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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분류의 이해
문제

다음 중 KCD-10의 장(Chapter) 번호와 주제가 올바르게 연결된 것은?

해설
KCD-10에서 I장은 순환기계 질환이다. J장은 호흡기계, N장은 비뇨생식기계, S장은 증상/징후/임상소견, V장은 외인에 의한 손상 및 중독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에서 사용되는 기본 분류 체계의 모체가 되는 국제 분류 체계는 무엇인가?

심화 해설

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국제질병분류(ICD-10)의 기본 구조 중 가장 큰 단위인 장(Chapter)의 번호와 주제를 묻고 있어요. KCD-10(Korean Standard Classification of Diseases)은 세계보건기구(WHO)의 ICD-10을 한국 실정에 맞게 수정·보완한 것으로, 질병 및 건강 문제를 체계적으로 분류하는 보건정보 관리의 핵심 도구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KCD-10은 총 22개의 장(로마자 I~XXII)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특정 장기계통이나 질병군을 대표해요. 장 번호는 로마 숫자로 표기되며, 이를 아라비아 숫자로 변환한 2자리 코드(예: I09-I99)가 실제 분류 코드의 첫 부분을 이루죠. 따라서 주요 장의 번호와 주제를 정확히 아는 것은 질병코드 부여의 첫걸음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인 ②번 'I장 - 순환기계 질환'은 KCD-10의 표준 분류에 정확히 부합합니다. I00-I99 코드 범위는 심장, 혈관 관련 모든 질환을 포함하는 순환기계 질환을 의미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각 오답은 실제 장 번호와 주제를 혼동하게 만드는 전형적인 함정입니다.
① V장: V장의 실제 주제는 "정신 및 행동 장애"입니다. "의료적 처치의 합병증"은 Y83-Y84 코드로, 외인(V01-Y98) 장의 하위 범주에 속해요.
③ S장: KCD-10에는 'S'로 시작하는 장이 없습니다. 'S'와 'T' 코드는 "손상, 중독 및 외인에 의한 기타 결과"를 의미하는 단일 장(제19장)의 일부이며, 주로 외상성 손상을 분류해요.
④ J장: J장의 실제 주제는 "호흡기계 질환"입니다. 소화기계 질환은 K장(K00-K93)에 해당해요.
⑤ N장: N장(N00-N99)의 실제 주제는 "비뇨생식기계 질환"입니다. 내분비계 질환은 E장(E00-E90)에 해당하므로, 'N장 - 내분비계 질환'이라는 연결은 오답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질병분류는 단순 암기가 아니라 체계적 이해가 중요해요. 주요 장들은 대체로 인체의 계통(호흡기, 소화기, 순환기 등)별로 묶여 있으며, 몇 가지 예외(정신장애, 임신/분만, 선천기형 등)가 있습니다. 병원 행정 실무에서는 이 코드를 바탕으로 진료통계 분석, 보험청구, 병원 경영 지표 산출 등이 이루어지죠. 개념 정리
장 번호 (로마자)주요 주제 (코드 범위)핵심 내용
IX장순환기계 질환 (I00-I99)고혈압, 협심증, 뇌졸중, 심부전 등
II장신생물 (C00-D48)악성/양성 종양, 혈액암 등
IV장내분비, 영양 및 대사 질환 (E00-E90)당뇨병, 갑상선질환 등
X장호흡기계 질환 (J00-J99)폐렴,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등
XI장소화기계 질환 (K00-K93)위염, 간염, 궤양, 맹장염 등
XIV장비뇨생식기계 질환 (N00-N99)신장염, 방광염, 전립선비대 등
한눈에 비교!
혼동하기 쉬운 장실제 주제자주 틀리는 연결
J장호흡기계 질환❌ 소화기계 질환 (이는 K장)
K장소화기계 질환❌ 비뇨생식기계 질환 (이는 N장)
N장비뇨생식기계 질환❌ 내분비계 질환 (이는 E장)
V장정신 및 행동 장애❌ 외인/중독 (이는 제19, 20장)
실무 포인트 의무기록사(보건의료정보관리사)가 진단명을 코드화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이 '장'의 범위예요. 예를 들어, '폐렴'은 호흡기계이므로 J장(J12-J18)에서 찾아야 합니다. 잘못된 장에서 코드를 찾으면 시간이 낭비되고 오코딩의 위험이 커지죠. 주요 장의 주제를 외우는 것은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기본기가 됩니다. 암기 팁 로마 숫자 장 번호를 무조건 외우기보다, 자주 접하는 코드 범위와 연결하여 외우세요.
예: "I(아이)가 마음(심장)을 상하게 한다" → I 코드 = 순환기계(심장).
"제이(J)호흡" → J 코드 = 호흡기계.
"케이(K)팝 소화 잘된다" → K 코드 = 소화기계.
또는, 코드 범위를 외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I00-I99, J00-J99, K00-K93, N00-N99처럼 2자리 코드로 시작하는 장들은 주요 장기계통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KCD-10의 구조(장, 블록, 3자리/4자리 코드), 특정 장의 주제, 그리고 분류의 원칙(주진단, 합병증, 외인 등)은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핵심 영역이에요. 단순 연결 문제 외에도, "다음 진단명을 KCD-10으로 분류할 때 속하는 장은?" 같은 응용 문제로도 자주 나옵니다. 기출 변형 주의! 이 문제는 단순 연결을 물었지만, 변형 문제로 다음과 같이 출제될 수 있어요.
사례형: "급성 기관지염(J20)과 위궤양(K25)이 동시에 기록된 환자의 주진단을 결정할 때, 각각 어떤 장에 속하는지 고려해야 하는가?"
오류 찾기형: "의무기록에 'J18 폐렴'으로 코딩된 것이 올바른지, 그 이유와 함께 설명하시오." (호흡기계이므로 J장이 맞음)

임상 시나리오

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의무기록실에서 신입 보건의료정보관리사가 '당뇨병성 신병증'을 코딩해야 합니다. 선배에게 "이건 내분비계 질환(E10-E14)에 속하나요, 아니면 신장 질환(N08)에 속하나요?"라고 질문합니다.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요?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1. 상황 파악: 하나의 질환이 두 개 이상의 장기계통에 영향을 미치는 합병증 사례입니다. 2. 법적/규정 검토: KCD-10 분류 원칙에 따르면, 핵심! "당뇨병"이라는 원인 질환(E10-E14)과 그로 인한 "신장 합병증"은 별도로 분류됩니다. 그러나 주진단(Primary diagnosis)을 선택할 때는 입원 목적이나 치료의 주 초점이 되는 병태를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3. 대응 및 처리: 환자가 당뇨병 관리보다 신부전 치료를 위해 입원했다면, 주진단은 N18 (만성신장병)이 되고, E11(제2형 당뇨병)은 다른 진단(Other diagnosis)으로 기재합니다. 반대로, 당뇨병 조절을 주목적으로 입원했고 신병증은 부수적으로 언급되었다면 E11을 주진단으로 합니다. 이때 E11 코드의 4번째 자리(소수점)를 사용해 합병증 유무를 표시할 수 있어요(E11.2). 4. 사후 기록/보고: 코딩 결정의 근거를 의무기록에 명시하거나, 내부 코딩 가이드라인에 따라 처리합니다. 복잡한 경우 의사와 협의하여 진료의 주 초점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법적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잘못된 코딩은 병원의 진료통계를 왜곡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수가 심사에서 문제가 될 수 있어요. 특히 DRG(포괄수가제) 적용 시 주진단이 수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인정보보호법과는 직접적 연관은 적지만, 데이터의 정확성은 보건의료 데이터 품질 관리의 기본입니다. 업무 프로토콜 질병코드 부여 기본 프로토콜 1. 진단명 확인: 의사의 최종 진단명을 EMR(Electronic Medical Record)에서 확인. 2. 장(Chapter) 결정: 진단명이 속하는 신체 계통 또는 질병군을 판단하여 해당 장을 찾음. (오늘 문제의 핵심!) 3. 3자리 코드 탐색: 해당 장 내에서 적합한 3자리 범주 코드를 찾음. 4. 4자리 코드 확정: 필요한 경우 4번째 자리(소수점 이하)를 사용하여 세부 분류를 완성. 5. 주/부진단 구분: 입원 요약서(Discharge Summary) 또는 코딩 지침에 따라 주진단과 다른 진단을 구분하여 기재. 6. 외인 코드 추가: 손상이나 중독의 경우, 원인을 나타내는 외인 코드(V01-Y98)를 추가로 부여. 선배의 한마디 "KCD-10은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무기예요. 처음에는 장 번호와 주제가 헷갈리기 마련이지만, 실제 코드를 찾아보고 적용해보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체득됩니다. '이 질환이 몸의 어느 부분에 영향을 주는가?'를 먼저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그러면 I장이 심장, J장이 폐, K장이 위장이라는 연결이 머릿속에 그려질 거예요. 이 기본기가 튼튼해야 복잡한 합병증 코드도 자신 있게 처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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