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Case): 45세 남성 환자가 심한 치주염(Periodontitis)으로 인해 하악 좌측 구치부의 치은 퇴축(Gingival Recession)과 6mm의 깊은 치주낭(Periodontal Pocket)이 확인되어, 치은절제술(Gingivectomy) 및 치주판막수술(Periodontal Flap Surgery)이 계획되었습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1. Assessment(사전 검사): 수술 부위의 방사선 사진, 치주 탐침 기록, 출혈 경향 확인.2. Plan(계획): 의사와 협의하여 필요한 기구 세트(블레이드, 골막 기자, 외과용 가위, 봉합재 등)를 준비.3. Implementation(처치 - 보조): 국소 마취 후, 의사가 점막골막피판을 형성할 때 조작 주의! 적절한 골막 기자를 전달하고, 흡인기를 통해 수술 부위의 혈액과 타액을 관리.4. Evaluation(평가): 수술 후 지혈 상태 확인, 봉합 상태 점검.
환자 안전 및 상담 (Patient Safety & Counseling): 수술 후 부종과 통증 관리법, 연한 식이, 금연, 구강 청결법(가글 등)을 상세히 교육합니다. 특히, 피판이 들뜨지 않도록 해당 부위를 칫솔로 문지르지 말고 가글만 사용하도록 지도합니다.
환자 상담 멘트"선생님께서 잇몸을 살짝 들어올려 깨끗이 청소하는 수술을 하셨어요. 이제 그 들어올린 잇몸을 다시 붙여 놓은 상태라요. 최소 1주일 정도는 그 부위를 칫솔로 직접 닦지 마시고, 처방해 드린 구강 세정제로만 가볍게 헹궈주세요. 직접 닦으면 다시 떨어질 수 있어요."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외과 보조 시, 각 기구의 정확한 이름과 용도를 아는 것은 의사와의 원활한 협진과 환자 안전의 기본입니다. 골막 기자 하나가 피판 형성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어요. 기구의 특성과 움직임을 눈에 익혀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