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moregulation 뜻 — 체온조절
계통별 의학용어
문제

thermoregulation

해설
정답은 2번 '체온조절'입니다. 'thermoregulation'은 땀샘과 혈관 확장/수축 등을 통해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는 체온조절을 의미합니다. 오답: 1번 '혈압조절'은 혈압 유지, 3번 '혈당조절'은 혈당 수준 유지, 4번 '삼투압조절'은 체액 농도 유지, 5번 '심박동조절'은 심박수 조절을 담당합니다.

심화 해설

작업치료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생리학 및 신경계 작업치료에서 중요한 개념인 체온 조절(Thermoregulation)에 대해 묻고 있어요. 특히 뇌졸중, 척수손상, 다발성 경화증(MS) 등 신경계 손상 환자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자율신경 기능 장애와 관련된 핵심 기전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Thermoregulation은 'thermo(열)'와 'regulation(조절)'의 합성어로, 생물체가 외부 환경의 온도 변화에도 불구하고 내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생리적 과정을 의미해요. 이 과정은 주로 시상하부(Hypothalamus)에서 통제되며, 피부의 혈관 수축/이완, 발한, 떨림(전율) 등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작업치료사는 클라이언트가 뜨거운 물체를 다루거나 추운 환경에서 활동할 때 안전하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이 기전을 고려해야 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Thermoregulation'의 직역은 '열 조절'이며, 이는 생물학 및 의학에서 체온 조절을 지칭하는 표준 용어입니다. 따라서 보기 중 "체온조절"이 정확한 번역 및 정의에 해당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임상 시나리오

작업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척수 C7 수준의 불완전 손상을 입은 30대 남성 클라이언트가 작업치료실을 방문했습니다. 그는 '집에서 요리를 하려고 하면 너무 더워서 힘들고, 창문을 열어도 잘 낫지 않는다'고 호소합니다. 특히 팬을 잡는 등 상지 활동을 하면 얼굴과 상체에 땀이 많이 나고 불편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작업치료 중재 전략 (OT Intervention) 1. 평가(Assessment): 자율신경 기능 평가를 실시합니다. 손상 수준 아래의 체온 감지 및 조절 능력(발한, 혈관 반응)을 확인하고, 요리 활동(작업 분석) 중 어떤 요소(가스불 열, 실내 온도, 활동 강도)가 체온 상승을 유발하는지 관찰합니다.
2. 목표 설정(Goal setting): "클라이언트가 30분 동안 안전하고 편안하게 간단한 요리 활동을 완수할 수 있다"는 작업 수행 목표를 세웁니다.
3. 치료 중재(Intervention):
핵심! 보상적 전략: 시원한 환경에서 작업하도록 권고(에어컨 사용, 선풍기 배치), 통풍이 잘되는 옷 착용, 자주 휴식하며 시원한 물을 마시도록 교육합니다.
작업 수정: 요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준비된 재료 사용, 전자레인지 조리법 도입 등을 논의합니다.
에너지 보존 기술: 작업을 나누어 수행하고, 앉아서 할 수 있는 부분은 앉아서 하도록 지도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체온 조절 장애는 열사병(Heat stroke)이나 저체온증(Hypothermia)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입니다. 클라이언트와 보호자에게 관련 증상(현기증, 두통, 오한, 심한 무기력감 등)과 대처법을 반드시 교육해야 합니다.
• 탈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를 강조하세요. 치료 프로토콜 체온 조절 장애 클라이언트를 위한 작업 치료 세션 가이드라인
1. 환경 설정: 치료실 온도를 22-24°C로 유지합니다.
2. 활동 선택: 초기에는 체온을 급격히 올리지 않는 경도의 활동(예: 책상 위 공예)부터 시작합니다.
3. 모니터링: 세션 전후 및 중간에 클라이언트의 주관적 온도 느낌("더우신가요?")과 객관적 징후(얼굴 홍조, 발한)를 확인합니다.
4. 점진적 노출: 체온 상승을 유발할 수 있는 활동(요리, 다림질)은 시간을 단계적으로 늘려가며 도입합니다. 선배 작업치료사의 한마디 "체온 조절 같은 기본 생리 기능은 우리가 무의식중에 당연히 잘 된다고 생각하지만, 신경계 손상 클라이언트에게는 하루 일과를 계획하는 데 가장 큰 장벽이 될 수 있어요. '더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호소 뒤에는 신체의 항상성 유지 기능이 무너진 데 대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우리 작업치료사는 이런 미시적인 생리적 장벽을 발견하고, 클라이언트가 의미 있는 작업을 다시 찾아갈 수 있도록 환경과 활동을 창의적으로 조율하는 조력자입니다. 국시에서 배운 기초 생리학이 바로 이런 임상 추론의 토대가 된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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