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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이용도 조사
문제

다음 중 '평가된 필요'에 기반한 의료이용 지표는?

해설
'평가된 필요'는 의사나 전문가에 의해 객관적으로 판단된 의학적 필요를 의미한다. 의사의 진단 건수는 이에 해당한다. 1번은 '지각된 필요', 2번은 유병률(필요의 근거자료), 3번과 5번은 이용 행동 자체를 나타낸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의료이용도 조사에서 '필요에 따른 이용'을 평가하기 위한 가장 적절한 지표는?

심화 해설

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보건의료서비스 이용을 측정하는 핵심 지표 중 '평가된 필요(Evaluated Need)'에 기반한 지표를 구분하는 능력을 묻고 있어요. 보건행정학과 보건통계에서 '의료이용'을 분석할 때는 '필요(Need)', '수요(Demand)', '공급(Supply)'의 개념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의료서비스 이용을 분석하는 지표는 크게 세 가지 개념적 기반으로 나눌 수 있어요. 1. 지각된 필요(Perceived Need): 환자 자신이 느끼는 주관적인 건강 문제와 의료서비스 필요성. 2. 평가된 필요(Evaluated Need): 의사나 보건의료 전문가가 객관적인 의학적 기준(진단, 검사 결과 등)에 따라 판단한 필요성. 3. 표현된 수요(Expressed Demand): 실제 의료기관을 방문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한 행동 자체.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④ '의사가 진단을 내린 질병의 건수'입니다. 핵심! '평가된 필요'는 전문가의 객관적 판단을 전제로 합니다. 의사가 진단을 내린다는 행위는 환자의 증상을 의학적 지식과 기준(예: 국제질병분류(ICD) 코드)에 따라 평가하고 공식화하는 과정이에요. 따라서 진단 건수는 '평가된 필요'의 양을 측정하는 대표적 지표로 사용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각 오답이 틀린 이유를 개념적으로 이해해야 해요. ① '응급실 이용에 소요된 평균 시간': 이는 서비스 이용의 과정(Process)이나 효율성을 측정하는 지표일 뿐, 필요 자체를 측정하지 않아요. 필요의 '원인'이 아니라 '결과'에 소요된 시간을 보는 거예요. ② '병원 외래를 방문한 총 인원 수': 이는 표현된 수요(Expressed Demand)를 측정하는 전형적인 지표입니다. 필요를 느껴서 실제 방문한 행동을 카운트한 것이에요. ③ '특정 질환의 유병률 자료': 유병률(Prevalence)은 특정 시점에서 해당 질환을 가진 인구의 비율로, 필요의 잠재적 근거 자료이지만, 그 자체가 '평가' 행위는 아니에요. 평가된 필요를 산출하기 위한 '입력(Input)' 자료에 가까워요. ⑤ '환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가 나쁘다고 생각하는 정도': 이는 환자의 주관적 인식, 즉 지각된 필요(Perceived Need)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전문가의 객관적 평가가 개입되지 않은 상태예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의료이용 모델(예: Andersen 모델)에서는 의료이용을 예측하는 요인을 소인 성향 요인(Predisposing), 가능 요인(Enabling), 필요 요인(Need)으로 나눠요. 여기서 '필요 요인'은 다시 '지각된 필요'와 '평가된 필요'로 구분됩니다. 보건정책을 수립할 때는 '평가된 필요'에 기반한 데이터(예: 진단별 환자 수)가 자원 배분의 더 공정한 근거가 돼요.

임상 시나리오

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병원 기획팀에서 내년도 진료과별 인력과 예산을 배분하기 위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어요. 외래 환자 수만 보면 A과가 B과보다 훨씬 많아서 A과에 더 많은 예산을 투자하려고 해요. 하지만,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인 당신은 전자의무기록(EMR) 데이터를 기반으로 '평가된 필요' 지표를 추가로 분석해 제안합니다."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1. 상황 파악: 단순 외래 방문 수(표현된 수요)만으로 판단하면, 경증 환자가 많이 방문하는 과에 자원이 과도하게 배분될 수 있어요. 2. 법적/규정 검토: 자원 배분의 공정성과 효율성 원칙에 따라, 보다 객관적인 의학적 필요도 지표를 활용해야 합니다. 3. 대응 및 처리: 핵심! 각 과별 주요 진단관련군(DRG) 건수, 중증도가 높은 질환(예: 암, 심장질환)의 신규 진단 건수, 입원 환자의 평균 체류일수(Average Length of Stay) 등을 '평가된 필요' 지표로 추가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B과가 적은 환자 수에도 불구하고 더 복잡하고 중증인 환자를 많이 진료한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어요. 4. 사후 기록/보고: 단순 방문 수와 '평가된 필요' 기반 지표를 비교한 분석 보고서를 작성하여, 더 합리적인 자원 배분 방안을 기획팀에 제안합니다.
업무 프로토콜
지표 유형데이터 출처 (EMR/원무)분석 목적주의사항
평가된 필요진단코드(ICD) 건수, 수술 코드 건수, 중증도 분류 결과의학적 필요도에 따른 자원 배분, 질병 부담(Disease Burden) 측정코딩의 정확성(의무기록 품질)이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침
표현된 수요외래/입원/응급 접수 건수, 총 청구 금액수익성 분석, 시장 점유율 평가필요와 수요의 불일치(Gap)를 인지해야 함
지각된 필요환자 만족도 조사, 건강 관련 삶의 질(HRQoL) 설문 결과서비스 질 개선, 환자 중심 치료 계획 수립주관적이므로 표본 추출 및 조사 방법이 중요

선배의 한마디 "보건행정가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숫자 뒤에 숨은 '의미'를 읽어내는 거예요. 환자 수라는 '표현된 수요'만 쫓다 보면, 정말 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곳을 놓칠 수 있어요. '평가된 필요'라는 객관적 렌즈를 통해 데이터를 바라보는 연습을 하면, 병원 경영의 전략적 의사결정에 훨씬 더 가치 있는 통찰을 제공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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