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stemic circulation 뜻 — 온몸순환
계통별 의학용어
문제

systemic circulation

해설
systemic circulation은 왼심실에서 시작되어 온몸을 도는 온몸순환을 의미합니다. 보기2는 정답입니다. 보기1(허파순환)은 폐순환(pulmonary circulation), 보기3(관상순환)은 관상동맥 순환(coronary circulation), 보기4(림프순환)은 림프계 순환, 보기5(태아순환)는 태아에서의 특수 순환입니다.

심화 해설

작업치료학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혈액 순환의 종류를 구분하는 기본 해부생리학 개념을 묻고 있어요. 작업치료사는 신경계 및 근골격계뿐 아니라 심혈관계 질환을 가진 환자도 자주 만나기 때문에, 각 순환계의 명칭과 경로를 정확히 이해해야 해요. 특히 작업치료 중재 시 환자의 활동 내성을 평가하고 안전한 중재 강도를 결정하는 데 매우 중요한 기초 지식이랍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온몸순환(Systemic Circulation)좌심실(Left Ventricle)에서 시작하여 대동맥(Aorta)을 통해 산소가 풍부한 혈액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의 조직으로 공급하고, 상대정맥(Superior Vena Cava)과 하대정맥(Inferior Vena Cava)을 거쳐 우심방(Right Atrium)으로 돌아오는 순환 경로예요. 전신 순환 또는 대순환(Greater Circulation)이라고도 부르며, 뇌, 근육, 장기 등 우리 몸 전체에 영양분과 산소를 전달하는 핵심 통로입니다. 작업치료실에서 환자가 갑자기 어지러움을 호소하거나 창백해질 때, 혈압과 심박수를 통해 이 온몸순환의 효율성을 가장 먼저 확인하게 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②번 '온몸순환'은 systemic circulation을 정확하게 우리말로 번역한 용어예요. 좌심실이 수축하여 전신으로 혈액을 박출하는 체계이므로, 'systemic(전신의)' + 'circulation(순환)' = 온몸순환이 가장 적절한 표기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허파순환: 혼동 주의! 이는 pulmonary circulation(폐순환)입니다. 우심실 → 폐동맥 → 폐 → 폐정맥 → 좌심방으로 이어지는 경로로, 산소를 얻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가스 교환이 주요 기능입니다. 소순환(Lesser Circulation)이라고도 해요.
관상순환: Coronary circulation으로, 대동맥 기시부에서 갈라진 관상동맥(Coronary Artery)이 심장 근육(심근, Myocardium) 자체에 혈액을 공급하는 특수한 순환입니다. 뇌졸중 환자의 심혈관 합병증 위험을 평가할 때 중요해요.
림프순환: Lymphatic circulation으로, 혈관계가 아닌 림프관을 따라 림프액이 이동하는 별도의 순환계입니다. 부종 관리나 면역 기능과 관련이 깊으며, 특히 유방암 수술 후 림프부종 환자의 작업치료 시 압박의복 착용과 관련해 잘 알아두어야 해요.
태아순환: Fetal circulation은 태반을 통해 산소와 영양을 공급받는 태아기 특유의 순환입니다. 출생 후 첫 호흡과 함께 폐순환이 열리면서 막히는 난원공(Foramen Ovale)이나 동맥관(Ductus Arteriosus) 같은 특별한 구조들이 포함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작업치료 중재 계획을 세울 때, 심혈관계 질환(심부전, 관상동맥질환 등)을 가진 환자는 에너지 보존 기법(Energy Conservation)이 매우 중요해요. 온몸순환의 효율이 떨어지면 쉽게 피로해지고 일상생활활동(ADL) 수행 시 호흡곤란이 올 수 있거든요. 4단계 에너지 보존 원칙(계획하기, 우선순위 정하기, 앉아서 하기, 천천히 하기)을 적용해 작업 부담을 줄여줘야 합니다. 개념 정리
분류영문명우리말경로
전신 순환Systemic Circulation온몸순환좌심실 → 대동맥 → 전신 → 대정맥 → 우심방
폐 순환Pulmonary Circulation허파순환우심실 → 폐동맥 → 폐 → 폐정맥 → 좌심방
관상 순환Coronary Circulation관상순환대동맥 → 관상동맥 → 심근 → 관상정맥 → 우심방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온몸순환'과 '허파순환'의 출발 지점을 반대로 외우는 경우가 많아요. - 온몸순환(대순환): 심실 출발 → 온몸 → 심방 도착 (왼쪽이 온몸으로) - 허파순환(소순환): 심실 출발 → 허파 → 심방 도착 (오른쪽이 허파로) 암기 팁 "온몸(체순환)은 좌심실이 짱! 허파(폐순환)는 우심실이 담당!"이라고 외워보세요. 대순환의 '대(大)'는 크다는 뜻이니 좌심실의 두꺼운 근육과 강한 수축력을 연상하면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좌심실 벽이 우심실 벽보다 3배 정도 두꺼운 것도 온몸순환을 위한 강한 압력을 만들기 때문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작업치료사 국가고시 의학용어나 생리학 파트에서 각 순환의 명칭을 묻는 문제는 매년 출제돼요. 특히 폐순환/체순환을 구분하는 문제와 함께, '심장의 판막 순서'나 '심장주기(Cardiac Cycle)'를 연계해서 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다음 단계로, 이렇게 그림을 주고 순환 경로를 묻거나, 심부전 환자가 왜 호흡곤란을 느끼는지 병리학적 기전과 연결 지어 출제될 수 있어요. "좌심실 수축력 저하 → 대동맥으로 박출량 감소 → 전신 순환 저하 → 피로, 활동 내성 감소"로 이어지는 논리를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작업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65세 여성 환자분이 만성 심부전(Chronic Heart Failure) 진단을 받고 재활병원에 입원하셨어요. 아침에 세면대에서 세수만 해도 숨이 차서 중간에 쉬어야 하고, 옷 갈아입는 데만 10분 넘게 걸린다고 호소하세요. 왼심실 박출률(LVEF)이 35%로, 정상(55~70%)보다 크게 떨어져 있어요. 작업치료사로 당신은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작업치료 중재 전략 (OT Intervention)
핵심! 이 환자는 왼심실 기능 저하로 온몸순환(Systemic Circulation) 능력이 감소한 상태입니다. 평가(Evaluation) 단계에서는 캐나다작업수행측정(COPM, Canadian Occupational Performance Measure)을 통해 세수하기, 샤워하기 등 중요한 일상생활활동(ADL)의 수행도와 만족도를 파악해요. 중재(Implementation)에서는 에너지 보존 기법(Energy Conservation) 및 작업 단순화(Work Simplification)를 교육합니다. 예를 들어, 세면대 앞에 높이 조절 가능한 의자를 두어 앉아서 세수하게 하거나, 수건과 세면도구를 허리 높이에 두어 팔을 높이 들지 않게 환경을 수정해 줍니다. 또한 활동 중간에 반드시 휴식을 계획하도록 활동 일정 관리(Activity Pacing)를 지도해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활동 중 산소포화도(SpO2)가 90% 이하로 떨어지거나, 심박수가 휴식 시보다 20회 이상 급격히 증가하면 즉시 중재를 중단하고 안정을 취해야 해요. 양팔을 동시에 머리 위로 올리는 동작(예: 머리 감기, 높은 선반 물건 꺼내기)은 심장에 부담을 크게 주므로 가급적 피하거나 한쪽 팔씩 교대로 사용하도록 지도합니다. 작업치료 프로토콜 심혈관계 질환 환자의 일상생활활동(ADL) 훈련 시 MET(Metabolic Equivalent of Task) 수준을 고려하세요. - 식사하기: 약 1.5 METs - 샤워하기: 약 3~4 METs - 계단 오르기: 약 4~7 METs 환자의 운동 부하 검사 결과에 따라 허용된 METs 이내에서 단계적으로 활동을 늘려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선배 작업치료사의 한마디 "심장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해요. '숨이 조금 차도 괜찮겠지'라는 생각은 위험할 수 있어요. 환자 스스로 자신의 온몸순환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피로도 일지'나 'Borg 호흡곤란 척도' 사용법을 교육해 주세요. 작은 활동도 전략적으로 나누면 훨씬 덜 힘들게 일상을 되찾을 수 있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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