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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다음의 설명에 해당하는 신경은? • 대추체신경을 포함한다. • 설하선과 악하선 분비에 관여한다. • 혀의 앞쪽 2/3 부분의 미각을 담당한다.

해설
안면신경(CN VII)은 대추체신경을 포함하며, 설하선과 악하선 분비에 관여하고, 혀의 앞쪽 2/3 부분의 미각을 담당합니다. 보기2(설하신경)는 설하선 분비에만 관여하고, 보기3(설인신경)은 혀의 뒤쪽 1/3 미각, 보기4(미주신경)는 내장 운동 및 감각, 보기5(하악신경)는 하악 운동 및 감각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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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뇌신경(Cranial Nerves), 그중에서도 얼굴 부위의 운동·감각·자율신경 기능을 종합적으로 묻는 문제예요. 제시된 설명들은 안면신경(Facial nerve, CN VII)의 핵심적인 기능 세 가지를 정확히 지칭하고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안면신경은 뇌신경 중에서도 매우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복합 신경이에요. 크게 네 가지 섬유 성분을 포함하는데, 이 문제에서 언급된 기능들은 각각 다른 섬유 성분에 해당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①번 안면신경(Facial nerve, CN VII)이 정답이에요. 핵심! 안면신경의 각 기능을 연결해 볼게요.
"대추체신경(Greater petrosal nerve)을 포함": 대추체신경은 안면신경의 첫 번째 분지로, 부교감신경(Parasympathetic nerve) 섬유를 포함해 눈물샘과 코점막샘에 분포해요. 이 신경의 존재는 안면신경을 다른 뇌신경과 구분하는 중요한 해부학적 특징이에요.
"설하선과 악하선 분비에 관여": 이것은 안면신경에서 분지되는 고삐신경(Chorda tympani nerve)을 통해 이루어져요. 고삐신경은 설하선(Sublingual gland)과 악하선(Submandibular gland)에 부교감신경을 전달하여 침 분비를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혀의 앞쪽 2/3 미각 담당": 이 또한 고삐신경의 역할이에요. 혀 앞쪽 2/3의 맛봉오리(Taste bud)에서 미각 정보를 받아들이는 특수내장감각(SVA) 섬유를 전달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②번 설하신경(Hypoglossal nerve, CN XII): 순수하게 운동성 신경으로, 혀의 내·외 근육을 지배하여 혀의 움직임을 담당해요. 미각이나 침 분비와는 전혀 관련이 없어요.
③번 설인신경(Glossopharyngeal nerve, CN IX): 혼동 주의! 설인신경은 혀의 뒤쪽 1/3 미각귀밑샘(Parotid gland)의 침 분비를 담당해요. 혀의 앞쪽 미각과 턱밑샘·혀밑샘 분비를 담당하는 안면신경과 지배 영역이 정확히 구분됩니다.
④번 미주신경(Vagus nerve, CN X): 뇌신경 중 유일하게 머리와 목을 넘어 가슴과 배까지 내려가는 신경으로, 주로 내장 기관의 부교감신경 지배를 담당해요. 혀의 미각이나 주요 침샘 분비와는 직접적 연관이 적어요.
⑤번 하악신경(Mandibular nerve, V3): 삼차신경의 세 번째 분지로, 저작근 운동, 아래턱과 혀 앞쪽의 일반 감각을 담당해요. 미각이나 침샘 분비 기능은 없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혀의 미각 신경 분포를 알아두면 문제를 풀 때 혼동을 줄일 수 있어요. 혀의 앞쪽 2/3는 안면신경, 뒤쪽 1/3은 설인신경이 담당하고, 아주 일부 후두개 부위는 미주신경이 담당합니다. 또한 주요 침샘 중 귀밑샘은 설인신경, 턱밑샘과 혀밑샘은 안면신경이 담당하는 것도 함께 기억해 두세요.

개념 정리
안면신경(Facial nerve): 네 가지 기능성 섬유(운동, 부교감, 특수감각, 일반감각)를 포함하는 복합 신경
대추체신경(Greater petrosal nerve): 안면신경의 첫 분지로, 눈물샘과 코점막 분비를 담당하는 부교감신경 경로
고삐신경(Chorda tympani): 혀 앞쪽 2/3의 미각과 턱밑샘·혀밑샘의 침 분비를 담당하는 안면신경의 분지

한눈에 비교!
구분안면신경 (CN VII)설인신경 (CN IX)
미각 영역혀의 앞쪽 2/3혀의 뒤쪽 1/3
침샘 분비턱밑샘, 혀밑샘귀밑샘
눈물샘대추체신경을 통해 담당관여하지 않음

핵심 기전 포인트
안면신경의 부교감신경 핵인 위침핵(Superior salivatory nucleus)에서 기원한 섬유가 대추체신경과 고삐신경을 통해 각각 눈물샘과 침샘에 도달하여 분비를 촉진해요. 미각 정보는 혀의 맛봉오리에서 시작된 신호가 고삐신경을 타고 안면신경 줄기를 거쳐 고립로핵(Nucleus of solitary tract)으로 전달됩니다.

암기 팁
안면신경이 담당하는 침샘을 "악하선+설하선"의 앞글자를 따 "악설"로 묶어 기억하면 좋아요. 반대로 설인신경이 담당하는 "귀밑샘(이하선)"과 함께 "악설은 얼굴(안면), 귀밑은 혀인두(설인)"이라는 문장으로 연결 지으면 혼동을 줄일 수 있어요. 또한 고삐신경이 하는 일은 "혀의 앞쪽 2/3 맛보고, 턱밑 침 나오게 한다"로 외워두세요.

임상 시나리오

핵심 적용 포인트
실제 적용 의미 (Why It Matters): 안면신경의 다채로운 기능을 이해하는 것은 안면신경 마비 환자의 증상을 분석하는 데 필수적이에요. 예를 들어, 눈물 분비 감소, 침 분비 이상, 미각 소실 등의 증상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신경 해부학적으로 정확히 추론할 수 있어야 해요.
판단 사고 흐름 (Reasoning Flow): 핵심! 증상의 발생 부위를 기준으로 어떤 신경이 손상되었을지 접근하는 것이 중요해요. 미각 소실이 혀의 앞쪽인지 뒤쪽인지, 침 분비 이상이 어느 침샘에서 발생했는지 확인하면 손상된 뇌신경을 감별할 수 있어요. 이후 동반된 운동 기능 장애(예: 얼굴 표정 근육 마비)를 확인하여 단일 신경병증인지, 중추성인지 말초성인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사고 흐름이 필요합니다.
흔한 오류 및 주의사항 (Common Errors): 혼동 주의! 안면신경 마비 시 침 분비 장애가 있다고 해서, 침샘 자체의 문제로 오인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원인은 침샘을 조절하는 신경 경로의 문제입니다. 또한 설인신경 손상 시 귀밑샘 분비 장애가 나타난다는 점을 혼동하여, 모든 침샘 분비가 하나의 신경에 의해 조절된다고 일반화하는 오류를 피해야 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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