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ic disorder 뜻 — 공황장애
작업치료 핵심 질환 및 임상 증상
문제

panic disorder

해설
panic disorder는 뚜렷한 이유 없이 갑자기 극심한 공포와 신체 증상이 나타나는 공황장애입니다. 보기1 '불안장애'는 anxiety disorder에 해당하며, 보기2 '공포증'은 phobia, 보기4 '강박장애'는 obsessive-compulsive disorder, 보기5 '외상후스트레스장애'는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로 각각 다른 장애입니다.

심화 해설

작업치료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공황장애(Panic Disorder)라는 정신사회 작업치료 영역의 주요 진단명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기본 개념 문제예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공황장애(Panic Disorder)는 예측할 수 없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공황발작(Panic Attack)과 그에 대한 지속적인 염려(예: 또 발작이 올까 봐, 발작으로 인해 죽거나 미칠까 봐 두려움)가 특징인 불안장애예요. 공황발작은 심계항진, 호흡곤란, 흉통, 현기증, 죽을 것 같은 공포감 등 극심한 신체적·정신적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에요. 작업치료사는 이러한 증상이 클라이언트의 일상생활활동(ADL), 작업(Work), 여가(Leisure), 사회 참여(Social Participation)에 미치는 심각한 제한을 평가하고, 불안 관리 기술, 이완 훈련, 점진적 노출 등을 통해 기능 회복을 돕는 역할을 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Panic disorder'는 정신의학 및 작업치료학에서 표준적으로 핵심! 공황장애로 번역됩니다. DSM-5(정신장애 진단 및 통계 편람 제5판)의 공식 진단명이기도 해요. 따라서 보기 중 가장 정확한 번역은 ③번 '공황장애'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임상 시나리오

작업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20대 대학생 A씨가 '갑자기 심장이 터질 것 같이 뛰고, 숨을 쉴 수 없어 죽을 것 같아요. 이제는 발작이 또 올까 봐 혼자 외출하는 게 무서워졌어요.' 라고 호소하며 정신건강의학과를 통해 작업치료실을 방문했습니다. 평가 결과, 최근 3개월간 예측 불가능하게 5번의 공황발작이 있었고, 이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과 강의실 수업 참여를 피하게 되어 학업 수행에 심각한 지장을 받고 있습니다." 작업치료 중재 전략 (OT Intervention): 1. 평가(Assessment): 작업수행 면담(Occupational Performance Interview)을 통해 공황 증상이 학업, 사회활동,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파악합니다. 불안 수준 척도를 활용해 기초선을 측정합니다. 2. 목표 설정(Goal setting): 클라이언트와 협의하여 단기 목표(예: "복식호흡법을 활용해 불안 수준을 50% 감소시키기"), 장기 목표(예: "불안을 관리하며 버스를 타고 학교에 등교하기")를 설정합니다. 3. 치료 중재(Intervention): • 심호흡 및 이완 훈련(Deep Breathing & Relaxation Training): 발작 초기에 증상을 완화시키는 기술을 훈련합니다. • 인지 재구성(Cognitive Restructuring): "숨이 차면 죽는다"는 왜곡된 인지를 "이것은 불안의 신체 반응일 뿐, 지나갈 것이다"로 바꾸도록 돕습니다. • 핵심! 점진적 활동 노출(Graded Activity Exposure): 두려움의 계층구조(Fear Hierarchy)를 만들고, 가장 덜 불안한 활동(예: 집 앞까지 나가기)부터 시작해 점차적으로 목표 활동(예: 버스 타기)에 접근하도록 돕습니다. 이 과정을 작업치료실 안전한 환경에서 역할극으로 먼저 연습할 수 있어요. • 일상 루틴 재구성(Daily Routine Restructuring): 규칙적인 수면, 식사, 운동 루틴을 세워 불안의 취약성을 낮춥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치료 중 공황발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안전하고 지지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호흡법을 상기시켜 함께 극복해 나가는 태도가 중요해요. • 클라이언트가 스스로를 실패자라고 느끼지 않도록, 작은 성취에도 충분히 격려하고 인정해줘야 해요. • 약물 치료(SSRI 등)를 병행하는 경우,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와의 원활한 협력이 필수적이에요.

치료 프로토콜 공황장애 작업치료 접근 프로토콜 (예시) 1단계: 관계 형성 및 교육 (1-2회기): 치료 동맹 형성, 공황장애와 공황발작에 대한 정신교육(Psychoeducation) 제공. 2단계: 기술 습득 (3-6회기): 호흡 재훈련(횡격막 호흡), 점진적 근육이완법(PMR), 마음챙김(Mindfulness) 기초 훈련. 3단계: 인지-행동 적용 (7-12회기): 왜곡된 생각 확인 및 도전, 두려움의 계층구조 작성, 점진적 노출 훈련 시작(역할극 → 실제 환경). 4단계: 유지 및 예방 (13회기~): 습득한 기술을 다양한 생활 영역에 적용, 재발 방지 계획 수립, 치료 종결.

선배 작업치료사의 한마디 "공황장애 클라이언트는 '두려움 그 자체'에 사로잡혀 삶이 위축되어 있어요. 작업치료사의 역할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클라이언트가 두려움을 마주하고 다시 세상과 연결되는 '용기 있는 첫걸음'을 함께 하는 동반자가 되는 거예요. 그들이 버스를 타고, 친구를 만나고, 다시 일상의 빛을 보는 순간이 우리 작업의 가장 큰 보상이에요. 국시에서 '공황장애'라는 단어를 보면, 그 뒤에 있는 한 사람의 구체적인 고민과 회복의 이야기를 떠올려 보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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