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생 국시 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하악 구치부 영역에서 가장 흔히 시행되는
하악 전달마취(하치조신경 마취, Inferior Alveolar Nerve Block)의 목표 신경을 묻고 있습니다. 이 술식은 하악골 내부를 주행하는
하치조신경(Inferior Alveolar Nerve)을 마취하여, 그 분포 영역인 동측 하악의 치아, 치주인대, 하악골, 그리고
핵심! 턱정신(Chin)과
아랫입술(Lower Lip)의 감각을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2. 하치조신경입니다. 하악 전달마취는 구체적으로 '하치조신경 마취'라고 불리며, 주사 부위는 하악공(Mandibular Foramen) 바로 앞쪽입니다. 이곳에 마취액을 주입하면 하치조신경이 마취되고, 이 신경은 하악관(Mandibular Canal)을 따라 주행하며 하악의 모든 치아(소구치, 대구치)와 그 주변 조직에 분포하는 감각 신경 섬유를 제공합니다. 또한, 마취액이 확산되어 인접한
설신경(Lingual Nerve)도 함께 마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아래에서 각 오답이 왜 하악 전달마취의
주된 목표 신경이 아닌지 확인해 보세요.
술식 및 교육 포인트 (Clinical Point): 하악 전달마취 시 환자에게는 "입을 크게 벌려 주세요. 바늘이 들어갈 때 약간의 압력과 따끔함이 느껴질 수 있어요"라고 설명합니다. 술식 후에는
조작 주의! 마취된 혀나 입술을 깨물지 않도록 주의를 줘야 합니다. 특히 소아나 인지기능이 저하된 환자의 경우 보호자에게 반드시 이 점을 강조해야 합니다.
개념 요약
하악 전달마취 = 하치조신경 마취. 하악 치아, 턱뼈, 턱정신, 아랫입술의 감각을 차단한다.
한눈에 비교!
- 하치조신경 마취: 하악 치아 및 턱 부위 마취 (주 목표).
- 설신경 마취: 혀의 앞 2/3 감각 마취 (하치조신경 마취 시 함께 마취되는 경우多).
- 부교감신경 마취: 부교감신경은 자율신경이므로 국소마취의 대상이 아닙니다.
치과위생사 실무 팁
하치조신경 마취 후, 마취 효과를 확인할 때는 무감각한 부위를 확인합니다. 먼저 동측 하악 소구치나 대구치의 치은을 탐침으로 살짝 찔러보고, 다음으로 턱정신과 아랫입술을 만져보아 감각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마취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면 절대 처치를 시작해서는 안 됩니다.
암기 비법
"하악 전달마취는 하치조신경!" (하-하 연결)
기출 변형 주의!
"하악 전달마취 시 함께 마취될 수 있는 신경은?" → 정답: 설신경(Lingual Nerve). 또는 "하치조신경 마취로 마취되지 않는 부위는?" → 정답: 협점막 (협점막은 협신경(Buccal Nerve)이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