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생 국시 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치주낭(Periodontal Pocket) 깊이를 측정하는
치주탐침(Periodontal Probing)의 정확한 술식에 대해 묻고 있습니다. 치주낭 측정은
핵심! 치주 진단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단계로, 측정 방법의 정확성이 치료 계획과 평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3번 "워킹 스트로크로 측정"입니다.
워킹 스트로크(Walking stroke)는 치주 탐침(Probe)의 끝을 치주낭 바닥에 가볍게 접촉시킨 상태로, 탐침 끝이
치은구(Free Gingival Groove)를 따라 1-2mm씩 전진하며 치아 주위를 '걷듯이'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을 통해 치아 한 개당 6개 지점(근심협측, 협측 중앙, 원심협측 / 근심설측, 설측 중앙, 원심설측)의 치은연하 깊이를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술식 및 교육 포인트 (Clinical Point): 정확한 치주탐침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점을 준수해야 합니다.
- 삽입 각도: 치아 장축에 평행하게 삽입합니다. (2번 '수직'은 오답)
- 압력: 20-25g의 가벼운 압력으로, 탐침 끝이 치주낭 바닥의 상피부착(Epithelial Attachment)에 닿을 정도로만 삽입합니다. (1번 '강한 힘'은 조직 손상을 유발)
- 측정 지점: 한 치아당 최소 6개 지점을 측정하여 치주낭 깊이의 변이성을 파악합니다. (5번 '중앙 1곳만'은 부정확)
개념 요약
치주낭 측정은 가벼운 압력으로 치아 장축과 평행하게 탐침을 삽입한 후, 워킹 스트로크 방식으로 치아 주위 6개 지점을 체계적으로 측정하는 술식입니다.
한눈에 비교!
- 워킹 스트로크 (Walking Stroke): 치주낭 측정 시 사용. 탐침을 1-2mm씩 전진시키며 연속 측정.
- 익스플로링 스트로크 (Exploring Stroke): 치면세균막(Dental Plaque)이나 치석(Calculus) 탐지 시 사용. 탐침 끝으로 치면을 더듬듯이 살피는 동작.
치과위생사 실무 팁
환자에게 "지금 잇몸 주머니의 깊이를 재볼게요. 살짝 따끔할 수 있어요"라고 미리 설명하면 협조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탐침을 잡을 때는
연필 파지법(Modified Pen Grasp)을 사용하여 정교한 압력 조절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암기 비법
"워킹하자 6곳을"
워킹(워킹 스트로크)으로, 가볍게(약한 압력), 평행하게(치아 장축과 평행), 6곳(한 치아 6지점 측정)을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이 주제는 "치주낭 측정 시 바르지 않은 것은?" 또는 "치주탐침 사용 시 옳은 것은?" 형태로 자주 변형 출제됩니다. "치은연에서 1-2mm 떨어진 지점에서 측정 시작" 같은 디테일한 내용도 함께 묻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