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병원 재무회계에서 발생하는
미수금 채권의 명칭을 묻는 기초적이지만 중요한 문제예요. 병원 경영에서 현금 흐름은 생명선과 같기 때문에, 제공한 서비스 대금이 어떻게 회계 처리되는지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문제의 핵심은
외상미수금(Accounts Receivable)의 정의에 있어요. 이는 병원이 환자에게 진료 서비스(재화 또는 용역)를 제공하여
매출이 발생했지만, 그 대금을
아직 현금으로 수령하지 못한 상태의 채권을 의미해요. 회계상 '매출채권'의 일종으로, 병원 자산(Asset)에 속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인
외상미수금은 '외상(외부에 판매하여 생긴 채권)' + '미수(아직 받지 못한)' + '금(금액)'의 합성어로, 그 의미가 정확히 일치해요. 병원 회계 기준상, 진료 수익이 발생한 시점(서비스 제공 시점)에서 수익을 인식하고, 대금 미수령 시 해당 금액을 외상미수금으로 계상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예치금'은 환자가 병원에 미리 맡겨 놓은 금액(Deposit)으로, 병원의 부채(Liability)에 해당해요. 외상미수금은 자산인 반면, 예치금은 미래에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금액을 반환해야 할 의무를 의미하니 정반대 개념이에요.
③번 '가수금'은 정산이 완료되지 않아 임시로 처리하는 금액(Temporary Receipt)을 말해요. 예를 들어 진료비 총액이 확정되기 전에 받은 부분금이나, 정확한 금액이 나올 때까지 잠정적으로 계상하는 금액이에요.
④번 '선수금'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전에 미리 받은 금액(Advance Received)으로, 이 또한 병원의 부채예요. 입원 시 받는 보증금이나 수술 전에 받는 부분금이 여기에 해당해요.
⑤번 '보증금'은 계약 이행을 담보하기 위해 미리 받는 금액(Security Deposit)으로, 역시 부채 계정이에요. 퇴원 시 정산 후 반환되는 금액이 일반적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외상미수금 관리는 병원 재무의 핵심이에요. 이와 관련해
회수 불능채권(Bad Debt)이 발생하면 손실로 처리해야 하며, 건강보험 공단 등 제3자 청구에 대한 미수금은
건강보험미수금으로 별도 관리합니다. 또한, 외상미수금의 회전율(Receivables Turnover)은 병원의 현금 창출 능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재무 지표예요.
개념 정리
| 용어 | 의미 | 회계 항목 | 실무 예시 |
| 외상미수금 | 서비스 제공 후 미수령 대금 | 자산(Asset) | 외상 진료비, 미납 입원비 |
| 예치금 | 병원에 미리 맡긴 금액 | 부채(Liability) | 입원 보증금 예치 |
| 가수금 | 정산 전 임시 수납금 | 임시 계정 | 진료비 추정액 선수금 |
| 선수금 | 서비스 제공 전 미리 받은 금액 | 부채(Liability) | 수술 예약금 |
| 보증금 | 계약 담보로 받은 금액 | 부채(Liability) | 기기 대여 보증금 |
한눈에 비교!
| 비교 항목 | 외상미수금 (매출채권) | 선수금/예치금 (선수수익) |
| 발생 시점 | 서비스 제공 후 | 서비스 제공 전 |
| 회계 성격 | 자산 (미래 현금 유입) | 부채 (미래 서비스 제공 의무) |
| 수익 인식 | 이미 수익 발생 (발생주의) | 수익 미발생 (현금 수령 시는 아님) |
| 관리 목표 | 신속한 회수, 부실채권 방지 | 적절한 사용 및 정산 후 반환 |
실무 포인트
원무부서에서 외상미수금 관리는 체계적이어야 해요.
1. 발생: 퇴원 시 현금 수납이 안 되면 즉시 외상미수금 전표를 작성해요.
2. 관리: 채권 명세(환자명, 금액, 발생일, 만기일)를 명확히 기록하고,
월별 미수금 현황 보고를 합니다.
3. 추심: 계속 연체 시 문자/전화 안내,
채권 추심 업체 의뢰 등의 단계를 거쳐요.
4. 상각: 회수 불능이 확정되면
대손상각비(Bad Debt Expense)로 처리하고, 세무 신고 시 증빙 자료를 반드시 보관해야 해요.
암기 팁
"
외상(팔았는데) + 미수(못 받았고) + 금(돈)" 이 세 단어를 연결하면 바로 이해가 돼요. 반대로 '예치금', '선수금'은 병원이 '미리 받은' 돈이므로 '의무'가 생긴다는 점에서 구분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이 주제는
핵심! 병원행정사 시험 재무관리 파트에서
정의를 직접 묻거나, 회계 항목(자산/부채) 구분으로 자주 출제돼요. '외상미수금 회전율' 계산 문제도 나올 수 있으니 관련 공식(매출액 / 평균 외상미수금)도 함께 익혀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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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형: "환자 A씨가 퇴원 시 진료비 100만 원을 현금으로 내지 못하고 1개월 후 납부하기로 했습니다. 이때 원무부서의 회계 처리로 옳은 것은?" →
외상미수금 100만 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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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형: "연간 매출액 10억 원, 연초 외상미수금 1억 원, 연말 외상미수금 1.5억 원일 때 외상미수금 회전율은?" → 평균 외상미수금으로 계산하는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