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보건통계의 핵심 지표 중 하나인
영아사망률(Infant mortality rate, IMR)의 정확한 계산 공식을 묻고 있어요. 보건행정과 의료정책 평가에서 이 지표는 매우 중요하게 활용되므로, 분자와 분모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영아사망률은
핵심! 특정 연도(보통 1년) 동안 발생한
1세 미만 영아의 사망 수를, 같은 해의
출생아 수로 나누어 1,000을 곱하여 계산하는 비율이에요. 이는 "특정 해에 태어난 아이들 중 1살이 되기 전에 얼마나 사망하는가"를 보여주는 지표로, 해당 국가 또는 지역의
모자보건 수준, 의료 접근성, 사회경제적 발전 정도를 평가하는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지표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①번입니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아요.
-
분자: "1세 미만 사망 수" - 이는 출생 후 365일(1년) 미만에 사망한 모든 영아를 포함합니다. 여기에는 신생아기(생후 28일 이내) 사망도 당연히 포함돼요.
-
분모: "당해 연도 출생 수" - 같은 해에 태어난 모든 출생아 수를 의미합니다. 총 인구가 아닙니다.
-
승수: * 1,000 - 보건통계에서 사망률을 표현할 때는 일반적으로 1,000명당 비율로 나타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영아사망률과 혼동하기 쉬운 다른 보건 지표의 공식을 나타내고 있어요.
- ②번: 분자가 "출생 후 28일 이내 사망 수"이고 분모가 "총 인구"이며 승수가 100,000입니다. 이는
신생아사망률(Neonatal mortality rate)도 아니고,
조사망률(Crude death rate)의 계산식과도 혼합된 형태에요.
- ③번: 분자가 "신생아 사망 수"입니다. 신생아 사망은 생후 28일(4주) 이내 사망을 의미하므로, 1세 미만 사망의 일부일 뿐 전체가 아닙니다. 이는
신생아사망률의 공식이에요.
- ④번: 분자가 "5세 미만 사망 수"입니다. 이는
5세 미만 사망률(Under‑5 mortality rate, U5MR)이라는 또 다른 중요한 아동 보건 지표의 공식이에요.
- ⑤번: 가장 흔한 오답 유형입니다. 분모를 "총 인구"로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영아사망률은 출생 코호트(같은 해에 태어난 집단)를 대상으로 하는 지표이므로, 분모는 반드시 "출생 수"여야 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영아사망률과 함께 묶어서 알아야 할 주요
아동 보건 지표들을 정리해볼게요.
-
주산기사망률(Perinatal mortality rate): 태아사망(임신 28주 이후) + 초기 신생아사망(생후 7일 이내) / (출생아 수 + 태아사망 수) * 1,000
-
신생아사망률(Neonatal mortality rate): 생후 28일 이내 사망 수 / 당해 연도 출생 수 * 1,000
-
후기신생아사망률(Postneonatal mortality rate): 생후 28일 이후 ~ 1세 미만 사망 수 / 당해 연도 출생 수 * 1,000 (영아사망률 - 신생아사망률로 계산 가능)
-
5세 미만 사망률(Under‑5 mortality rate): 5세 미만 사망 수 / 당해 연도 출생 수 * 1,000
개념 정리
| 지표명 | 분자 (사망 대상) | 분모 | 승수 | 의의 |
| 영아사망률(IMR) | 1세 미만 사망 수 | 당해 연도 출생 수 | 1,000 | 모자보건 및 사회 발전 종합 지표 |
| 신생아사망률(NMR) | 생후 28일 이내 사망 수 | 당해 연도 출생 수 | 1,000 | 출산 전후 관리, 신생아 중환자 치료 수준 |
| 5세 미만 사망률(U5MR) | 5세 미만 사망 수 | 당해 연도 출생 수 | 1,000 | 유엔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핵심 지표 |
한눈에 비교!
| 구분 | 영아사망률(IMR) | 신생아사망률(NMR) | 조사망률(CDR) |
| 정의 | 1세 미만 사망 비율 | 생후 28일 이내 사망 비율 | 전체 인구의 사망 비율 |
| 분자 | 1세 미만 사망 수 | 생후 28일 이내 사망 수 | 전체 사망 수 |
| 분모 | 당해 연도 출생 수 | 당해 연도 출생 수 | 연앙인구(중간시점 인구) |
| 주요 원인 | 선천성 기형, 주산기 질환, 감염 등 | 조산, 저체중출생, 선천성 기형 등 | 노령, 만성질환, 사고 등 |
실무 포인트
보건행정사나 지역보건소 담당자라면 이 지표들을 실제로 어떻게 활용하고 관리하는지 알아야 해요.
-
데이터 수집: 영아사망 수는
사망신고서를 통해, 출생 수는
출생신고서를 통해 통계청에서 집계해요.
-
정책 평가: 영아사망률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산전관리 지원, 예방접종 확대, 신생아 중환자실(NICU) 확충 등 맞춤형 보건 사업을 기획하는 근거로 사용돼요.
-
국제 비교: OECD, WHO 보고서에 우리나라의 영아사망률이 매년 제시되며, 이는 국가 경쟁력 평가의 한 요소로 작용해요.
암기 팁
- "영아(1세 미만)는 출생한 아이들(출생 수) 중에서 봐야 해!" → 분모가 '출생 수'라는 점을 강조.
- "1(세), 1(000), 1(번 정답)" → 1세 미만, 1,000을 곱함, 정답이 1번이라는 연상법.
- 신생아(28일), 영아(1세), 유아(5세 미만)로 사망 기간이 점점 넓어지는 순서로 외우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시험에서
보건통계 지표는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필수 영역이에요. 특히 영아사망률, 신생아사망률, 모성사망률(Maternal mortality ratio)의
정의와 계산식을 정확히 구분하는 문제가 많습니다. "분모가 출생 수인가, 총 인구인가"를 항상 체크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기출 변형 주의!
-
사례 적용형: "A 지역의 당해 연도 출생아 수가 10,000명이고, 1세 미만 사망아 수가 25명일 때 영아사망률은?" (정답: 2.5)
-
혼합 계산형: "영아사망률이 3.0이고 출생아 수가 20,000명일 때, 신생아사망 수가 40명이라면 후기신생아사망률은?" (풀이: 영아사망 수 = 3.0/1000 * 20000 = 60명, 후기신생아사망 수 = 60-40=20명, 후기신생아사망률 = 20/20000*1000 = 1.0)
-
용어 정의형: "생후 28일 이후부터 1세 미만 사이의 사망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정답: 후기신생아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