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악 우측 절치부 설면(하악 전치부 설면) 치석제거 시 기구 조작 및 자세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치위생학2
문제
하악 우측 절치부 설면(하악 전치부 설면) 치석제거 시 기구 조작 및 자세로 옳은 것은?
1직접 시진을 통해 작업한다.
2술자는 8시 방향(전방 위치)에 앉는다.
3인접치아 절단연에 손고정을 한다.✓ 정답
4하악 전치부 순면이 바닥과 평행하도록 환자 머리를 조절한다.
5조명등은 환자 가슴 위에서 구강을 향해 비스듬히 비춘다.
해설
하악 전치부 설면은 기구 접근이 까다롭고 시야 확보가 어려운 부위입니다. 안정적인 기구 조작과 환자의 연조직 손상 방지를 위해, 작업하는 치아와 가장 가까운 인접치아의 절단연에 단단히 손고정(Finger rest)을 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정답은 3번입니다.
심화 해설
치위생 국시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치석제거술(Scaling) 시 올바른 술자 자세와 손고정(Finger Rest) 기법을 묻는 핵심 문제입니다. 특히 하악 전치부의 설면(혀쪽 면)은 접근이 어렵고 시야 확보가 힘든 부위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기구 조작을 위한 기본 원칙 숙지가 중요합니다.
1.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인 ③번 인접치아 절단연에 손고정은 하악 전치부 설면 작업 시 가장 안정적인 방법입니다. 하악 전치는 크기가 작아 기구 조작이 까다롭습니다. 인접한 치아의 절단연(또는 교합면)에 약지를 단단히 고정하면, 지지점을 확보하여 기구가 잇몸으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고 정밀한 제어가 가능해집니다.
2.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직접 시진: 하악 전치부 설면은 직접 눈으로 보기 매우 어려운 부위입니다.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려면 반드시 치과용 거울(Mouth Mirror)을 이용한 간접 시진(Indirect Vision)을 해야 합니다.
② 핵심!술자 8시 방향(전방 위치): 하악 전치부 설면을 효과적으로 접근하기 위한 표준 술자 위치는 8시가 아니라, 환자의 머리 뒤쪽인 11~12시 방향(술자 후방 위치, Rear position)입니다. (※ 과거 기출에서 자주 묻는 술자 위치입니다.)
④ 순면이 바닥과 평행: 하악을 치료할 때는 환자가 입을 벌렸을 때 하악 교합면(Occlusal plane)이 바닥과 평행을 이루도록 환자 의자의 등받이를 조절해야 합니다. (순면이 아닙니다.)
⑤ 조명등 환자 가슴 위에서 비스듬히: 이는 상악(위턱)을 치료할 때의 조명 위치입니다. 하악을 치료할 때 조명등은 환자의 구강과 직각이 되도록 머리 바로 위(수직)에서 비추어야 그림자가 생기지 않습니다.
술식 및 교육 포인트 (Clinical Point)
하악 전치부 설면 작업 시, 구내 거울을 사용하여 환자의 혀를 부드럽게 밀어내고(견인) 시야를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환자에게 "혀를 입천장에 붙이거나 힘을 빼주세요"라고 안내하여 작업의 안전성을 높여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임상 시나리오 (Clinical Case)
45세 남성 환자로, 구강검사 시 하악 전치부 설면에 다량의 치하치석(Subgingival Calculus)이 관찰됩니다. 환자는 평소 혀를 움직이는 버릇이 있어 불안해합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Assessment(사전 검사):치주탐침(Periodontal Probe)으로 치주낭 깊이와 출혈 유무를 확인. 방사선 사진으로 치석의 양과 위치를 평가.
2. Plan(계획): 하악 전치부 설면은 그레이시 큐렛(Gracey curet) 1/2를 주 기구로 사용. 안정적인 손고정과 간접 시진을 위한 포지셔닝 계획.
3. Implementation(처치): 술자는 우측 후방 위치. 왼손으로 구내 거울을 들어 혀를 부드럽게 밀고 시야 확보. 조작 주의! 오른손으로 기구를 잡고, 인접한 견치의 절단연에 확실한 손고정을 한 후, 기구 날 각도를 70~80도 유지하며 치석을 제거.
4. Evaluation(평가): 탐침으로 치근면의 매끄러움을 확인하고, 거울을 이용해 잔여 치석이 없는지 최종 점검.
환자 안전 및 상담 (Patient Safety & Counseling)
술 전에 "조금 간질간질할 수 있지만, 혀를 움직이시면 다칠 수 있으니 최대한 편안히 내려놓으세요"라고 설명합니다. 술 후에는 설면 부위가 약간 거칠게 느껴질 수 있으나 정상이며, 혀 세정기(Tongue Cleaner) 사용을 권장하여 청결을 유지하도록 교육합니다.
환자 상담 멘트
"선생님, 아랫니 안쪽(혀 닿는 쪽)에 돌처럼 딱딱한 물질(치석)이 많이 붙어 있어요. 이걸 제거해 드릴 건데, 제가 작업하는 동안 혀를 갑자기 움직이시면 날카로운 기구에 다칠 수 있으니, '아' 하신 상태로 혀를 평평하게 바닥에 두시면 가장 안전해요. 불편하시면 손을 들어주세요."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하악 전치 설면은 술자의 '손기술'이 가장 돋보이는 부위예요. 인접치 절단연에 꼼꼼한 손고정 하나가 환자의 연조직 보호와 완벽한 치석 제거를 동시에 이루죠. 국시에서 손고정 원칙을 외울 때, '왜 그래야 하는지'를 임상 현장과 연결지어 생각해보세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