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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 청구 실무
문제

의료기관이 건강보험공단에 진료비를 청구할 때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요양급여기준' 관련 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해설
의료기관은 건강보험공단이 고시한 상대가치점수와 단가를 준수하여 청구해야 하며, 이를 임의로 변경하는 것은 불법이다. 다른 선택지들은 청구 시 기본적으로 준수해야 할 사항들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건강보험 요양급여 기준상, '의료필요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국민건강보험법요양급여비용 청구 원칙의 핵심을 묻고 있어요. 의료기관이 건강보험공단에 진료비를 청구하는 행위는 단순한 업무가 아니라, 법률에 근거한 엄격한 절차와 기준을 따라야 하는 중요한 행정 행위입니다. 청구 기준을 위반하면 부당청구로 간주되어 환수, 가산금 부과, 의료기관 지정 취소 등의 제재를 받을 수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요양급여기준'이란 국민건강보험법 제41조에 따라 건강보험공단이 요양기관에 지급하는 급여의 범위, 방법, 수가 등을 정한 기준을 말해요. 이 기준은 의료기관이 청구서를 작성할 때 반드시 따라야 하는 '규칙집'과 같아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④번입니다. 핵심! 상대가치점수(RVS, Relative Value Score)와 단가는 건강보험공단이 고시하는 공식적인 기준으로, 의료기관이 임의로 변경할 수 없어요. 이를 변경하여 청구하는 행위는 사실과 다른 금액을 청구하는 혼동 주의! '허위청구'에 해당하며, 국민건강보험법 제52조(부당이득의 환수) 및 제55조(제재)에 따라 엄격히 처벌받아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비급여 항목 구분 표시: 옳은 내용이에요. 환자에게 비용 부담을 명확히 알리고, 보험공단의 심사 편의를 위해 비급여 항목은 반드시 별도로 표시해야 해요. ② 급여대상 의료행위 청구: 옳은 내용이에요. 건강보험의 급여 대상은 법령과 고시로 정해져 있어요. 비급여 항목(예: 특실료, 미용성 수술)을 급여로 청구하는 것은 금지돼요. ③ 실제 제공한 의료행위 청구: 옳은 내용이에요. 이는 실제 제공 원칙(Principle of Actual Service)으로, 하지 않은 진료나 검사를 청구하는 '가산 청구'는 명백한 부당청구 행위입니다. ⑤ 요양급여비용 명세서 제출: 옳은 내용이에요. 청구의 근거 자료로, 진료 내역, 수가 항목, 금액 등을 상세히 기록한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전자적으로는 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 파일 형태로 제출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부당청구'의 유형으로는 허위청구(하지 않은 진료 청구), 과다청구(수가를 높게 책정), 중복청구, 가산청구 등이 있어요. 건강보험공단은 이를 방지하기 위해 심사평가원(HIRA, Health Insurance Review & Assessment Service)을 통해 사전·사후 심사를 실시하고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원무팀 신입 직원 A씨가 외래 수가를 입력하다가, 특정 처치 항목의 상대가치점수가 너무 낮게 느껴져 '비슷한 다른 항목의 높은 점수로 대체해서 입력하면 병원 수입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고 선배에게 질문했습니다. 이때 선배 행정사는 어떻게 답변해야 할까요?"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1. 상황 파악: 직원이 수가 기준을 임의 변경할 위험이 있는 인식 부족 상태입니다. 2. 법적/규정 검토: 국민건강보험법 및 요양급여비용 산정기준을 즉시 상기시켜야 합니다. 상대가치점수는 의료행위의 기술적 난이도, 시간, 비용 등을 반영하여 국가가 공정하게 책정한 것이며, 의료기관의 재량권이 전혀 없음을 강조합니다. 3. 대응 및 처리: "그렇게 하면 안 돼요. 그것은 엄연한 허위청구에 해당해서, 나중에 심사평가원 사후 심사에서 걸리면 청구 금액 전액이 환수되고, 더 나아가 병원 지정 취소까지 갈 수 있는 중대한 법적 위반 행위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실제 시행한 의료행위에 맞는 정확한 수가 코드와 점수를 입력해야 해요." 4. 사후 기록/보고: 해당 직원에게 공식적인 수가 입력 매뉴얼 교육을 추가로 실시하고, 주기적인 원무 내부 감사 체계를 통해 이러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합니다. 법적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수가 입력은 단순한 데이터 입력 작업이 아니라, 법적 책임이 따르는 핵심 업무입니다. 핵심! 상대가치점수표, 약제/재료비 고시, 진료행위별 수가 기준 등을 항상 최신 버전으로 유지·관리하고, 변경 시 즉시 팀원들에게 공지하는 체계가 필요해요. 업무 프로토콜
단계행동근거/도구
1. 청구 준비진료기록부(EMR)와 대조하여 실제 제공된 진료내역 확인전자의무기록(EMR), 수술/마취 기록
2. 수가 입력공식 상대가치점수표를 참조하여 정확한 코드와 점수 입력건강보험공단 고시 수가표, 병원용 SW
3. 비급여 구분급여 항목과 비급여 항목을 명확히 분리하여 표기비급여 안내문, 환자 동의서
4. 명세서 작성/제출요양급여비용 명세서를 작성하여 건강보험공단에 제출(전자제출)EDI 시스템, 심사평가원 제출 포털
선배 행정사의 한마디 "수가 청구는 병원 재정의 생명선이지만, 동시에 가장 큰 법적 리스크가 도사리고 있는 곳이에요. '편의를 위해' 혹은 '병원을 위해'라는 생각으로 기준을 임의로 변경하는 순간, 그것은 바로 부당청구가 됩니다. 정확한 청구는 환자에 대한 신뢰, 보험자에 대한 신뢰, 그리고 궁극적으로 우리 병원의 명성을 지키는 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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