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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간 전이로 발견된 선암에서 위장관 기원을 시사하는 면역조직화학염색 패턴은?

해설
CK7-/CK20+ 패턴은 대장암을 비롯한 위장관 기원의 선암에서 흔히 관찰되는 특징적인 면역표현형이다. CK7+/CK20-는 폐, 유방 등에서, CK7+/CK20+는 담도/췌장 등에서 주로 보인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원발부위 불명암(Carcinoma of unknown primary, CUP)의 진단적 접근에서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하는 기본 검사는?

심화 해설

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의학적 진단 보조 정보병리 검사 결과 해석을 다루고 있어요. 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국제질병분류(ICD)질병 및 관련 건강 문제의 통계 분류(ICD-10) 작업 시, 병리 보고서의 진단명과 소견을 정확히 이해하고 코드에 반영해야 하는 중요한 업무를 담당해요. 특히 핵심! 원발 부위 불명의 전이암(C80)을 분류할 때, 병리 소견은 원발 부위를 추정하는 결정적인 단서가 되기 때문에, 주요 면역표현형(Immunophenotype)에 대한 기본 지식이 필요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간에서 발견된 전이성 선암의 원발 부위 추정에 사용되는 면역조직화학염색(IHC) 마커 패턴을 묻고 있어요. CK7과 CK20은 상피 세포에 존재하는 사이토케라틴(Cytokeratin) 단백질로, 발현 패턴에 따라 암의 조직 기원을 추정하는 데 널리 사용되는 지표예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①번 'CK7 음성, CK20 양성'이에요. 이 패턴은 대장암(Colorectal carcinoma)을 비롯한 위장관(Gastrointestinal tract) 기원의 선암에서 매우 흔하게 관찰되는 특징적인 표현형이에요. 따라서 간 전이암에서 이 패턴이 나왔다면, 원발 부위가 위, 대장, 췌장, 담도 등 위장관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할 수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②번 'TTF-1 양성, Napsin A 양성': 이 패턴은 폐 선암(Lung adenocarcinoma)의 매우 특이적인 마커예요. 간 전이가 폐에서 왔을 가능성을 시사하므로, 위장관 기원을 지지하지 않아요. ③번 'CK7 양성, CK20 양성': 이 패턴은 주로 담도암(Cholangiocarcinoma)이나 췌장암(Pancreatic cancer)에서 보일 수 있어요. 위장관 기원일 수도 있지만, ①번 패턴보다는 덜 특이적이며, 난소의 점액성 종양 등에서도 나타날 수 있어요. ④번 'CK7 음성, CK20 음성': 이 패턴은 위장관 기원 선암에서는 드물게 나타나요. 간세포암(HCC), 신세포암(RCC), 일부 전립선암 등에서 관찰될 수 있어요. ⑤번 'CK7 양성, CK20 음성': 이는 폐암, 유방암, 난소암, 자궁내막암 등 비위장관(non-GI) 기원의 선암에서 흔한 패턴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원발 부위 불명 전이암(C80)의 분류는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중요한 업무 중 하나예요. 병리 보고서, 영상의학 소견, 임상 소견을 종합하여 가능한 원발 부위를 추정하고, 그에 맞는 보다 구체적인 코드(예: C18.9 대장의 악성신생물, 상세불명)를 부여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단순히 C80으로 끝내는 것은 정보의 가치를 떨어뜨릴 수 있어요. 개념 정리
면역표현형 패턴주로 시사하는 원발 부위관련 ICD-10 코드 예시
CK7-/CK20+위장관 기원 (대장, 위 등)C18.9 (대장), C16.9 (위)
CK7+/CK20-비위장관 기원 (폐, 유방, 난소 등)C34.9 (폐), C50.9 (유방)
CK7+/CK20+담도/췌장, 일부 위장관, 난소 점액성C25.9 (췌장), C24.0 (담관)
TTF-1+/Napsin A+폐 선암C34.9 (폐)
한눈에 비교!
구분위장관 기원 선암 특징비위장관 기원 선암 특징
대표적 IHC 패턴CK7 음성(-), CK20 양성(+)CK7 양성(+), CK20 음성(-)
주요 원발 장기대장, 위, 식도 하부폐, 유방, 난소, 자궁내막
추가 확인 마커CDX2 (양성), SATB2 (대장 특이)TTF-1 (폐), ER/PR (유방), WT-1 (난소)
병기 설정 시 고려장관 림프절 전이 패턴원발 장기별 고유 전이 경로
실무 포인트 의무기록사(보건의료정보관리사)가 병리 보고서를 검토하고 코드를 부여할 때: 1. 진단명 확인: "전이성 선암"인지, "의심"인지 명확히 확인. 2. 소견 분석: IHC 결과 문단을 찾아 CK7, CK20, CDX2, TTF-1 등의 발현 여부를 체크. 3. 원발 부위 추정 코드 부여: IHC 소견이 원발 부위를 강력히 시사하면(CK7-/CK20+ → 대장), 해당 부위의 '상세불명' 코드(예: C18.9)를 우선 부여. 확실하지 않으면 C80 사용. 4. 의사 확인: 중요한 경우, 담당 의사에게 원발 부위 추정에 대한 의견을 확인하고 기록에 남기는 것이 좋아요. 암기 팁 "위장은 CK20만 좋아해(음성/양성)"라고 외우세요! CK7은 음성(-), CK20은 양성(+)이 위장관 패턴이에요. 반대로 폐/유방은 "CK7만 좋아해(양성/음성)"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고시에서 병리/의학용어 관련 문제는 핵심! 특정 검사 결과가 의미하는 진단적 방향성을 묻는 형태로 출제돼요. 암의 원발 부위 추정 IHC 마커(CK7/CK20, TTF-1), 종양 표지자(CEA, AFP, PSA), 감염병 원인체 검출법(PCR, 배양) 등이 단골 주제예요. 기출 변형 주의! 동일한 개념을 다음과 같이 변형하여 출제할 수 있어요: * 사례형: "50세 남자, 간 전이로 발견된 선암. 병리 보고서에 CK7(-), CK20(+), CDX2(+)로 기록되었다. 가장 가능성 높은 원발 부위는?" * OX형: "CK7 양성, CK20 음성인 간 전이암은 위장관 기원일 가능성이 높다. (O/X)" * 연결형: "면역조직화학염색 패턴과 가장 관련 있는 원발 부위를 연결하시오."

임상 시나리오

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의무기록실에서 간 전이성 선암으로 입원한 환자의 병리 최종 보고서를 접수했어요. 보고서 진단란에는 '전이성 선암'만 기재되어 있고, 소견란을 보니 'IHC: CK7(-), CK20(+), CDX2(+), TTF-1(-)'이라고 적혀 있어요. 이 경우 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어떻게 코드를 부여해야 할까요?"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1. 상황 파악: 진단명은 불충분하지만, IHC 소견이 원발 부위에 대한 강력한 단서를 제공하고 있어요. 2. 법적/규정 검토: 국제질병분류(ICD) 코딩 지침에 따르면, 가능한 한 가장 구체적인 코드를 부여해야 해요. 충분한 정보가 있을 때는 C80(원발부위 불명)보다는 특정 부위 코드를 사용하는 것이 올바른 정보 관리예요. 3. 대응 및 처리: * 핵심! IHC 소견(CK7-/CK20+/CDX2+)은 대장 기원 선암을 매우 강력히 시사합니다. * 따라서, 주 진단 코드로 C18.9 (대장의 악성신생물, 상세불명)을 부여합니다. * 전이 부위인 C78.7 (간의 이차성 악성신생물)을 추가 코드로 부여합니다. * 병리 보고서의 IHC 소견을 진단명에 반영하여, 진단명을 "전이성 선암 (대장 기원 의심)" 또는 "대장 기원 전이성 선암 (간 전이)"와 같이 보다 구체적으로 기재할 것을 담당 의사에게 제안할 수 있어요. 4. 사후 기록/보고: 코드 부여 근거(IHC 소견)를 코딩 메모 또는 작업 로그에 간략히 기록하여, 향후 검토나 조회 시 참고할 수 있도록 해요. 법적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IHC 소견은 추정을 위한 도구일 뿐, 100% 확진이 아니라는 점을 인지해야 해요. 따라서 코드 부여 시 '의심'이나 '가능성'이라는 맥락을 이해하고 작업해야 해요. * 최종 진단은 임상의(Clinician)의 판단에 따릅니다. 명확한 원발 부위 진단이 내려지면 그에 따라 코드를 수정해야 해요. * 혼동 주의! 원발 부위가 명확히 진단된 경우(예: 대장내시경 검사로 원발종양 확인), 전이암 코드(C78.7)는 부가 코드로 사용하며, 주 코드는 원발암 코드(C18.9)가 됩니다. 이를 혼동하지 마세요. 업무 프로토콜 원발 부위 불명 전이암의 코딩 프로토콜 1. 자료 수집: 병리 최종 보고서, 방사선 소견지, 퇴원요약지를 확인. 2. IHC/특수염색 분석: CK7, CK20, 장기 특이 마커(CDX2, TTF-1 등) 결과 확인. 3. 원발 부위 추정: 패턴에 따라 원발 부위 추정 (CK7-/CK20+ → 위장관, 주로 대장). 4. 코드 부여: 추정 부위의 '상세불명' 코드를 주 코드로, 전이 부위 코드를 부가 코드로 부여. (예: C18.9 + C78.7) 5. 확인 및 기록: 코드 부여 근거 간략 기록. 임상의의 최종 판단에 따라 코드 수정 가능성 열어둠. 선배의 한마디 "병리 보고서의 IHC 소견은 암 코드를 부여하는 데 있어 '숨은 힌트'와 같아요. CK7과 CK20의 조합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힌트죠. 이 기본기를 잘 익혀두면, 원발 부위 불명 암의 기록을 보다 정확하고 가치 있게 관리할 수 있어요.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역할은 단순히 보고서를 받아쓰는 것이 아니라, 의료 기록에 담긴 정보를 해석하고 체계화하여 의료의 질 향상과 연구에 기여하는 거라는 점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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