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뇌 앞면을 따라 올라가며, 뇌간과 소뇌, 뒤대뇌동맥에 혈류를 공급하는 단일 동맥 줄기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순환계통
문제

다리뇌 앞면을 따라 올라가며, 뇌간과 소뇌, 뒤대뇌동맥에 혈류를 공급하는 단일 동맥 줄기는?

해설
바닥동맥은 다리뇌 앞면을 따라 올라가는 단일 동맥 줄기로, 좌우 척추동맥이 합쳐져 형성됩니다. 이 동맥은 뇌간, 소뇌, 뒤대뇌동맥에 혈류를 공급하는 후순환계의 핵심 혈관입니다. 보기1(전교통동맥)은 앞대뇌동맥을 연결하는 동맥으로 다리뇌와 무관합니다. 보기2(중간대뇌동맥)는 대뇌 반구에 혈류를 공급하는 전순환계 동맥입니다. 보기3(속목동맥)은 전순환계의 주 동맥으로 뇌간 직접 공급이 아닙니다. 보기5(척추동맥)는 바닥동맥을 형성하는 하부 혈관이지만 단일 줄기가 아닙니다.

심화 해설

작업치료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뇌혈관 해부학에서 후순환계(Posterior circulation)의 핵심 동맥을 묻고 있어요. 작업치료사는 뇌졸중 환자의 증상 패턴을 이해하고, 신경학적 손상 부위를 추정하며, 안전한 중재를 계획하기 위해 뇌혈관 지식이 필수적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문제의 핵심은 교뇌(Pons) 앞면을 따라 올라가는 단일 동맥 줄기예요. 이는 좌우 추골동맥(Vertebral artery)이 두개강 내에서 합쳐져 형성되는 기저동맥(Basilar artery)을 가리키는 정확한 해부학적 묘사입니다. 기저동맥은 뇌간(Brainstem), 소뇌(Cerebellum), 그리고 후대뇌동맥(Posterior cerebral artery, PCA)에 혈류를 공급하는 후순환계의 중심 혈관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이 기저동맥인 이유는 문제의 모든 조건을 정확히 만족하기 때문이에요. 1. 위치: 교뇌의 앞면(복부)에 위치하며, 그 위를 따라 올라갑니다. 2. 형태: 좌우 추골동맥이 합쳐져 만들어진 '단일 동맥 줄기'입니다. 3. 혈류 공급 영역: 직접적으로 뇌간(특히 교뇌), 소뇌에 혈류를 공급하며, 그 끝이 갈라져 후대뇌동맥을 형성합니다. 후대뇌동맥은 후두엽(시각피질)과 측두엽 일부에 혈류를 공급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전순환계(Anterior circulation)에 속하거나, 기저동맥의 일부일 뿐이에요. - ① 전교통동맥(Anterior communicating artery): 전대뇌동맥(ACA) 사이를 연결하는 짧은 동맥으로, 윌리스 환(Circle of Willis)의 전방을 구성합니다. 교뇌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요. - ② 중대뇌동맥(Middle cerebral artery, MCA): 내경동맥에서 갈라져 나와 대뇌 반구의 외측면 대부분(운동감각 피질, 언어 영역 등)에 혈류를 공급하는 전순환계의 주동맥입니다. 가장 흔한 뇌졸중(뇌경색) 부위예요. - ③ 내경동맥(Internal carotid artery, ICA): 목에서 올라와 두개강으로 들어가는 전순환계의 주 혈관으로, 중대뇌동맥과 전대뇌동맥을 분지합니다. 뇌간 직접 공급이 아니에요. - ⑤ 추골동맥(Vertebral artery): 경추의 횡돌공을 통해 올라와 두개강 내에서 반대쪽 추골동맥과 합쳐져 기저동맥을 형성합니다. 문제에서 묻는 '단일 동맥 줄기'가 아니라, 그것을 만드는 '한 쌍의 동맥'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뇌혈관은 크게 전순환계(내경동맥계)후순환계(추골-기저동맥계)로 나뉘어요. 이 두 계통은 뇌저부에서 윌리스 환을 통해 연결되어, 한쪽 혈류가 차단되었을 때 다른 쪽에서 대체 혈류를 공급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집니다. 기저동맥 폐색은 심각한 뇌간 및 소뇌 기능 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요.
개념 정리기저동맥(Basilar artery): 후순환계의 중심 혈관. 교뇌 앞면의 기저구(basilar sulcus)를 따라 주행. • 형성: 좌우 추골동맥이 교뇌 하연에서 합쳐짐. • 주요 분지: 소뇌하동맥(AICA), 소뇌상동맥(SCA), 그리고 끝에서 좌우 후대뇌동맥(PCA)으로 나뉨. • 혈류 공급 영역: 뇌간(교뇌, 중뇌 일부), 소뇌, 후대뇌동맥을 통한 후두엽/측두엽.
한눈에 비교!
동맥계통주요 혈류 공급 영역작업치료 임상적 의미 (손상 시)
중대뇌동맥(MCA)전순환계대뇌 외측면 (운동/감각 피질, 브로카/베르니케 영역)반대측 편마비, 실어증, 편측무시, 감각장애
전대뇌동맥(ACA)전순환계대뇌 내측면 (하지 운동감각 피질, 전두엽)반대측 하지 마비가 심함, 정신기능 변화, 실행기능 장애
후대뇌동맥(PCA)후순환계후두엽(시각피질), 측두엽 내측(해마)반대측 반맹, 시각실인증, 기억력 장애
기저동맥후순환계뇌간, 소뇌현훈, 운동실조, 연하곤란, 의식장애, 사지 마비(교뇌) 등 다양하고 심각한 증상

해부학 포인트추골동맥 경로: 쇄골하동맥 → 경추 C6~C1의 횡돌공 통과 → 대후두공(Foramen magnum) 통과 → 두개강 진입 → 기저동맥 합류. • 기저동맥 분지 순서(아래에서 위로): 전하소뇌동맥(AICA) → 여러 교뇌분지 → 상소뇌동맥(SCA) → 후대뇌동맥(PCA, 기저동맥의 종말 분지).
암기 팁"추기가 후순": 골동맥이 합쳐져 저동맥이 되고, 이는 순환계의 중심이다. • "기저는 기반": 뇌간과 소뇌라는 생명 유지의 기반을 지탱하는 동맥이 기저동맥이다.
국시 빈출 포인트 뇌혈관 해부학은 핵심! 뇌졸중(뇌경색) 영역별 증상과 연결되어 출제됩니다. "어떤 동맥이 막혔을 때 편측무시가 나타날까?" (중대뇌동맥), "반맹은?" (후대뇌동맥) 식으로 질문이 변형되어 나와요. 기저동맥은 그 자체로도 중요하지만, 후대뇌동맥의 기원을 묻는 문제로도 자주 등장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 "윌리스 환(Circle of Willis)의 후방을 구성하는 동맥은?" → 기저동맥의 끝과 후대뇌동맥의 시작부, 후교통동맥이 정답 포인트. • "소뇌에 혈류를 공급하는 동맥은?" → 기저동맥에서 갈라지는 소뇌하동맥(AICA), 소뇌상동맥(SCA), 그리고 추골동맥에서 직접 갈라지는 후하소뇌동맥(PICA)을 모두 알아야 함.

임상 시나리오

작업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재활병원에 입원한 70대 남성 환자가 갑자기 심한 현훈, 구토, 보행 시 좌우로 흔들거림(보행실조), 말이 어눌해지고 삼키기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MRI 결과 바닥동맥 혈전증에 의한 뇌줄기 및 소뇌 경색이 확인되었습니다. 작업치료사로서 이 환자의 평가와 중재는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작업치료 중재 전략 (OT Intervention) 핵심! 바닥동맥 영역 손상은 뇌줄기과 소뇌 기능에 영향을 주므로, 생명 징후, 의식 수준, 연하 기능을 최우선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1. 평가(Assessment): • 안전 평가: 연하평가(SEED 또는 VFSS 필요성 판단), 활력징후 및 의식 수준 모니터링. • 신경학적 평가: 운동실조(Ataxia) 정도 평가 (지점지정운동, 빠르게 반복하는 운동, 보행 관찰). 소뇌 손상으로 인한 저긴장도(Hypotonia)운동완서(Bradykinesia) 확인. • 일상생활활동(ADL) 평가: 실조로 인한 조작 능력 저하(식사, 옷입기, 세면)와 보행 시 균형 문제로 인한 이동능력을 평가합니다. FIM(Functional Independence Measure)이나 MBI(Modified Barthel Index) 활용. 2. 목표 설정(Goal setting) 및 중재(Intervention): • 안전 관리 및 보상 전략: 연하곤란 시 적절한 식이 조절(묽은 음식 금지, 농도 조절)과 식사 자세 교육. 실조로 인한 조작 어려움에는 무게추를 단 도구(Weighted utensils)미끄럼 방지 매트를 사용한 ADL 훈련. • 균형 및 보행 훈련: 좁은 지지면에서의 서기, 체중 이동 훈련을 점진적으로 시행. 보행 시 보조도구(워커) 사용 훈련이 필수적일 수 있어요. • 과제 지향적 훈련: 실조 증상을 줄이기 위한 Frenkel 운동과 같은 특정 운동보다는, 환자가 실제로 하고 싶은 일상 활동(예: 물컵 옮기기, 버튼 누르기)을 반복 훈련하며 기능적 조절 능력을 향상시키는 접근이 효과적입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낙상 위험 극대화: 운동실조와 현훈은 낙상의 주요 원인입니다. 치료실 환경을 정리하고, 보행 시 항상 감독하거나 보조를 제공해야 합니다. • 피로 관리: 소뇌 손상 환자는 쉽게 피로해집니다. 짧고 빈번한 치료 세션을 계획하고, 피로 신호를 주의 깊게 관찰하세요. • 인지 및 의식 변화: 뇌줄기 손상이 동반되면 각성 수준 저하나 인지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치료 전 항상 환자의 의식 상태를 확인하세요.
치료 프로토콜 바닥동맥 뇌경색 초기(급성기/아급성기) 작업치료 프로토콜 1. Phase 1: 의학적 안정화 및 스크리닝 (입원 직후 ~ 1주): 연하/호흡/의식 평가, 수동 관절가동범위 운동(PROM), 체위변경, 기저귀 교체 등 최소한의 일상생활활동 보조에 초점. 2. Phase 2: 기능 회복 훈련 (1주 ~ 수주): 의학적으로 안정화되면 앉기 균형, 일어서기, 보조 도구를 이용한 보행 훈련 시작. 실조 증상을 고려한 ADL 과제 훈련(예: 두 손으로 물컵 들기). 3. Phase 3: 사회 복귀 준비 (수주 ~ 수개월): 가정 방문 평가, 주거 환경 수정 권고(손잡이 설치, 미끄럼 방지 바닥), 운전 적합성 평가(실조 증상이 심하면 금기) 등을 고려.
선배 작업치료사의 한마디 "뇌혈관 지식은 단순히 시험을 위한 암기가 아니라, 환자의 증상 뒤에 숨은 '이유'를 이해하는 열쇠예요. 환자가 '어지럽고, 물건을 잘 못 잡고, 넘어질 것 같다'고 호소할 때, '아, 이분은 바닥동맥 계통의 문제로 소뇌 기능에 영향을 받았구나. 그럼 조작 활동은 무게추를 달아서 진동을 줄여주고, 보행 훈련은 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야겠다'고 임상 추론(Clinical reasoning)이 바로 연결됩니다. 해부학과 병리를 임상에 살려 쓰는 것이 진정한 전문가의 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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