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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35세 환자의 구강검진에서 모든 치아의 협측 치경부에 V자 형태의 비우식성 조직 결손이 관찰되었다. 이 병소의 가장 가능성 높은 명칭은?

해설
비우식성 치경부 병소 중 V자 형태의 결손은 주로 잘못된 칫솔질 방법으로 인한 설면소모(abrasion)의 특징적인 소견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6세 아동의 구강검진에서 영구치 맹출 상태를 평가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치아는?

심화 해설

치위생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비우식성 치경부 병소(Non-carious cervical lesion)의 감별진단을 묻고 있어요. 핵심! "모든 치아의 협측 치경부에 V자 형태"라는 설명이 정답을 찾는 결정적 단서예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비우식성 치경부 병소는 치아우식증(Caries)과 달리 세균성 산에 의한 탈회가 아닌 물리적, 화학적, 생역학적 요인에 의해 발생해요. 주요 유형으로는 마모(Attrition), 설면소모(Abrasion), 부식(Erosion), 아브프랙션(Abfraction)이 있어요. 문제에서 언급된 "V자 형태"는 설면소모(Abrasion)의 전형적인 형태학적 특징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이 설면소모(Abrasion)인 이유는 다음과 같아요. 1. 위치: "모든 치아의 협측 치경부"는 칫솔질이 집중되는 부위와 일치해요. 2. 형태: "V자 형태" 또는 접시 모양(Saucer-shaped)의 결손은 외부 물질(주로 칫솔모와 치약)과의 반복적인 마찰로 인해 발생하는 설면소모의 특징이에요. 3. 병인: 문제는 "비우식성"이라고 명시했어요. 설면소모는 우식균에 의한 산 생성 기전과 무관한 기계적 마모 현상이에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다른 비우식성 병소와의 감별이 중요해요. - 혼동 주의! 마모(Attrition): 치아 대 치아의 접촉으로 인한 교합면/인접면의 평평한 마모. V자 형태가 아닙니다. - 부식(Erosion): 산성 음료/위산 등 화학적 용해로 인해 발생하며, 표면이 매끈하고 광택이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 아브프랙션(Abfraction): 교합력에 의한 생역학적 스트레스로 치경부 법랑질에 생기는 쐐기형(Wedge-shaped) 결손. V자형과 유사하지만, 병인이 다릅니다.
개념 정리 - 설면소모(Abrasion): 칫솔질, 치실, 이쑤시개, 손톱 깨물기 등 외부 물질과의 반복적 마찰로 인한 치아 조직의 손실. - 주요 특징: 주로 치경부(치아와 잇몸 경계)에 발생, V자형 또는 접시형 결손, 경계가 날카로움. - 주요 원인: 과도한 횡방향 칫솔질, 거친 치약(미세연마제 함유), 잘못된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한눈에 비교!
병소주요 원인형태/위치표면 특성
설면소모 (Abrasion)기계적 마찰 (칫솔질 등)치경부, V자형경계 명확, 날카로움
마모 (Attrition)치아 간 마찰 (이갈이 등)교합면/인접면, 평평함광택 있는 편평면
부식 (Erosion)화학적 용해 (산)설측/교합면, 넓고 얕음매끈하고 광택 있음
아브프랙션 (Abfraction)생역학적 힘 (교합력)치경부, 쐐기형법랑질-상아질 경계에 집중

암기 팁 - V는 Victory(승리)가 아니라 Vigorous Brushing(격렬한 칫솔질)! V자 모양 = 설면소모를 연상하세요. - "협측 + V자 + 모든 치아 = 칫솔질 습관 문제"라는 공식을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비우식성 치경부 병소는 원인과 형태를 연결 지어 출제되는 경우가 매우 많아요. "V자형/쐐기형 결손", "교합력", "산성 음료" 같은 키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 "치경부에 광택이 있고 매끈한 함몰이 관찰된다" → 부식(Erosion)을 의심하세요. - "교합력 검사 시 특정 치아에 과도한 힘이 가해지고, 해당 치아 치경부에 쐐기형 결손이 있다" → 아브프랙션(Abfraction)을 의심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35세 회사원이 "앞니 뿌리 쪽이 깎여 나가고, 찬물에 시린 것 같다"고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구강검사에서 상하악 전치 및 소구치 협측 치경부에 날카로운 V자형 결손이 다수 관찰되고, 해당 부위의 상아질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환자는 "치아 건강을 위해 세게 닦는다"고 말합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병소의 위치, 형태, 깊이를 정확히 기록하고, 환자의 칫솔질 습관(횡방향 여부, 압력, 사용 치약)을 상세히 청취합니다. 2. 진단 및 계획(Planning): 설면소모(Abrasion) 및 이로 인한 상아질 과민증(Dentin hypersensitivity)으로 진단합니다. 중재 목표는 진행 방지 및 증상 완화입니다. 3. 수행(Implementation): - 핵심! 환자 교육: 격렬한 횡방향 칫솔질의 위험성을 설명하고, 바스법(Bass method)이나 수정 바스법(Modified Bass method)과 같은 적절한 세로 칫솔질 법을 시범 보이고 연습시킵니다. - 구강위생용품 교정: 부드러운 칫솔모(Soft bristle) 사용을 권장하고, 미세연마제가 적은 저연마 치약(Low-abrasive toothpaste) 또는 탈감작 치약(Desensitizing toothpaste)을 추천합니다. - 증상 관리: 노출된 상아질 부위에 불소 바니쉬(Fluoride varnish) 도포나 탈감재(Desensitizing agent) 적용을 고려합니다. 4. 평가(Evaluation): 추후 방문 시 칫솔질 습관 개선도와 상아질 과민증 증상 호전 여부를 평가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진행된 결손이 심하여 치수(Pulp)에 근접할 경우, 치수 노출 위험을 평가하고 필요시 보존 치료(레진 수복 등)를 위한 치과의사 의뢰가 필요합니다. - 상아질 과민증 관리 시, 환자가 자가 관리로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여 불필요한 불안을 줄여주세요.
치위생 중재 프로토콜 설면소모 예방 및 관리 프로토콜 1. 평가: 병소 기록, 칫솔질 관찰, 구강위생용품 평가. 2. 교육: 부적절한 칫솔질법 시정, 적절한 칫솔/치약 선택 교육. 3. 증상 조절: 불소 도포, 탈감재 적용. 4. 모니터링: 3-6개월 후 추적 검진으로 진행 정지 여부 확인.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설면소모는 '깨끗하게 닦는다'는 좋은 의도가 오히려 치아를 해치는 대표적인 사례예요. 환자 교육 시 '부드럽고 정확하게'가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하세요. 국시에서도 이 병소의 원인과 예방법은 반드시 출제되니, 환자에게 어떻게 설명할지 머릿속에 시나리오를 그려보며 공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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