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Case): 치석제거술(Scaling) 중, 치과위생사가 큐렛(Curet)으로 치석을 제거하는 데 힘이 많이 들고, '끌리는' 느낌이 듭니다. 기구를 확인해보니 절삭날이 무뎌져 있습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Assessment(사전 검사): 무딘 기구로 계속 시술하지 말고 즉시 중단합니다. 기구의 날을 육안 또는 확대경으로 관찰하고, 연마 테스트 스틱에 살짝 걸어보아 날카로움을 확인합니다.
2.
Plan(계획): 해당 기구를 연마할 것인지, 예비 기구로 교체할 것인지 결정합니다. 급한 경우 예비 기구로 교체하고, 진료 후 무딘 기구를 연마합니다.
3.
Implementation(처치): 연마석을 준비하고, 기구의 작업단을 3등분하여 순차적으로, 올바른 각도(70-80도)를 유지하며 가볍게 연마합니다. 마지막 동작은 상방 스트로크로 마무리합니다.
4.
Evaluation(평가): 연마 후 날카로움을 다시 테스트하고, 기구의 원래 형태가 손상되지 않았는지 확인한 후 멸균하여 보관합니다.
환자 안전 및 상담 (Patient Safety & Counseling): 무딘 기구 사용은 잇몸에 불필요한 압력을 가하고, 치석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해 재발을 촉진합니다. 이는 환자에게 통증과 불편감을 줄 뿐만 아니라 치료 효과를 떨어뜨립니다.
개념 요약
치주 기구 연마의 제1원칙:
기구의 형태 유지를 위해 작업단을 3등분하여 균일하게 연마한다.
한눈에 비교!
- 올바른 연마 vs 잘못된 연마
- 올바름: 3등분 순차 연마, 각도 유지(70-80도), 상방 스트로크 마무리, 적절한 윤활제(오일/물) 사용
- 잘못됨: 한 부분만 집중 연마, 각도 무시, 하방 스트로크 마무리, 윤활제 사용 안 함
치과위생사 실무 팁
연마는 조용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내어 꼼꼼히 해야 합니다. 조명이 밝은 곳에서, 확대경을 착용하고 하는 것이 정확도를 높입니다. 연마 후에는 손가락으로 날을 살짝 문질러 버(Burr)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주의: 날카로워서 베일 수 있음). 테스트 스틱에 '찰칵' 소리가 나도록 걸어보는 것이 가장 좋은 확인 방법입니다.
암기 비법
"3등분, 올바른 각, 위로 갈때 날 세워"
1. 3등분: 작업단 3등분
2. 올바른 각: 70-80도 각도 유지
3. 위로 갈때 날 세워: 마지막은 상방 스트로크
기출 변형 주의!
이 주제는
핵심!으로, 다음과 같이 변형 출제됩니다.
•
"틀린 것 찾기": "무뎌진 치주 기구 연마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오답 보기로 '하방 스트로크 마무리', '45도 각도 유지', '연마 오일 사용 안함' 등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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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마 각도": "유니버설 큐렛을 연마할 때 날 면과 연마석이 이루는 적절한 각도는?" → 정답: 70~80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