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치료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작업자가평가(Client-centered assessment)의 대표적인 도구인
OSA(Occupational Self Assessment)의 성격을 묻고 있어요. OSA는 클라이언트가 자신의 작업 수행(Occupational performance)을 스스로 평가하고, 치료 목표 설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설계된 도구예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OSA는
핵심! 작업수행 모델(Model of Human Occupation, MOHO)에서 파생된 평가 도구입니다. 이 모델은 개인의 의지(Volition), 습관화(Habituation), 수행 능력(Performance capacity)이 환경과 상호작용하여 작업 수행을 형성한다고 봐요. OSA는 바로 이 '의지(Volition)' 영역, 즉 클라이언트가 자신의 작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지를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③번 '작업자가평가'입니다. OSA는 평가자가 관찰하거나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클라이언트 자신이 '내가 일상생활활동(ADL)을 잘 수행한다고 생각한다', '나의 작업 환경은 적절하다' 등의 항목에 대해 중요도와 수행 수준을 평가하게 합니다. 이는 작업치료의 핵심 원리인 '클라이언트 중심성(Client-centeredness)'과 '협력적 목표 설정(Collaborative goal-setting)'을 가장 잘 반영하는 평가 방식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OSA와 성격이 다른 평가 도구들이에요.
① '의지질문지'는 MOHO의 하위 평가 도구 중 하나인
의지 설문지(Volitional Questionnaire, VQ)를 지칭할 수 있지만, OSA는 의지뿐만 아니라 습관, 환경까지 포괄하는 더 넓은 자기 보고 평가예요.
② '의사소통기술평가'는 언어치료 영역에 더 가까운 평가이며, OSA는 작업 수행 전반에 대한 평가입니다.
④ '작업수행이력면접(OPSI, Occupational Performance History Interview)'은 클라이언트의 과거 작업 수행 이력을 구조화된 면접을 통해 알아보는 평가로,
면접자(작업치료사)가 주도합니다. 반면 OSA는
클라이언트가 직접 작성하는 자기 보고식 질문지예요.
⑤ '캐나다작업수행측정(COPM, Canadian Occupational Performance Measure)'도 클라이언트 중심 평가이지만, 구체적인 작업 수행 문제 영역을 찾고 그 중요도와 만족도를 측정하는
반구조화된 면접 방식입니다. OSA는 미리 정해진 항목에 대한 체크리스트 형식이라는 점에서 방법론적 차이가 있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OSA는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Part 1은 '나의 작업 수행(My Occupational Performance)'으로 21개의 항목에 대해 수행 수준과 중요도를 평가합니다. Part 2는 '나의 환경(My Environment)'으로 9개의 항목에 대해 환경의 적절성과 중요도를 평가해요. 평가 결과는 클라이언트와 치료사가 함께 치료 목표와 중재 방향을 논의하는 데 활용됩니다.
개념 정리
•
평가 도구: OSA (Occupational Self Assessment)
•
이론적 기반: 인간 작업 수행 모델(MOHO)
•
평가 방식: 클라이언트 자기 보고식 질문지 (Check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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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내용: 작업 수행 능력(21항목)과 환경의 적절성(9항목)에 대한 인식
•
평가 목적: 클라이언트 중심의 치료 목표 설정 및 중재 계획 수립
한눈에 비교!
| 평가 도구 | 평가 방식 | 주요 초점 | 공통점 |
| OSA | 자기 보고식 질문지 | 작업 수행 전반에 대한 클라이언트의 인식 | 모두 클라이언트 중심 평가 도구이며, 치료 목표 설정에 활용됨 |
| COPM | 반구조화된 면접 | 구체적인 작업 수행 문제 영역과 만족도 |
| OPSI | 구조화된 면접 |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작업 수행 이력과 패턴 |
암기 팁
•
OSA = Occupational Self Assessment: 이름 그대로 '자기(Self)' 평가입니다. 클라이언트가 '스스로' 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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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HO 파생품: MOHO에서 나온 주요 평가 도구들을 함께 묶어 외우세요. (예: OSA, OPHI-II, WEIS, VQ 등)
국시 빈출 포인트
OSA는 '평가 도구의 분류' 문제에서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작업자가평가(Client-self assessment)' vs '작업치료사 평가(Therapist-administered assessment)'를 구분하는 문제, 또는 MOHO 기반 평가 도구를 묻는 문제에 등장해요. 도구의 이름과 평가 방식을 매칭시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출 변형 주의!
• "클라이언트가 직접 자신의 작업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도구는?" →
OSA
• "MOHO 이론에 기반한 자기 보고식 평가 도구는?" →
OSA
• "다음 중 작업 수행의 중요도와 현재 수행 수준을 클라이언트가 스스로 평가하는 도구는?" →
OSA (COPM과 혼동 주의! COPM은 '만족도'를 평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