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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다음 중 환자 식별정보로 사용되기에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해설
혈액형은 동일한 값을 가진 사람이 많아 유일성을 보장하지 못하며, 응급 상황이 아닌 일반적인 식별에는 부적합합니다. 다른 항목들은 상대적으로 유일한 식별 정보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병원에서 환자를 고유하게 식별하기 위해 부여하는 주민등록번호 대체 번호를 무엇이라고 하는가?

심화 해설

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환자 안전과 의료정보 관리의 기본 원칙정확한 환자 식별(Patient Identification)에 관한 내용이에요. 환자 식별정보는 의료 오류를 방지하고, 개인의 의료정보를 정확히 연결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환자 식별정보는 핵심! 유일성(Unique), 불변성(Stable), 보편성(Universal)을 갖춰야 해요. 즉, 한 환자만을 가리키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고, 다양한 의료기관과 상황에서 일관되게 사용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원칙은 의료법의료기관평가인증제도에서 강조하는 환자 안전 목표의 핵심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②번 '환자의 혈액형과 Rh因子'입니다. 혈액형(ABO, Rh)은 유일한 식별정보로 사용하기에 부적합해요. 왜냐하면 동일한 혈액형을 가진 사람은 매우 많아 유일성을 보장하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또한, 혈액형은 의학적 상태(수혈, 임신 등)에 따라 확인 목적으로 사용되지만, 기본적인 '이 사람이 누구인가'를 식별하는 데는 적합하지 않은 정보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①번 '병원에서 부여한 고유한 환자 번호': 병원 내부에서 환자마다 유일하게 부여하는 번호로, 내부 식별자(Internal Identifier)로서 매우 적합합니다. 다만, 다른 병원과는 공유되지 않는다는 한계가 있어요. - ③번 '주민등록번호': 과거에는 널리 사용되었으나, 개인정보 보호법 강화로 인해 현재는 의무적 수집·사용이 금지되거나 제한되고 있어요. 법적으로는 '식별 가능한 정보'이지만, 보안상의 이유로 실무에서는 사용을 지양하는 추세입니다. - ④번 '환자의 성명과 생년월일 조합':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2요소 식별(Two-Patient Identifiers) 방법이에요. 성명만으로는 중복 가능성이 높지만, 생년월일과 결합하면 식별 정확도가 크게 향상됩니다. 국제적으로도 권장되는 기본 방법입니다. - ⑤번 '건강보험공단에서 부여한 건강보험증 번호': 국가에서 부여한 고유한 번호로, 외부 식별자(External Identifier)로서 유일성을 가지고 있어요. 건강보험 청구 시 핵심 식별 정보로 사용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환자 안전을 위한 표준 프로토콜인 "Two-Patient Identifiers"는 투약, 수술, 검체 채취 전 반드시 환자의 성명과 생년월일(또는 등록번호) 두 가지 정보로 확인하는 절차를 말해요. 이는 의료 오류를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필수 절차입니다.
개념 정리
구분환자 식별정보의 조건예시 (적합)예시 (부적합)
유일성한 사람만을 가리킴환자번호, 건강보험증 번호혈액형, 성별
불변성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음생년월일주소, 전화번호
보편성다양한 상황에서 사용 가능성명+생년월일병원 내부 별칭

한눈에 비교!
식별 정보 유형특징사용 현황/제한
주민등록번호국가 고유 번호, 유일성 최고혼동 주의! 개인정보보호법상 의무적 수집·사용 금지. 특정 예외 경우만 가능
건강보험증 번호건강보험 가입자 고유 번호보험 청구 시 필수 식별자. 의료기관 간 정보 연계에 유용
병원 환자번호의료기관 내부 관리 번호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의 핵심 키. 타 병원과는 공유 안 됨

실무 포인트 - 업무 절차: 신규 환자 접수 시 성명, 생년월일, 건강보험증 번호 등을 정확히 입력하고 중복 가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 주의사항: 동명이인 환자를 구분할 때는 생년월일 외에도 주소, 연락처 등을 추가로 확인해야 민원과 오류를 예방할 수 있어요. - 법적 안전: 주민등록번호 수집은 개인정보 보호법 제24조에 따라 원칙적으로 금지됩니다. 허용 예외(법률 특별 규정 등)에 해당하지 않으면 절대 수집해서는 안 됩니다.
암기 팁 환자 식별정보 조건은 "유불보"로 외우세요! 일성, 변성, 편성. 혈액형은 이 중 유일성이 결여되어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환자 식별은 의료기관평가인증의 필수 항목으로, "2요소 확인" 원칙과 함께 매년 출제될 수 있어요. "주민등록번호 사용 제한" 관련 법규도 함께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출 변형 주의! - 사례형: "응급실에서 의식이 없는 환자를 식별하는 가장 우선적인 방법은?" → 환자 소지품(신분증, 건강보험증) 확인 등으로 변형 출제 가능. - 법규 연결형: "환자 식별정보로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할 수 있는 예외적인 경우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24조 단서)로 깊이 있게 물어볼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원무과 접수 창구에 '김철수'라는 이름의 환자가 내원했어요. 시스템 검색 결과 동명이인 환자가 3명 존재합니다. 한 명은 30세, 다른 한 명은 65세, 마지막 한 명은 5세 어린이의 보호자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보건의료정보관리사로서 어떻게 정확한 환자 기록을 찾아 연결해야 할까요?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1. 상황 파악: 이름만으로는 환자를 특정할 수 없음을 인지합니다. 2. 법적/규정 검토: Two-Patient Identifiers 원칙에 따라 추가 식별정보를 요청합니다. 3. 대응 및 처리: 환자에게 생년월일을 정확히 묻고, 가능하다면 건강보험증을 확인하여 번호를 대조합니다. 30세 김철수 환자라면, 30세에 해당하는 생년월일과 건강보험증 번호가 시스템 기록과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4. 사후 기록/보고: 정확한 환자 기록을 연결한 후, 동명이인으로 인한 혼선 가능성이 있음을 해당 기록에 주석(Comment)으로 남겨 향후 접수 직원이 주의할 수 있도록 합니다. 법적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성명과 생년월일을 묻는 것은 진료를 위한 필수 정보 수집에 해당하므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해당하지 않아요. 그러나 불필요하게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하거나, 창구에서 큰 소리로 개인정보를 확인하는 행위는 피해야 합니다.
업무 프로토콜 신규 환자 접수 시 환자 식별 정보 입력 체크리스트 1. 환자 성명 (한글 및 영문 대조 가능 시) 2. 생년월일 (주민등록번호 앞자리 아님) 3. 건강보험증 번호 (보유 시) 4. 기존 환자번호 유무 확인 (과거 내원 이력 질문) 5. 동명이인 검색 및 추가 정보(성별, 연락처 뒷자리)로 최종 확인
선배의 한마디 "환자 식별 오류는 투약 오류, 수술 부위 오류 등 심각한 의료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첫 번째 고리예요. 원무과에서 이름과 생년월일을 꼼꼼히 확인하는 그 작은 행동이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첫걸음이랍니다. 법규를 알고, 원리를 이해하면 단순 반복 업무도 중요한 가치를 창출하는 일이 된다는 걸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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