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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분류의 이해
문제

ICD 분류체계의 발전 과정에서 제1차 개정판이 공식적으로 채택된 시기와 주관 기구는?

해설
ICD 제1차 개정판은 1900년에 채택되었으며, 당시 국제통계협회가 주관하였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948년 설립 이후 ICD의 관리를 맡게 되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질병 및 건강 관련 문제의 통계적 분류를 위한 국제 기준을 처음으로 제정한 기구는?

심화 해설

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국제질병분류(ICD,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s)의 역사적 기원과 발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묻고 있어요.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시험에서는 질병분류의 원칙과 함께 역사적 배경도 중요한 출제 포인트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ICD는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질병 및 건강 문제의 통계적 분류 체계입니다. 그 시작은 19세기 후반, 사인(死因) 통계의 국제적 비교 필요성에서 비롯되었어요. 초기 작업은 베르티용(Bertillon) 분류라고 불리며, 1893년 국제통계협회(ISA, International Statistical Institute)에서 채택되었습니다. 이 베르티용 분류가 바로 ICD의 전신이죠.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은 ① '1900년, 국제통계협회'입니다. 베르티용 분류는 1893년 채택된 후, 1900년에 제1차 개정판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어 채택되었어요. 이 개정판을 우리는 흔히 'ICD-1'이라고 부릅니다. 당시 주관 기구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설립되기 훨씬 전이므로, 통계 작업을 주도하던 국제통계협회(ISA)였습니다. WHO는 1948년 설립된 후 ICD-6(1948)부터 관리 주체가 되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②번 (1938년, 국제연맹): 혼동 주의! 1938년은 ICD-5가 발표된 해입니다. 국제연맹(League of Nations)은 WHO 설립 전인 1920년대부터 1930년대까지 일부 개정판(ICD-4, ICD-5) 작업에 관여했지만, 제1차 개정판(1900년)과는 무관합니다. - ③번 (1910년, 세계보건기구): 1910년은 ICD-2가 발표된 해이지만, 주관 기구가 틀렸습니다. WHO는 1948년에 설립되었으므로, 1910년 시점에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 ④번 (1898년, 국제보건회의): 1893년 '베르티용 분류' 채택 당시의 배경을 혼동하게 만드는 선택지입니다. 국제보건회의는 중요한 국제 포럼이었지만, ICD 제1차 개정판의 공식 채택 주체는 국제통계협회입니다. - ⑤번 (1920년, 국제노동기구): 국제노동기구(ILO)는 업무상 질병 및 손상 분류와 관련이 있지만, ICD의 주관 기구나 주요 개정 시기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ICD의 주요 개정 역사는 10년 주기로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 ICD-9: 1975, ICD-10: 1990, ICD-11: 2018). -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ICD-10을 도입하여 사용 중이며, 2025년부터 ICD-11 도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ICD는 크게 볼륨 1(주요 분류표), 볼륨 2(사용 지침), 볼륨 3(색인)으로 구성됩니다. 개념 정리
구분내용
ICD 전신베르티용 분류 (1893년 국제통계협회 채택)
ICD-1 (제1차 개정판)1900년 채택, 주관: 국제통계협회(ISA)
WHO 관여 시작1948년 설립 후, ICD-6(1948)부터 관리 주체 인계
현재 한국 사용 버전ICD-10 (1995년 도입)
차기 버전ICD-11 (2018년 채택, 한국 도입 준비 중)
한눈에 비교!
시기버전/사건주관/관련 기구비고
1893베르티용 분류 채택국제통계협회(ISA)ICD의 기원
1900ICD-1 (제1차 개정판)국제통계협회(ISA)본 문제 정답
1948ICD-6 발표세계보건기구(WHO)WHO가 처음으로 발표한 버전
1990ICD-10 채택세계보건기구(WHO)현재 국제 표준
암기 팁 "한국은 95년에 십(10) 도입, 일구공(1900)에 일(1) 시작"
- '95년에 십 도입': 한국이 1995년에 ICD-10을 도입했다는 사실과 연결. - '일구공(1900)에 일(1) 시작': ICD-1이 1900년에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숫자로 암기. 국시 빈출 포인트 ICD 역사는 핵심! '1900년, 국제통계협회'가 가장 빈번하게 출제됩니다. 또한 'WHO가 언제부터 관여했는가(1948년, ICD-6부터)'와 '한국 도입 시기(ICD-10: 1995년)'도 함께 묻는 경우가 많아요. 시대 순서 배열 문제에도 주의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병원 의무기록실에서 신입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교육을 진행 중입니다. 선배 관리사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ICD 코드는 100년이 넘은 역사를 가지고 있어. 그 시작이 1900년에 만들어졌지."라고 설명합니다. 이때, 한 신입 직원이 "그럼 그때부터 WHO가 만든 건가요?"라고 질문합니다.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1. 상황 파악: 신입 직원이 ICD의 초기 역사와 WHO의 역할 시기를 혼동하고 있습니다. 2. 법적/규정 검토: ICD의 공식 역사 문서를 확인하면, 제1차 개정판(ICD-1)은 1900년 국제통계협회(ISA)에서 채택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WHO는 1948년 설립된 후 ICD-6부터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3. 대응 및 처리: "좋은 질문이에요! 1900년 ICD-1을 만든 주체는 국제통계협회(ISA)였어요. 당시에는 통일된 사인 통계를 만들려는 노력의 일환이었죠. 우리가 잘 아는 WHO는 1948년에 설립된 후, 그해 발표된 ICD-6부터 관리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ICD-1부터 ICD-5까지는 WHO가 만들지 않았답니다."라고 명확히 설명합니다. 4. 사후 기록/보고: 신입 직원 교육 자료에 'ICD 역사 타임라인'을 포함시켜 향후 혼란을 방지합니다. 법적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ICD 분류는 보험청구, 통계, 연구의 근간이므로 그 정확한 역사와 원칙에 대한 이해는 전문성의 기본입니다. -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면 질병분류의 권위성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수 있습니다. 업무 프로토콜
단계행동근거/참고
1. 질문 접수신입 직원의 질문을 경청하고, 혼동 포인트 확인-
2. 사실 확인공식 ICD 역사 문서 또는 표준 교재 참조WHO ICD 홈페이지, 보건의료정보학 교재
3. 정확한 정보 전달"1900년, 국제통계협회(ISA)"라고 명시적 답변ICD-1 채택 사실
4. 확장 설명WHO의 관여 시기(1948년, ICD-6) 추가 설명역사의 흐름을 연결하여 이해도 향상
5. 교육 자료 보완역사 타임라인을 교육 자료에 반영재발 방지 및 체계적 지식 구축
선배의 한마디 "질병분류(ICD)는 단순히 코드를 부여하는 기술이 아니라, 인류가 질병을 이해하고 기록해온 '역사의 산물'이에요. 1900년에 시작된 이 체계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알면, 오늘날 우리가 하는 작업이 얼마나 의미 있는지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역사를 아는 것은 미래를 보는 눈을 키우는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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