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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다음 중 주진단 선택 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원칙은?

해설
주진단은 환자가 이번 입원 또는 외래 방문의 주된 이유가 되는 질병이나 상태를 의미하며, 환자의 주소와 진료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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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국제질병분류(ICD) 코딩의무기록 관리의 근본 원칙인 주진단 선택 원칙을 묻고 있어요. 주진단은 건강보험 청구, 통계 산출, 병원 경영 분석의 기초가 되는 가장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그 선택 기준은 매우 명확하고 엄격하게 규정되어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주진단(Principal Diagnosis)이란, 핵심! "입원 치료의 주된 이유가 된 질병 또는 손상"을 의미해요. 외래의 경우에는 "이번 방문의 주된 이유를 구성하는 진단"이에요. 이 정의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질병분류(ICD) 코딩 지침과 우리나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청구지침에 명시되어 있어요. 따라서 주진단 선택의 최우선 원칙은 환자가 병원에 온 이유(주소, Chief Complaint)의사가 이번 진료를 통해 주로 해결하고자 한 목적에 부합해야 한다는 거예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④번 '환자의 주소와 진료 목적에 부합하는 진단'이에요. 이는 핵심! ICD-10 코딩 지침서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단명 기재 및 주진단 선정 지침'에서 명시하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에요. 예를 들어, 고혈압으로 정기적으로 관리받던 환자가 갑자기 흉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을 방문해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치료받았다면, 이번 입원의 주진단은 '고혈압'이 아닌 '급성심근경색증'이 되어야 해요. 환자의 주소(흉통)와 진료 목적(심근경색 치료)에 완전히 부합하기 때문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가장 최근에 발생한 질병이나 손상': 시간적 근접성은 고려 요소일 수 있지만, 절대적인 우선 기준은 아니에요. 만성 질환이 악화되어 입원한 경우, 오래된 질환이 주진단이 될 수 있어요.
②번 '가장 치료 비용이 많이 소요된 질환': 비용은 결과론적 지표일 뿐, 주진단 선정의 원인이 될 수 없어요. 주진단이 저렴한 질환이더라도 그로 인한 합병증 치료에 비용이 많이 들 수 있어요.
③번 '의료진이 가장 흥미로워하는 질병' & ⑤번 '환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 이는 주관적 감정에 불과하며, 객관적이고 표준화된 의무기록 및 코딩 원칙과는 무관한 요소예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주진단과 함께 '기타진단(Other Diagnosis)'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해요. 기타진단은 입원 기간 중 치료를 받거나, 진단적 평가를 받았거나, 치료에 영향을 미친 기존의 질환이에요. 또한, 외래 기능별 접수 시에도 주진단은 방문 목적(예: 화학요법, 추적관찰, 건강검진)에 맞게 선택해야 해요. 개념 정리
용어정의선정 원칙 (핵심)
주진단 (Principal Dx)입원/방문의 주된 이유가 된 질병 또는 상태환자의 주소(Chief Complaint)와 의사의 진료 목적에 부합
기타진단 (Other Dx)입원 중 치료/평가받았거나 치료에 영향을 미친 기존 또는 동반 질환의료 자원 소모에 기여한 모든 관련 질환
외인사망원인 (External Cause)손상, 중독 등의 원인이 된 외부 상황 (예: 교통사고, 낙상)주진단을 일으킨 원인을 추가로 코딩 (의무기록법 시행규칙)
한눈에 비교!
구분주진단 선정 원칙혼동 주의! (잘못된 기준)
기준의사소통의 일관성: 환자가 호소한 증상 → 의사가 판단한 주된 문제 → 치료 행위 → 기록된 진단명이 일치해야 함.비용, 치료 기간, 의료진의 관심사, 환자의 감정 등 주관적/결과론적 요소.
예시당뇨병성 족부궤양으로 입원 → 주진단: 당뇨병성 족부궤양 (기타진단: 당뇨병)."궤양 치료에 항생제 비용이 더 들었으니 감염을 주진단으로" → 잘못됨.
목적정확한 의료 통계, 공정한 보험 수가 지급, 질병 부담 연구의 기초 자료 마련.-
실무 포인트 의무기록사/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역할: 1. 기록 검토: 주소(Chief Complaint), 현병력(History of Present Illness), 퇴원요약(Discharge Summary)을 꼼꼼히 확인하여 주진단 선정의 일관성을 점검해요. 2. 의사 협업: 진단명이 모호하거나 주소와 불일치할 경우, 담당 의사에게 질의(Q&A)를 통해 명확히 해요. 이는 단순 확인이 아닌, 법적 효력이 있는 기록을 정확히 만드는 중요한 업무예요. 3. 코딩: 선정된 주진단에 맞는 가장 정확한 ICD 코드를 부여해요. 특정 코드에는 수가 가산이 적용되기도 하니 주의하세요. 암기 팁 "주인공(主)은 주소(Chief Complaint)에서 나온다!"
주진단 = 된 이유 = 환자의 소에 부합. 이렇게 연결지어 기억하면 쉽죠! 국시 빈출 포인트 이 주제는 매년 필수 출제돼요. 출제 형태는 크게 두 가지: 1. 이론형: "주진단 선정 원칙으로 옳은 것?" (지금 문제처럼) 2. 사례형

임상 시나리오

: "당뇨병 환자가 폐렴으로 입원해 사망했다. 주진단은?" → 정답: 폐렴. (입원 이유가 폐렴 치료이므로) 기출 변형 주의! 동일한 개념으로 다음과 같이 변형 출제될 수 있어요: - "다음 중 기타진단(Other Diagnosis)에 해당하는 것은?" (입원 중 치료받은 고혈압, 당뇨 등) - "외인사망원인 코드를 부여해야 하는 경우는?" (사고, 자해, 타살 등 외부 원인에 의한 손상 시) (qn_case): 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의무기록실에서 퇴원환자의 기록을 코딩(Coding) 중이에요. 환자는 기존의 만성 신부전으로 정기 투석을 받던 중, 급성 충수염(맹장염)으로 응급 수술을 받고 7일간 입원 치료 후 퇴원했어요. 퇴원요약서의 진단란에는 '1. 급성 충수염, 2. 만성 신부전'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건강보험 청구서를 보니, 원무과에서 수가가 더 높은 '만성 신부전'을 주진단으로 선택해 청구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1. 상황 파악: 입원 이유는 '급성 충수염' 치료입니다. 신부전은 기존 질환이지만, 이번 입원의 직접적 원인은 아니에요. 2. 법적/규정 검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청구지침과 ICD 코딩 규칙을 확인하면, 주진단은 '입원 치료의 주된 이유'여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어요. 3. 대응 및 처리: 즉시 원무과 담당자와 협의하여, 주진단을 '급성 충수염'으로 정정해야 해요. 의무기록사는 퇴원요약서를 근거로 제시하며, 잘못된 코딩이 통계 왜곡과 부당 청구(의료 사기 우려)로 이어질 수 있음을 설명해요. 4. 사후 기록/보고: 코딩 정정 내역을 기록하고, 필요한 경우 해당 사례를 팀 내 교육 자료로 활용하여 재발 방지에 노력해요. 법적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고의적으로 주진단을 왜곡하여 더 높은 수가를 청구하는 행위는 부당청구에 해당할 수 있으며, 건강보험법에 따라 과징금 부과지정 취소 등의 제재를 받을 수 있어요. 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정확한 코딩을 통해 병원의 법적·윤리적 책임을 다하는 감시탑 역할을 해야 해요. 업무 프로토콜 주진단 검증 및 코딩 프로세스: 1. 자료 수집: 퇴원환자 기록 접수 → 퇴원요약서, 진행기록, 수술기록, 검사 결과지 확인. 2. 핵심 문서 분석: 퇴원요약서의 '입원경위' 및 '주진단'을 최우선으로 확인. 불일치 시 현병력(HPI) 참조. 3. 코드 부여: 주진단에 대한 가장 구체적인 ICD-10 코드 선정 (예: K35.9 급성 충수염). 4. 기타진단 코딩: 입원 기간 중 치료/관리된 모든 관련 질환에 대해 추가 코드 부여. 5. 의사 질의(Q&A): 진단명 불명확, 모순, 누락 시 공식 질의서를 통해 확인 및 보완. 6. 최종 검토 및 제출: 코딩 완료 후, 원무과 청구 데이터와의 일치성을 최종 점검. 선배의 한마디 "의무기록에서 주진단 하나가 병원의 수입, 국가의 질병 통계, 나아가 보건 정책의 방향까지 바꿀 수 있어요. 우리가 부여하는 코드는 단순한 숫자나 글자가 아니라, '그 환자의 이야기'와 '의료의 가치'를 데이터로 만드는 일이에요. 정확한 주진단 선정은 환자 중심 진료의 시작이자, 보건행정 전문가로서의 기본 소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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