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남성이 권투 시합 중 하악 좌측 측절치가 완전히 탈구되었다. 탈구된 치아는 2시간 후에 발견되어 생리… | 마이메르시 MyMerci
어린이의 외과적 치료
문제

25세 남성이 권투 시합 중 하악 좌측 측절치가 완전히 탈구되었다. 탈구된 치아는 2시간 후에 발견되어 생리식염수에 담겨 왔으나, 건조 시간이 1시간 이상으로 추정된다. 치조와는 손상이 적다. 이 경우 치과의사가 선택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치료법은?

탈구된 치아의 근단부가 개방되지 않은 폐쇄형 근단 형태를 가지고 있다.
해설
건조 시간이 60분을 초과한 완전 탈구 영구치의 경우, 치주인대 세포 대부분이 사멸하여 재식립 후 치근 흡수가 발생할 위험이 매우 높다. 따라서 재식립은 시행하지만, 예방적 근관 치료를 2주 이내에 시행하여 치근 흡수를 예방하는 것이 표준 치료법이다.

심화 해설

치위생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외상으로 인한 완전 탈구(Avulsion)된 영구치의 치료 원칙을 묻는 문제예요. 특히 핵심! 건조 시간이 1시간 이상이라는 위험 요인이 치료법 선택의 결정적 근거가 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완전 탈구된 치아의 예후는 탈구된 치아를 어떻게 보관했는지, 즉 건조 시간(Extra-alveolar dry time)에 크게 좌우됩니다. 치주인대 세포는 건조에 매우 취약해요. 건조 시간이 60분 미만이면 세포 활력이 일부 유지되어 즉시 재식립 후 자연 치유를 기대할 수 있지만, 60분을 초과하면 대부분의 치주인대 세포가 사멸합니다. 이 경우 재식립해도 치아가 교착(Ankylosis)되거나 치근 흡수(Root resorption)가 발생할 위험이 매우 높아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문제 조건(건조 1시간 이상, 치조와 손상 적음, 폐쇄형 근단)을 종합하면, 핵심! 가장 적절한 치료는 재식립 후 예방적 근관 치료(Replantation with subsequent endodontic therapy)입니다. 사멸된 치주인대 세포는 염증 반응을 일으켜 치근 흡수를 유발하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감염원이 될 수 있는 치수 조직을 제거해야 해요. 그러나 즉시 근관 치료를 하면 재식립 시 필요한 치주인대 섬유의 재부착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일반적으로 재식립 후 7~14일 사이에 근관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표준 프로토콜이에요. 따라서 "치아를 재식립하고 2주 후에 근관 치료를 시작한다"는 선택지가 가장 타당합니다.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탈구된 치아의 이상적인 보관액은 Hank's 균형 염 용액(HBSS), 우유, 생리식염수 순입니다. 구강 내(뺨과 잇몸 사이) 보관도 가능하지만, 삼킬 위험이 있는 어린이에게는 권장되지 않아요. 즉시 재식립(선택지 4)은 건조 시간이 매우 짧을 때( 60분: 재식립 → 강성 고정 → 2주 내 예방적 근관 치료.
치조와 파괴 심함 / 치아 파절: 재식립 포기 및 임플란트/보철 치료 고려.
구강해부학 포인트치주인대(Periodontal ligament) 세포의 활력 유지가 재식립 성공의 핵심.
폐쇄형 근단(Closed apex) 치아는 근관 치료 시기가 개방형 근단(Open apex) 치아와 다를 수 있어요. 개방형 근단은 재생 가능성이 있어 근관 치료를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암기 팁 "1시간이 경계선"이라고 기억하세요! 건조 1시간 넘으면 치주인대 세포 대부분 죽는다 → 죽은 세포가 염증 유발 → 치근 흡수 발생 → 이를 막으려면 2주 안에 신경(치수)을 빼야(근관 치료) 한다.
국시 빈출 포인트 치아 외상 관련 문제는 탈구 형태(함입, 측방탈구, 완전탈구 등)시간 조건(보관 시간, 맹출 후 경과 시간)을 정확히 읽는 것이 핵심이에요. 조건에 따라 치료법이 확연히 달라지므로, 시나리오 속 숫자(1시간, 2시간, 2주 등)에 주목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 변형1: "탈구 후 20분 만에 생리식염수에 담겨 왔다" → 정답은 "즉시 재식립 후 강성 고정"이 될 거예요.
• 변형2: "환자가 치아를 휴지에 싸서 2시간 후 왔다" → 건조 시간이 더 길어 예후가 매우 나쁘므로, 재식립 자체를 포기하는 선택지가 정답일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구급차를 통해 내원한 25세 남성 환자. 권투 시합 중 하악 좌측 측절치가 완전히 빠져 나왔고, 코치가 2시간 후에 발견해 생리식염수에 담아 왔습니다. 환자는 당황한 상태입니다. 치과의사가 도착하기 전, 치과위생사로서의 첫 번째 대응은 무엇일까요?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환자의 전신 상태(의식 수준, 다른 부위 외상)를 먼저 확인합니다. 빠진 치아의 상태(파절, 오염 정도)와 보관 용기를 관찰합니다. 핵심! 탈구된 치아는 치근을 만지지 말고 치관부만 잡아 생리식염수로 가볍게 세척합니다. 2. 진단 및 계획(Planning): 치과의사에게 정확한 상황(탈구 후 경과 시간, 보관 방법)을 보고합니다. 문제 조건에 따라 의사는 재식립 후 근관 치료 계획을 세울 것입니다. 3. 수행(Implementation): 의사의 지시에 따라 재식립을 보조합니다. 필요한 기구(생리식염수, 탐침, 고정 재료 등)를 준비합니다. 재식립 후에는 강성 고정(Rigid splinting)을 시행하게 됩니다. 4. 평가 및 교육(Evaluation & Education): 고정 후 구강위생 관리법(연한 칫솔 사용, 클로르헥시딘 구강양치액 사용)을 교육합니다. 항생제 복용, 연식 식이, 금연 지시 등이 필요합니다. 2주 후 근관 치료 예약을 안내하고, 치근 흡수 징후에 대한 주기적인 방사선 검사의 중요성을 설명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탈구된 치아는 절대 치근 표면을 문지르거나 소독제로 닦아서는 안 됩니다. 남아 있을지 모르는 치주인대 세포를 보호해야 해요.
• 재식립 후 감염 예방을 위한 항생제(예: 독시사이클린) 투여가 고려될 수 있습니다.
• 파노라마 방사선 촬영(Panoramic radiography)으로 다른 골절 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치위생 중재 프로토콜 외상 치아 응급실 초기 대응 프로토콜
1. 환자 안정 및 전신 상태 평가.
2. 탈구 치아 확인: 치근 부위 접촉 최소화. 생리식염수 세척.
3. 구강 내 검사: 치조와 출혈, 골절 확인.
4. 의사 보고 및 치료 보조: 재식립, 고정 시행.
5. 환자 교육: 구강위생, 식이, 추후 치료 계획 설명.
6. 기록: 사고 시간, 보관 방법, 외부 건조 시간, 치료 내용을 상세히 기록.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치아 외상은 환자와 보호자 모두가 당황하는 상황이에요. 침착하게 '시간'과 '보관 방법'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치과위생사는 의사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환자에게 차분하게 다음 단계를 안내하는 '현장의 조정자' 역할을 해야 합니다. 국가고시에도 응급 처치 프로토콜은 단골 출제 범위니,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익혀두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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