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esive capsulitis는 어깨 관절주머니이 굳어 움직임이 제한되는 유착관절주머니염(오십견)을 의미합니다. 보기1은 lateral epicondylitis(외측상과염), 보기2는 medial epicondylitis(내측상과염), 보기4는 rotator cuff tear, 보기5는 bursitis로 각각 다른 질환입니다.
심화 해설
작업치료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어깨 질환의 의학 용어를 정확히 번역하는 능력을 묻고 있어요. Adhesive capsulitis는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서도 자주 출제되는 중요한 근골격계 질환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Adhesive capsulitis는 어깨 관절의 관절주머니(Capsule)에 염증과 섬유화가 발생하여 두꺼워지고 유착이 생기는 질환이에요. 이로 인해 심한 통증과 모든 방향으로의 관절가동범위(ROM, Range of Motion) 제한이 특징적으로 나타납니다. 흔히 '오십견'이라고 불리지만, 이는 나이를 강조하는 비의학적 표현이에요. 정확한 의학 용어는 핵심! 유착관절주머니염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③번 '유착관절주머니염'이에요.
* Adhesive = 유착성, 점착성
* Capsulitis = 관절주머니염
두 단어를 직역하면 '유착성 관절주머니염'이 되며, 이는 어깨 관절주머니의 염증과 유착을 정확히 표현한 용어예요. 따라서 ③번이 정답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임상 시나리오
작업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55세 여성 사무원이 '왼쪽 어깨가 너무 아프고, 옷 뒤로 지퍼 올리기, 머리 빗기, 등 뒤로 손 뻗기가 불가능해졌다'며 방문했습니다. 통증은 3개월 전부터 시작되어 점점 심해졌고, 최근에는 밤에 잠을 설칠 정도라고 합니다. 신체검사에서 어깨의 모든 방향, 특히 가쪽돌림과 벌림의 관절가동범위(ROM)가 현저히 제한되고 끝범위에서 심한 통증을 호소합니다."
작업치료 중재 전략 (OT Intervention)
1. 평가(Assessment): 상세한 병력 청취, 시각적 상사척도(VAS)를 이용한 통증 평가, 능동/수동 관절가동범위(AROM/PROM) 측정, 일상생활활동(ADL) 수행 분석 (특히 위생 관리, 옷 입기 활동).
2. 목표 설정(Goal setting): 단기 목표로 통증 감소와 관절가동범위 향상, 장기 목표로 독립적인 일상생활활동(ADL) 수행과 직장 복귀를 설정합니다.
3. 치료 중재(Intervention):
* 통증기/초기 강직기: 통증 관리 우선. 온열요법(초음파, 적외선)으로 근육 이완을 유도한 후, 핵심! 관절가동범위 내에서의 가벼운 수동 운동(Pendulum exercise, Codman's exercise)과 능동보조운동을 실시합니다. 일상생활활동(ADL)에서는 긴 빗, 양손 사용 지퍼 올리기 도구 등 보조공학(Assistive Technology)을 활용한 보상 전략을 교육합니다.
* 만기 강직기/해동기: 통증이 감소하면 점진적으로 관절주머니 스트레칭(Capsular stretching)을 강화합니다. 벽 걸기 운동(Wall climbing), 수건 당기기 운동(Towel stretch) 등을 통해 가쪽돌림, 벌림 관절가동범위를 확보합니다. 목표 지향적인 일상생활활동(ADL) 훈련을 본격화합니다.
4. 재평가(Reassessment): 2-4주 간격으로 관절가동범위(ROM)와 일상생활활동(ADL) 수행 능력을 재평가하여 치료 계획을 수정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주의! 통증이 심한 초기 단계에서 무리한 수동 스트레칭은 오히려 염증과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요. 환자의 통증 반응을 세심하게 관찰하며 운동 강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 환자 교육이 매우 중요해요. 질환의 자연 경과(1-2년에 걸쳐 호전됨)와 꾸준한 가정 운동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설명하여 동기를 부여하세요.
* 수면 시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베개로 팔을 지지하는 자세를 권장합니다.
치료 프로토콜
단계별 재활 프로토콜 (예시)
* 1-2주차 (통증기): 온열요법 → Pendulum 운동 (10회, 2세트) → 수동 가쪽돌림 (통증 없는 범위까지) → 일상생활활동(ADL) 보조기구 사용 교육.
* 3-8주차 (강직기): 온열요법 → 능동보조/능동 관절가동범위 운동 (벽걸기, 수건당기기) → 점진적 저항 운동 (고무밴드) → 기능적 일상생활활동(ADL) 훈련 (머리빗기, 등 닦기).
* 9주차 이후 (해동기): 스트레칭 유지 → 근력 강화 운동 → 직무 관련 동작 훈련 (사무 작업 시 자세 교정 등).
선배 작업치료사의 한마디
"유착관절주머니염 환자는 통증과 뻣뻣함으로 인해 많은 일상생활활동(ADL)에 좌절감을 느껴요. '이게 언제쯤 나아질까?'라는 불안감도 큽니다. 작업치료사는 단순히 관절가동범위(ROM) 숫자를 늘리는 것뿐만 아니라, 환자가 포기했던 '머리 스타일링하기', '편안하게 잠자기' 같은 의미 있는 작업(Occupation)을 하나씩 되찾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돕는 동반자예요. 그 과정에서 환자의 인내심과 치료사의 세심한 관찰이 함께해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