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생 국시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치주낭측정기(Periodontal Probe)의 올바른 사용법을 묻는 기초적이지만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치주낭 측정은
핵심! 치주 평가의 핵심이며, 정확한 측정은 진단과 치료 계획 수립의 근간이 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치주낭측정기는 치은연하 치석 제거술(Subgingival Scaling) 전후의
치주낭(Periodontal Pocket) 깊이와
치은퇴축(Gingival Recession) 정도를 측정하는 정밀 기구입니다. 팁 끝의 눈금을 통해 치주조직의 건강 상태를 객관적으로 수치화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5번 "측정 중 팁이 치면과 계속 접촉"입니다. 이는 치주낭측정의 가장 기본 원칙입니다. 팁이 치면에서 떨어지면, 실제
치주낭저(Periodontal Pocket Base)에 도달했는지 아니면 연조직에 막혀 있는지 구분할 수 없게 되어 측정값이 부정확해집니다. 치면을 따라 부드럽게 "걷듯이(Walking)" 이동하며 측정하는
워킹 스트로크(Walking Stroke) 기법의 핵심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번: 치주낭측정기는
조작 주의! 연필잡기법(Modified Pen Grip)이 아니라, 더 정밀한 조작을 위한
내향-외향 파지법(Intra-Extra Fulcrum Grip)이나 표준 파지법을 사용합니다. 연필잡기법은 주로 탐침(Explorer) 사용 시 적용됩니다.
2번: 치주낭측정기는
약한 압력(10-20g)으로 삽입합니다.
중등도 압력은 치은 조직에 손상을 줄 수 있고, 통증을 유발하며, 실제보다 깊은 잘못된 측정값을 기록하게 만듭니다.
3번: 치주낭측정기는
치아 장축에 평행하게 삽입합니다. 수직으로 삽입하면 치근면을 따라 내려가지 못하고 치은 조직을 찌르게 됩니다.
4번: 팁 끝은
열구상피(Sulcular Epithelium)가 아닌,
치면을 향해야 합니다. 열구상피를 향하면 조직 손상과 출혈을 초래합니다.
술식 및 교육 포인트 (Clinical Point)
측정 시 환자에게 "약간의 압감이 있을 수 있지만, 통증이 느껴지면 바로 말씀해 주세요"라고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6점법(6 sites per tooth)으로 체계적으로 측정하고, 기록은 정확하게 해야 합니다.
4mm 이상의 측정치는
치주낭 형성을 의미하며,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함을 나타냅니다.
개념 요약
치주낭측정: 치면에 팁을 접촉한 채, 치아 장축과 평행하게, 약한 압력으로 워킹 스트로크하며 측정.
한눈에 비교!
- 치주낭측정기 vs 탐침(Explorer): 측정기는 깊이 측정이 목적, 탐침은 치석 탐지가 목적. 파지법과 압력이 다릅니다.
- 워킹 스트로크 vs 평행 스트로크: 워킹은 측정 시, 평행은 치석 제거 시 주로 사용합니다.
치과위생사 실무 팁
측정 전 반드시 기구의 눈금이 마모되지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환자의 머리 위치(의자 기울기)를 조정하여 측정 부위를 수평에 가깝게 만들면 시야와 접근이 훨씬 좋아집니다. 특히 구치부 측정 시 중요합니다.
암기 비법
"치(면)에 붙여, 가(볍게), 평(행하게)" (치면에 붙여서, 가볍게, 평행하게)
기출 변형 주의!
"치주낭측정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으로 변형 출제될 수 있습니다. 이때 1,2,3,4번이 오답 후보가 됩니다. "치주낭 측정 시 사용하는 압력은?" (약한 압력) 같은 단순 지식 문제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