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를 내밀 때 작용하는 주요 근육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머리 및 목의 근육
문제

혀를 내밀 때 작용하는 주요 근육은?

해설
턱뼈혀근은 설골에서 시작하여 혀에 부착되며, 수축 시 혀를 아래로 당기고 앞으로 내미는 작용을 한다.

심화 해설

치위생 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혀의 운동을 담당하는 설외근(Extrinsic muscles of tongue) 중에서 혀를 내밀 때 주로 작용하는 근육을 묻고 있어요. 혀의 운동은 설외근과 설내근(Intrinsic muscles)이 협력하여 이루어지며, 설외근은 혀를 크게 움직이는 역할을 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은 턱뼈혀근(Genioglossus muscle)입니다. 이 근육은 턱뼈(하악골, Mandible)의 턱뼈가시(Genial tubercle)에서 시작하여 혀의 등과 몸통에 넓게 부착해요. 수축하면 혀를 앞쪽(전방)으로 당겨 혀를 내밀게 합니다. 만약 이 근육이 양측 마비되면 혀가 후퇴하여 기도 폐쇄를 일으킬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근육이에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다른 설외근들의 작용도 함께 알아두세요. 혀뼈혀근(Hyoglossus)은 혀를 아래로 당기고, 입천장혀근(Palatoglossus)은 혀를 위로 올리고 연구개를 내리며, 뾰족혀근(Styloglossus)은 혀를 위로 올리고 뒤로 당기는 역할을 해요. 개념 정리 혀의 운동을 담당하는 설외근 4쌍: 1. 턱뼈혀근(Genioglossus): 혀를 내민다 (주요 작용). 2. 혀뼈혀근(Hyoglossus): 혀를 아래로 당긴다. 3. 입천장혀근(Palatoglossus): 혀를 위로 올리고, 연구개를 내린다. 4. 뾰족혀근(Styloglossus): 혀를 위로 올리고 뒤로 당긴다.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턱뼈혀근 vs. 턱뼈목뿔근(Geniohyoid) - 턱뼈혀근(Genioglossus): 시작: 턱뼈가시 → 부착: 혀. 작용: 혀를 내민다. - 턱뼈목뿔근(Geniohyoid): 시작: 턱뼈가시 → 부착: 설골(Hyoid bone). 작용: 설골을 앞위로 당긴다. (혀 운동과는 간접적 관계) 구강해부학 포인트 혀는 구강 검사와 환자 교육에서 매우 중요한 구조물이에요. 턱뼈혀근의 기능은 혀 운동성 평가, 발음 평가, 연하(삼킴) 평가와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또한, 국소마취 시 혀의 감각 이상을 호소하는 환자가 있다면, 혀신경(Lingual nerve)의 손상을 의심해야 해요. 암기 팁 "에서 시작해서 혀를 움직이는 근육이니까 턱뼈혀근!"
"혀를 내밀 때(Genio-)턱뼈혀근이 제일 중요해!" (Genio = 턱뼈, glossus = 혀) 국시 빈출 포인트 구강해부학에서 근육의 시작점(기시, Origin), 부착점(정지, Insertion), 작용(Action), 신경지배(Innervation)는 반드시 묻는 핵심 포인트입니다. 턱뼈혀근은 '혀 내밀기'라는 명확한 작용으로 자주 출제돼요. 기출 변형 주의! "턱뼈혀근이 마비되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은?" → 정답: "혀가 후퇴하여 호흡곤란(기도 폐쇄) 유발"
"턱뼈혀근을 지배하는 신경은?" → 정답: "혀밑신경(Hypoglossal nerve, CN XII)"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구강암 검진을 위해 내원한 60대 환자에게 구강검사를 시행 중입니다. "혀를 최대한 앞으로 내밀어 보세요"라고 지시했을 때, 환자의 혀가 오른쪽으로 치우쳐서 나옵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이는 핵심! 혀밑신경(CN XII)의 기능 이상을 시사하는 중요한 징후입니다. 치과위생사는 이를 정확히 관찰하고 기록해야 합니다. 환자에게 추가로 "혀를 왼쪽 뺨 안쪽으로 밀어보세요", "혀를 위로 올려보세요" 등의 지시를 통해 다른 설외근의 기능도 평가합니다. 이러한 발견은 반드시 치과의사에게 보고되어, 신경학적 검사나 추가 영상 검사의 필요성을 판단하는 근거가 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구강 내 검사 시, 특히 혀의 운동성을 평가할 때는 환자에게 명확한 지시를 주고, 불편함이나 통증이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신경학적 이상이 의심되는 경우, 서둘러 결론을 내리기보다 정확한 관찰과 기록에 중점을 둡니다. 치위생 중재 프로토콜 1. 사정(Assessment): 환자에게 혀를 내밀게 하여 정중선에서 벗어나는지(편위), 근육의 떨림(진전)이 있는지 관찰. 2. 기록(Documentation): "혀 전방 신전 시 우측으로 편위됨" 등 구체적으로 차트에 기록. 3. 의사 소통(Communication): 비정상 소견을 치과의사에게 즉시 보고. 4. 환자 교육(Education): 구강암 자가 검진법 교육 시 혀의 모양과 운동성 변화도 관찰할 점으로 포함시킴.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구강해부학은 단순히 외우는 과목이 아니라, 환자의 몸을 읽는 '지도'예요. 턱뼈혀근 하나를 공부할 때도 '이 근육이 왜 중요한지, 기능이 나빠지면 환자에게 어떤 증상이 나타날지'를 상상하면서 공부하면, 임상에서 살아있는 지식이 됩니다. 국가고시도 결국은 좋은 치과위생사가 되기 위한 첫걸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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