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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발치 후 발치와 주변 연조직을 덮어 지혈과 치유를 돕는 봉합의 주요 목적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해설
봉합은 상처를 덮어 감염 위험을 줄이고 치유 환경을 조성하지만, 이미 발생한 감염을 '완전히 차단하여 치료'하는 것은 아니다. 감염된 상처는 배농 등 추가 처치가 필요하다. 나머지 항목은 봉합의 정확한 목적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발치 시 지혈을 위해 사용되는 기구로 가장 적절한 것은?

심화 해설

치위생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구강외과 영역에서 발치 후 봉합(Suture after extraction)의 주요 목적과 한계를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제예요. 봉합은 발치와 같은 외과적 처치 후 필수적인 술식이지만, 그 목적을 과장되게 해석하면 안 돼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발치 후 봉합의 핵심 목적은 상처를 덮어 최적의 치유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에요. 이는 크게 ① 지혈(Hemostasis), ② 상처 변연 접합(Wound edge approximation), ③ 혈종 및 감염 예방(Prevention of hematoma and infection)으로 나눌 수 있어요. 봉합은 감염을 '예방'하는 데 기여하지만, 이미 존재하는 감염을 '치료'하는 수단은 아니라는 점이 중요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인 1번 "발치와의 감염을 완전히 차단하여 치료한다."는 잘못된 진술이에요. 봉합은 상처를 덮어 외부 오염원으로부터의 2차 감염 위험을 줄이는 예방적 역할을 해요. 하지만, 혼동 주의! 발치와가 이미 감염된 상태(예: 급성 치성 감염)라면, 봉합만으로는 감염을 '완전히 차단'하거나 '치료'할 수 없어요. 이런 경우에는 배농(Drainage)을 고려하거나 항생제 치료가 선행되어야 해요. 봉합 자체는 치료 도구가 아니라 치유를 돕는 보조 수단이에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나머지 보기(2,3,4,5번)는 모두 봉합의 정확한 목적이에요. - 2번: 연조직을 골 조직 위에 고정시켜 치유 공간을 유지하고, 과도한 과립 조직 형성을 방지해요. - 3번: 봉합으로 상처 변연을 압박하여 모세혈관 출혈을 멈추게 하고, 혈액이 고여서 생기는 혈종(Hematoma)을 최소화해요. - 4번: 상처 가장자리를 밀착시켜 1차 치유(Primary healing)를 유도해요. 이는 빠르고 흉터가 적은 이상적인 치유 방식이에요. - 5번: 봉합으로 상처를 안정화시키면, 움직임에 의한 통증과 불편감이 줄어들어 환자의 회복을 돕고 심미적 안정감도 제공해요. 개념 정리 발치 후 봉합의 목적: 지혈, 상처 변연 접합(1차 치유 유도), 연조직 고정, 혈종/감염 예방, 통증 및 불편감 감소
봉합의 한계: 이미 존재하는 감염을 치료하지는 않음. 감염된 상처는 배농 등 추가 처치 필요. 한눈에 비교! - 1차 치유(Primary healing): 봉합으로 상처 변연을 밀착시킨 후 일어나는 치유. 빠르고 흉터 적음.
- 2차 치유(Secondary healing): 봉합 없이 상처가 과립 조직으로 채워지며 치유. 느리고 흉터 큼.
- 감염 예방 vs 감염 치료: 봉합은 '예방'에 기여. '치료'는 항생제, 배농, 감염 조직 제거 등이 필요. 구강해부학 포인트 발치와 주변의 치은(Gingiva)점막(Mucosa)은 혈관이 풍부해 지혈이 중요해요. 또한, 하악의 경우 설측 골판(Lingual plate)이 얇아 파절 위험이 있으므로, 봉합으로 연조직을 덮어 보호하는 역할도 해요. 암기 팁 봉합 목적은 "지혈, 접합, 고정, 예방, 안정"으로 외우세요! 지혈(출혈 조절), 접합(상처 변연 맞춤), 고정(연조직 고정), 예방(혈종/감염 예방), 안정(통증 감소, 심리적 안정). 국시 빈출 포인트 "봉합의 목적"은 단순 나열형으로 자주 출제돼요. 특히 "감염 치료"라는 표현이 나오면 핵심! 그것이 오답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감염 예방"은 맞지만 "치료"는 아니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발치와 감염 시 적절한 처치는?" → 답: 배농(Drainage) 설치 및 항생제 치료. 봉합은 감염 조절 후 고려.
"1차 치유를 촉진하는 봉합의 역할은?" → 답: 상처 가장자리를 접촉시킴.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40대 남성 환자가 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내원했습니다. 임상 및 방사선 검사 결과 하악 제1대구치(Mandibular first molar)급성 치근단 농양(Acute periapical abscess)이 진단되어 발치가 결정되었습니다. 발치 과정에서 농양의 배액이 확인되었고, 항생제를 처방받았어요. 이 경우 발치와를 어떻게 관리하고 봉합해야 할까요?"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핵심! 이미 감염이 존재하는 발치와이므로, 즉시 봉합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에요. 1. 사정(Assessment): 발치와 상태, 출혈 정도, 잔존 감염 여부(고름 배출 등) 확인. 2. 계획 및 수행(Planning & Implementation): - 먼저 배농(Drainage)을 위해 상처를 열어둘 수 있어요. 가끔 고무 배액관(Rubber drain)을 삽입하기도 해요. - 환자에게 처방된 항생제를 꼭 복용하도록 교육하고, 온찜질 등 자가 관리법을 알려줘요. - 감염 증상(부기, 통증, 발열)이 현저히 감소한 후 (보통 2-4일 후), 2차 내원 시 상처를 지연 봉합(Delayed primary closure)하거나 자연 치유에 맡길 수 있어요. 3. 평가(Evaluation): 추후 내원 시 상처 치유 상태, 통증 감소 여부, 감염 재발 징후가 없는지 확인해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감염된 상처를 무리하게 봉합하면, 상처 내부에 고름이 차서 봉와직염(Cellulitis)으로 악화될 위험이 있어요. - 당뇨병 환자, 면역저하자 등은 감염 위험이 더 높으므로 각별히 주의하고, 더 긴 항생제 치료 기간이 필요할 수 있어요. - 봉합 후에도 건조치와(Dry socket, Alveolar osteitis) 발생 징후(심한 통증, 악취)에 대해 환자 교육을 해야 해요. 치위생 중재 프로토콜 발치 후 봉합 일반 프로토콜 (비감염 상태) 1. 지혈: 멸균 가제로 압박. 2. 상처 변연 정리: 날카로운 골 변연은 제거. 3. 봉합선 선택: 단순 봉합, 매트리스 봉합 등. 4. 봉합사 선택: 흡수성(내부), 비흡수성(표층) 봉합사. 5. 봉합 제거: 비흡수성 봉합사는 7-10일 후 제거.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구강외과 보조 시, 봉합은 마치 상처에 '붕대'를 감아주는 것과 같아요. 깨끗한 상처를 보호하지만, 이미 고름이 찬 상처에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어요. '왜 지금 봉합해야 하지?'라는 질문을 항상 스스로에게 던지며, 감염 관리의 기본 원칙을 잊지 마세요. 치과위생사는 환자의 회복 과정을 지켜보는 가장 가까운 관찰자이자 조력자라는 점을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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