시
국제질병분류(ICD) 코드 B86을 정확히 매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옴은 전염병이므로 의료법에 따른 격리 또는 주의 사항이 병동 간호 기록에 반영되었는지 확인하는 것도 간접적인 행정 관리 포인트가 될 수 있어요.
암기 팁
'Scabies'는 'Scratch(긁다)'와 연관지어 기억하세요! 옴은 너무 가려워서 긁게 만드는 대표적인 질환이랍니다. 'Sca'bies -> 'Scr'atch -> '긁'다 -> '옴'.
국시 빈출 포인트
의학용어 파트에서는 Scabies(옴) 뿐만 아니라, Pediculosis(이), Tinea(백선), Impetigo(농가진) 등 주요 피부 감염성 질환의 영어-한국어 대응 관계가 자주 출제됩니다. 각 질환의 원인(기생충, 진균, 세균)을 함께 묻는 문제도 많아요.
기출 변형 주의!
이 개념은 "Scabies의 원인 병원체는?" → "개선충" (단답식), 또는 "다음 중 진드기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은?" → "옴" (객관식)과 같은 형태로 변형 출제될 수 있어요. 원인균과 질환명을 쌍으로 외우는 것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