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뜻 — 손목터널증후군
작업치료 핵심 질환 및 임상 증상
문제

CTS (Carpal Tunnel Syndrome)

해설
CTS(Carpal Tunnel Syndrome)는 정중신경이 손목의 손목굴에서 압박되어 발생하며, 주로 엄지, 검지, 중지의 감각 이상과 야간 통증을 유발합니다. 보기1 팔꿈치터널증후군은 척골신경 압박, 보기3 기욘관증후군은 척골신경의 손목 부위 압박, 보기4 흉곽출구증후군은 위팔신경얼기 압박, 보기5 가시위근힘줄염은 팔꿈치 외측 상과 염증으로 신경 압박 증후군이 아닙니다.

심화 해설

작업치료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손목굴 증후군(Carpal Tunnel Syndrome, CTS)의 정확한 한국어 명칭을 묻는 기본적인 문제예요. 작업치료사로서 신경 압박 증후군의 해부학적 위치를 정확히 아는 것은 손 기능 평가와 중재 계획에 매우 중요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손목굴(Carpal tunnel)은 손목의 손목뼈(Carpal bones)과 그 위를 덮고 있는 굽힘근지지띠(Flexor retinaculum)로 이루어진 좁은 터널 구조물이에요. 이 터널 안에는 손가락을 굽히는 굽힘힘줄(Flexor tendons)정중신경(Median nerve)이 지나가요. CTS는 이 터널 내 압력이 증가하여 정중신경이 압박받는 질환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CTS는 "Carpal Tunnel Syndrome"의 약자로, 'Carpal'은 '손목(수근)'을, 'Tunnel'은 '터널(관)'을 의미해요. 따라서 가장 정확한 한국어 명칭은 손목터널증후군이에요. '손목굴 증후군'이라고도 불리지만, 문제의 보기에서는 '손목터널증후군'이 정답이에요. 이는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서도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용어 지식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각 오답은 신경 압박 증후군이나 손목 주변의 다른 질환을 지칭하지만, 해부학적 위치가 CTS와 다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작업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컴퓨터 데이터 입력 업무를 하는 40대 여성 사무원이 '밤에 손이 저리고 아파서 잠을 깬다', '아침에 손가락이 뻣뻣하고 붓는 느낌이 든다', '물건을 잡다가 자주 떨어뜨린다'는 주소로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신경전도검사(NCS)에서 정중신경의 전도 속도 지연이 확인되어 CTS로 진단받았어요." 작업치료 중재 전략 (OT Intervention) 1. 평가(Assessment): 시멘스-바인스타인 단섬유 검사(Semmes-Weinstein monofilament test)로 감각 장애 정도를 평가하고, 무지대립(Thumb opposition) 및 정교한 잡기(Fine pinch) 기능을 관찰합니다. 일상생활활동(ADL) 및 작업(Work) 분석을 통해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활동(예: 반복적인 타자 입력, 마우스 사용 자세)을 파악합니다. 2. 목표 설정(Goal setting): 통증 및 저림 감소, 야간 수면 향상, 직장 내 컴퓨터 작업 시 불편감 최소화, 물건 잡기 기능 유지/향상. 3. 치료 중재(Intervention): * 핵심! 보조기 치료(Splinting): 야간용 또는 필요시 주간용 손목 보조기(Wrist orthosis)를 처방합니다. 손목을 중립위(0도) 또는 약간의 폄위(10-15도)로 고정하여 손목굴 내 압력을 최소화합니다. * 작업 성능 훈련(Work Performance Training): 작업대 높이, 의자 조절, 키보드/마우스 위치, 휴식 간격(예: 20-20-20 법칙 적용) 등 작업장 환경 수정(Workplace ergonomics)에 대해 교육합니다. * 신경 활성화 운동: 정중신경 활성화를 위한 신경 동원(Neural mobilization) 기법(부드러운 신경 미끄러짐 운동)을 지도할 수 있습니다. * 대체 전략 교육: 증상이 있을 때 손목을 쉬게 하기 위한 도구 사용(예: 음성 인식 소프트웨어)을 소개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보조기를 너무 꽉 조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혈액 순환 장애나 추가적인 압박을 유발할 수 있어요. * 신경 동원 운동은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천천히 진행해야 합니다. * 증상이 심해지거나 근육 위축이 보이면 외과적 감압술(decompression surgery) 필요성을 의사와 상의하도록 안내합니다. 치료 프로토콜 1단계 (급성기/증상 심한 시기): 야간 전용 보조기 착용 강조. 통증 유발 활동 최대한 피하기. 부드러운 관절 가동범위(ROM) 운동.
2단계 (아급성기): 주간 특정 활동 시 보조기 착용 추가. 작업장 환경 분석 및 수정. 경미한 신경 동원 운동 시작.
3단계 (유지/관리기): 보조기 의존도 점차 감소. 예방적 운동 및 올바른 작업 습관의 생활화. 정기적인 자기 관리 점검. 선배 작업치료사의 한마디 "CTS는 환자의 직업 수행(Work performance)과 일상생활활동(ADL)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질환이에요. 단순히 보조기 처방을 넘어, 환자가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가는지 이해하고 그 삶의 맥락(context) 속에서 실용적인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것이 진정한 작업치료사의 역할이에요. 국시에서 CTS를 공부할 때는 '손목터널증후군'이라는 이름과 함께, 그 안에서 고통받는 정중신경과 환자의 불편한 손가락을 떠올려보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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